가을 곡식이 익어서 들녁을 황금색으로 물들였습니다.😉😉오랫만에 또, 교동도와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그곳에 요즘핫플레이스 옛 조양방직 터에 카페가 들어섰습니다.🥰🥰올드한 옛자취를 남기려고 빈티지와 올드의 중간 인테리어에 잠시나마....옛시간으로 돌아 가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