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
문선명선생말씀선집 - 남북통일은 우리의 조국광복
남북통일은 우리의 조국광복
2000년 4월 5일 수택동 중앙수련원에서 제41회 참부모의 날 행사에서 하신 말씀
1.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참부모의 날입니다.) 참부모의 날. 이제 낭독한 말씀을 통해서 참부모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참부모는 타락한 세계를 전체 책임지고 해방시켜야 할 주인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지상 세계의 인류의 해방은 물론이요, 천상세계에 가 있는 우리 선조들도 다 해방한 후에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타락이 이렇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는 사실입니다. 에덴에 있어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잘못된 사랑의 인연을 맺은 것이 역사를 통해서 이렇게도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가지고 복귀의 노정 위에 정도를 찾으려고 수고해 왔지만 정도(正道)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메시아, 구세주가 와 가지고... 구세주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의 질서를 파괴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오신 분이 구세주입니다. 그 구세주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헝클어진 모든 환경여건을 수습해 가지고 정도로서 갈 수 있는 표준적 기준에 선 그런 분이 메시아입니다.
3.메시아를 중심삼은 거기에 가정이 나올 거예요. 안 그래요? 메시아를 중심삼은 아들 딸, 족속, 민족, 국가, 세계, 나중에는 천주까지 가는 거예요. 메시아 중심삼은 직계적인 그런 혈통을 중심삼고만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의 후손, 가인적인 아들 딸이 남아 있으니 이것을 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때 그냥 그대로 메시아의 직계 아들 딸만이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을 구해 주기 위해서,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개인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기준까지 하늘이 섭리해 나와가지고 준비해 놓은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이스라엘이라는 그 나라는 예수님이 오시게 될 때 환경적 여건에 있어서 개인적 환경을 이어 드려야 할 민족이요, 가정적 환경을 이어 드려야 할 민족이요, 국가적 환경을 이어 드려야 할 민족이었습니다.
4.이렇게 볼 때 부모라는 것은 가인 아벨의 위에 있는 거예요. 부모가 생기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낳아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싸우는 가인 아벨이 아니라 하나된 가인 아벨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복귀 노정에는 반드시 환경이 있어요. 환경을 창조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창조했고,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은 거예요. 떨어졌기 때문에 거꾸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타락했을망정 환경적인 여건은 개인을 넘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남아 있습니다.
5.그 환경 가운데 반드시 플러서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있는데 그 환경을 대표한 주체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둘이 가인 아벨과 같이 횡적으로 하나 되어 거기에 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가정적 평화의 기점이요, 아들 딸이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는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한 부모는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효자 효녀 앞에 다 상속해 주고 더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에요.
6.그 부모의 전통의 마음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아들 딸이 있다면, 그 전통을 가지고 역사가 이어 나왔다면 언제든지 부자지 관계의 혈연적 관계가 역대 역사를 통해서 연결되어 나왔을 것입니다. 그런 전통 기준이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몇 천대, 몇 만대 후손이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엮어진 전통이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고 발전해 나갈 수 있었다 이거예요.
7.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전통적 환경이 다 깨졌습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국가적 기준이 사탄 기준이기 때문에 사탄 기준을 넘어서야 할 이스라엘 민족은 국가형성을 해 가지고 로마를 소화하고, 이 땅위에 세계 인류를 흡수하기 위한 길을 가야 합니다. 메시아가 오는 목적은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 가인 아벨과 같은 환경 여건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8.이스라엘 나라가 가인이고, 이스라엘 종교가 아벨입니다. 이 둘이 하나 되었다면 교회 교회마다 하나 되고, 나라가 하나 되었다면 어떤 교회든지 나라와 하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전국이 오시는 메시아를 교회에서 모시게 된다면 국가적 환경과 하나 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장자가 차자를 죽였던 이 환경적 여건을 반드시 메워야 합니다.
9.역사시대에 알아야 할 것은 가인 아벨 문제, 주체와 대상 관계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하나 되는 것은 뭐냐하면 환경은 자연적 섭리의 창조 이상 가운데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아담 해와가 하나되면 그 환경 여건이 하나님이 중심에 서 가지고 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0.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올라가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가 하나 된 기준에서 예수를 중심삼고 가정을 시작했다면 이스라엘 국가 전체가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접붙여 가지고 예수가 통치할 수 있는 하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것을 환경적 세계무대에서 생각해 볼 때에 하나의 나라의 기준이 아벨적 기준이요, 가인적 기준이 로마입니다.
