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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벙개후기 0828. 진관사 계곡3(feat. 만석장)
니맘 추천 0 조회 518 22.08.29 00:58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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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29 12:03

    앗 다비드님 ㅎㅎ 감사해요~요즘 오프라인에서 잘 못뵙네요~

  • 22.08.29 12:16

    @니맘 네ㅎㅎ 조만간 뵈요 ~

  • 작성자 22.08.29 12:27

    @다비드

  • 22.08.29 12:56

    이젠가을이니 새로운 맴버들도 많이참석하실듯 날씨가 좋으니 어딜가도 좋았을날씨지만 산에서부는바람은 좀더 시원했을듯요

  • 작성자 22.08.29 13:24

    ㅎㅎ 진짜 시원 상쾌 개운 단어로 표현이 안되네요ㅎㅎ 꼭나오실것처럼만 댓글쓰지 마시고 나오셔요^^

  • 22.08.29 13:25

    @니맘 ㅠㅠ 꼭 나올꺼같이 단적없는데 무서워서 댓글도 못쓰겠어요 ㅎㅎ

  • 작성자 22.08.29 15:42

    @스카이 무섭다하시니 암말아니하겠어요 ㅎㅎㅎ무서우라한말은 아니였으니까요 ㅎ

  • 22.08.29 16:38

    @니맘 ㅎㅎㅎ 니맘님이 무섭지는 않음 나갈꺼같이 달고 못갈까바 무서운거지

  • 작성자 22.08.29 16:40

    @스카이 제가 무서운캐릭터는 아니라서 그건 충분히 알것같아요 ㅎㅎ

  • 22.08.29 17:40

    @니맘 에이 왜이러셔요 다음일보에 다 나왔는데 한잔인 니맘님이 어쩌고 ㅎㅎ

  • 작성자 22.08.29 17:41

    @스카이 한 잔인 ㅎㅎ 조폭 ㄷㄹㅈ 뱀 머리 빨아먹는 ㅎㅎ

  • 22.08.29 15:48

    초록초록 나무들 바라만봐도 힐링되고
    맑은공기도 상쾌하고
    바다같은 파란 하늘도 좋았어요
    간식거리 챙겨오신거 푸짐해서 먹방 컨셉~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커피까지 계산해주신 리박사님 고맙습니다
    생생하고 맛깔나는 니맘님표 후기 재미나요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2.08.29 15:54

    오예님 김밥이랑 빽다방커피 당구장찬조?감사해요 간헐적으로 짐들어주신것도^^

  • 작성자 22.08.29 16:05

    참 칙촉 진짜 감사요 중간에 칙촉 한입에 쏘옥넣고 운동했음요 ㅎㅎ

  • 22.08.29 16:28

    @니맘 가져간거 잘 먹어주면 고맙죠ㅎㅎ

  • 작성자 22.08.29 16:30

    @오예 오~~~예~~~~ㅎㅎㅎ

  • 22.08.29 21:59

    @니맘 오~~~~~예!!!!!!!!

  • 22.08.29 22:01

    몇년전부터 느낀건데... 오예님을 보면 제가 부족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 22.08.29 22:02

    @킹스맨 가끔 한번이지만 조금 배웁니다 맘에 여유... 관대함

  • 작성자 22.08.30 06:25

    @킹스맨 ㅎㅎㅎ 가끔 한번은 뭐임 ㅎㅎㅎ

  • 22.08.30 07:48

    @니맘 내가 모임을 가끔 나가자나요???

  • 작성자 22.08.30 07:54

    @킹스맨 ㅎㅎㅎ. 가끔 너구리

  • 22.08.30 08:26

    @니맘 가끔 너....구리다고? ㅋㅋ
    놉!!! 항상 구려

  • 작성자 22.08.30 10:42

    @킹스맨 ㅎㅎㅎ너구려 ㅎㅎㅎ

  • 22.08.30 10:43

    @니맘 신개발 라면에 이름은 너~~구려 ㅋㅋ

  • 작성자 22.08.30 10:44

    @킹스맨 ㅎㅎㅎ선구매자 너구리

  • 22.08.30 14:32

    @킹스맨 계곡포즈 전문배우 킹스맨님 팔베개 하고 눕는 요염한 포즈는 어떻게 하는건지 유심히 보게됩니다
    물놀이하는 너구리 컨셉으로 큰웃음 선물해줘서 늘 고마와요ㅎㅎ

  • 22.08.30 14:37

    @오예 내년엔 달력을 출시해볼까 합니다 ㅋㅋ

  • 22.08.30 17:40

    @킹스맨 한개 구입할게여 기대 기대ㅎㅎ
    달력용 바지는 그해진바지 아니져?ㅋㅋ

  • 작성자 22.08.30 21:35

    @킹스맨 ㅎㅎ 전 줘도 안가질게요~ㅎㅎㅎ

  • 22.08.31 03:24

    @니맘 ㅎㅎㅎ

  • 22.08.29 17:52

    안갔는데도 같이 하루종일 있었던 것 같은 후기2.^^

  • 작성자 22.08.29 17:58

    ㅎㅎ 신기한 후기네요~갈때마다 더 좋게느껴지는것도 신기해요 ㅎ

  • 22.08.29 19:01

    즐겁게 글을 읽다보고 중간에 깜놀하곤하죠..몇번 더 나가면 저를 알아보시는분이 생길듯해요.. ㅋ; 여튼 즐건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감사해요..

  • 작성자 22.08.29 19:21

    아 얼굴가려드릴게요~ㅎㅎ 사진찍으시길레 괜찮은줄알고요 ㅡㅡ;;;죄송해요 ㅜㅜ

  • 22.08.30 15:08

    올해 여름은 계곡 물속에 누워서 피톤치드 향을 느끼며 하늘 바라보고 웃고 행복한시간 보내서
    금방 무더위가 지나간 느낌 입니다. 벌써~ㅋ
    포켓볼에 떠오르는 신예 강자 지하연님이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2.08.31 03:23

    아이공~신예 강자라니요 ㅋ
    다 고수이신 오예님,구름님 덕분이지요~ㅎ
    저야말로 함께해 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 22.08.31 00:07

    후기가 너무 생생해서 하루종일 같이 있는듯합니다
    추억을 남겨주신 니맘님 감사하고 맛있는 저녁도 알려주신 지하연님도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본 카페지기 리박사님 저녁과 차도 고맙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도 물론 감사하고요

  • 작성자 22.08.31 05:35

    ㅎㅎㅎ 포켓볼로 하루를 완성해주셔서 감사해요^^

  • 22.09.02 13:58

    혼자 오시던 길도 부지런히 기록하며 오셨네요 굿!
    사진으로 보니 그날의 좋은 날씨와 물멍하고 싶을 정도로 시원하게 흐르던 계곡물이 생생해 지네요
    저녁식사 계산해 주신 리박사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만 먹고 튀어 죄송했습니다!
    사실 지하철서 멍때리다가 내릴곳 지나쳐 서울 깊숙히 들어갔다 돌고 돌아 집에 갔네요 ㅋㅋㅋ
    다음엔 좀더 컨디션 좋을때 참석해서 끝까지 있도록 해보겠쑵니다!!

  • 작성자 22.09.02 14:43

    ㅎㅎㅎ 먹튀 앗 엄청늦게도착하셨을듯요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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