11. 이런 입장 위에 환경적 여건이 로마인데 섭리상으로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 되었더라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중동의 모슬렘지역이라는 12지파, 가나안 복지 12지파 중동이 하나 되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시아에 있어서 불교, 유교 이런 모든 종교들이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 되었더라면 중동을 거치고 아시아를 거쳐 가지고 이것이 방대한 지역이 되는 거예요. 중국이라든가 인도라든가 방대한 지역이 하나 되었더라면 로마는 문제가 되지 않는 거예요. 로마는 인본주의, 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절대시하는 기준이니 이것은 가인권입니다. 그런 종교권이 하나 되었다면 로마를 흡수해 가지고 아벨이 가인을 포섭하는 것입니다.
12. 그러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되느냐?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전통을 세워 가지고 사랑하게 되면 로마 자체도 예수를 중심삼은 종교권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예수는 천하의 왕 중의 왕이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방대한 섭리의 역사, 세계사적 섭리의 역사를 감당치 못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앞에 설 수 없는 입장이 되었고, 그것은 에덴에 있어서 타락한 아담가정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흘러가고, 제1이스라엘 나라는 흘러가고, 제1이스라엘은 사라져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문화권이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기준으로 출발했는데 그것이 영적이에요. 나라 없는 입장입니다.
13. 예수가 몸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한 영적 기준을 영계에서... 영계의 통일권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된 그 기준에서 지상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영계가 하나 되어야 지상세계에 오시는 재림시대에도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영적 세계의 통일권을 기독교가 만들어 오는 것입니다.
14. 그래서 기독교 예수님의 소원이 뭣이냐? 묵시록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린양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끝날에 기독교 영적 기준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이루어진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인데 구교와 신교입니다. 이 구교와 신교는 싸우고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이에요.
15. 이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분이 메시아인데 메시아는 아버지입니다. 싸우던 형제도 사랑의 중심이 되는 부모가 나타나게 될 때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입장에 선 것을 부정해 버리고 형제가 같이 하나는 오른손에 하나는 왼손에 붙들고 어머니 아버지 할 수 있는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기독교가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생긴 거예요.
16.오시는 주님은 영적 기준의 승리의 천국을 가지고 지상에 왔는데 지상에는 구교가 있고 신교가 있고, 그와 동시에 주변에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수습하기 위해서 메시아는 참부모로 오는 것입니다.
17.그러면 구교와 신교가 지금까지 싸우고 있지만 그들이 부모가 누구고, 하나님의 섭리적 기원의 출발이 어떻게 되었고, 방향이 어떻게 되고 미래의 목적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아담이 무지에서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로 알지 못해요. 부모가 와 가지고 확실한 것, 하나님의 비밀과 역사의 비밀과 악마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서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구교 신교의 갈등이 하나로 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18.그런 입장을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은 그 판도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적 세계를 이루기 위한 것이 본래 창조이상이 아니예요. 지상에서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영적 나라가 될 것인데 영계의 나라가 되기 때문에 거꾸로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그래서 육적 나라의 세력권을 가졌던 모든 사탄들은 영적 나라를 창조해 나오는 기독교를 학살했습니다. 기독교는 종교 가운데서도 비참한 피를 흘리는 순교가 이어져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9.그래 가지고 끝날까지 어린양 잔치, 부모가 나타날 수 있는 그 날을 바랐지만 부모님이 어떻게 오고, 오시는 메시아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미지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세계에서 그것을 찾아 가지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모든 전체의 내용을 찾아 해결해 가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기 때문에 메시아만 절대 믿게 된다면 메시아의 안팎에 알고 있는 모든 섭리의 내용을 언제든지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20.그런 내용을 갖추고 오는 메시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될 수 있는 분은 영계에 가 가지고 영적 세계의 통일을 해 가지고 지상세계의 통일까지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메시아는 뭘 통일해야 된다구요? 영적 기독교 문화를 흡수하려면 그 위에 서야 돼요. 수많은 영계의 분파되고 갈라진 것을 전부 수습해서 통일해 가지고 비로소 나타나야 됩니다.
21.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되면 그 다음에 종교 문제 하나님의 섭리 문제를 모르는 것이 없이 기독교 문화권에 가르쳐 줬더라면 이것이 7년도 안 걸려요. 구교와 신교의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그렇잖아요? 책임자가 많지 않아요. 구교로 말하게 되면 교황이 있고, 신교로 말하게 되면 총회장입니다. 교파가 많더라도 총회장 셋 넷만 합병시키면 모든 기독교, 구교 신교를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의 미지의 사실이 확실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출발이 잘못되었고 가는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돼요.
22.목적이 다른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아하, 부모님의 가르침을 통해 가지고 출발이 바르게 되고, 방향이 바르게 되고, 목적이 바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자기들 구교 신교가 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용서할 수 없는 것임을 알고 회개하고 메시아 앞에 하나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여기 선 부모님 앞에 대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연합시켜야 됩니다.
23.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출발했지만 한국에 있어서 구교와 신교가 하나 되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건 세계적입니다. 선생님 앞에 나타나면 작은 것이라도 세계적인 내용의 뜻을 가지고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 작은 존재의 미래는 선생님의 뜻과 일치 됩니다. 미래의 기준까지 7년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문제도 되지 않아요. 한 시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기준이...
24. 여러분이 이대사건 연대사건을 알지만, 그것은 6대 기독교 종단들이 만든 대학이었는데 거기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한국 정부하고, 여자들이 문제예요. 박마리아가 부총장이고 총장이 김활란이고, 그 다음에 셋째가 프란체스카, 대통령 부인이에요. 삼위기대가 되어 있다구요.
25.이대(이화여자대학교)만 선생님하고 하나 되었더라면 정부하고 곧장 하나 되는 거예요. 정부와 하나 되었더라면 아무리 미국의 군정시대가 왔더라도 군정시대가 교회를 치리할 수 없어요. 국가적 기준에서 교회 기반을 닦았으면 아무리 선교사가 반대하더라도 이미 선교사 중심삼고 지도하던 지도층들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선교사 소화할 수 있는 것은 문제도 안 됩니다. 만약 문제가 되게 되면 공개 토론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기독교는 통일교회의 원리 앞에 이길 수 없어요. 이것이 주류 사상입니다.
26.그렇게 되었더라면 그때 대한민국 전체를 중심삼고 축복행사가 벌어집니다. 아시겠어요? 대한민국 구조적 내용을 두고 보면 가정이 그 단위입니다. 가정이 근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삼천만이었다면 삼천만 민족 앞에 가정들만 딱 축복하면 나라니 뭣이니 전부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가 돼요. 가정만 하나 되게 되면 개인적 가인 아벨,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개인 아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하나되면 종교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 돼요.
27.나라를 하나 만들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종교권이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민족 전체가 법을 통해서 하나 안 될 수 없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 환경에 하나된 축복받은 가정들이 천국에 옮겨 갈 수 있는 중심의 나라가 되기 때문에 기독교 사상으로 지금까지 바라던 소원의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편성을 완성하는 거예요. 그 완성한 기준이라는 것은 로마시대가 아닙니다. 지금 현재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비로소 조국광복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에 연결시켜 가지고 일원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형성됩니다.
28.아무리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형태가 형성되더라도 횡적인 인류 전체는 형제지만, 아시겠어요? 횡적인 이 세계 인류는 형제입니다. 가인 아벨이지만, 중심이 될 수 있는 부모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상하 좌우 전후, 또 가정형태를 보게 된다면 상(上)이 아버지라면 아들은 하(下)고, 좌(左)가 아내라면 우(右)는 남편이고, 전후는 아들 딸입니다.
29.이 셋의 기준이 국가적 기준에서 이루어지는 날에는, 완전히 통일되는 날에는 상하 전후 좌우.... 그렇지 않아요? 상하 될 수 있는 이 기준을 중심삼고 좌우 전후가 되어야 될텐데 이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한국과 세계의 갈 길이 막혀 버렸다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30.그런 환경에서 선생님이 홀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세계를 치리할 사명과 국가를 다스려야 할 사명, 또 그 다음에는 탕감복귀의 내용을 치리해 가야 할 개인적인 책임을 중심삼은 모든 전부가 착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착지의 목적이 뭐냐 하면 나라예요, 나라. 아담은 가정을 잃어버렸지만 예수님은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31.그러므로 나라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가정은 찾아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세우기 위한 모든 횡적 기준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모셨다면 가정적 부모가 될 것이고, 종족적 부모가 되고, 민족적 부모가 되고, 국가적 부모가 되어 가지고 전세계에 축복 환경이 벌어지면 이건 자동적으로 종적인 세계의 천주와 하나님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연결된 이 팔단계의 부모의 심정권이 횡적인 세계로 연결되게 된다면 이것은 완전히 축복의 완성이 벌어집니다.
32.참부모를 중심삼은 축복완성이 뭐냐하면 새로운 핏줄을 중심삼은 혈연적 관계가 부모님의 가정으로부터 여러분의 가정에 접붙이고, 부모님 앞에 접붙인 그 모든 가정은 가인 아벨이 하나 되었기 때문에 동등한 가치를 지니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은 민족을 소화시키고, 민족은 국가를 소화시킬 수 있는 통일권이 벌어지게 된다면....
33.예를 들면 일본이면 일본 나라가 천황을 중심삼고, 수상을 중심삼고 이 이념은 우리나라가 가야 할 이념이요, 우리 가정에 필요한 것이요, 종족에 필요한 것이요, 민족과 국가가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세계를 넘어서 하늘딸까지 필요한 것이요, 하나님까지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지상 천상천국을 해방할 수 있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한 시간에 천황이 발표해 가지고 “우리 레버런 문, 참부모의 사상을 이어 가지고 가정적 기틀을 국가적으로 일시에 하자”고 하면 하룻저녁에 일본 1억5천만이 축복받게 돼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예)
34.어려운 말을 하는 것보다 결론은 간단해요. 이제 문제는 우리 통일교회가 나라가 없어요. 예수가 유대나라 제 1이스라엘 권에서 로마를 흡수해야 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로 확대해 가지고 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35.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좌익 우익이라는 말을 알지요? (예) 그것이 가인 아벨 문제입니다.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들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유리고객하던 역사를 지나서 부모를 맞게 되는 데는 아벨은 오른편에 가서 손을 잡고, 싸우던 가인은 왼편을 잡고 엄마 아빠를 부르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좌익 우익이 가인 아벨 가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예요. 가인과 아벨, 아벨은 오른편이고 가인은 왼편. 이것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36.예수님이 이 땅에 왔기 때문에 아담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나라의 기준에서 세우려 하니 나라에 있는 싸우는 형제가 아벨된 사람은 오른손을 붙들고 가인된 사람은 왼손을 붙들고 하나 되어 “어머니 아버지 가는 길을 어서 가자” 하고... 로마면 로마를 위해서 가져왔으면 로마 민족을 중심삼고 중동을 소화하고 종교권을 전부 소화해 가지고 로마를 통일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발전하는 내용을 로마 국민은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37.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다는 것은 얼마만큼 세계가 벌써 복귀의 과정에서 수난곡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보니까 좋다는 거예요. 사람도 됐고 가정도 이상적이고, 내용으로 보면 모든 사상적 체계에 있어서도 세계에 없고, 무엇으로 보나 종교권을 능가할 수 있고, 사상계를 능가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 천하를 중심삼고 참된 주인,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평화의 기지가 될 것이고, 해방의 기지가 될 것이고, 만민 전부가 지상천국 상속자가 될 수 있는 영광의 가정으로부터 국가가 된다. 그 이상 뭐가 있겠어요?
38.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나라를 가졌다면 나라를 중심삼고, 아시겠어요? 작년이구만, 작년에 일본에서 축복하려고 했는데 만약에 이 어머니 국가가 책임을 지고 왕으로부터 수상을 중심삼고 ‘이것은 역사상에 하나밖에 없는 기록이요, 어머니로서 할 수 있는 책임의 축복이라 하고, 만민 아들을 대표해서 해방하기 위한 세계적인 조건을 세우는 이 축복의 날을 일본에서 하니 일본과 외교관계를 가진 모든 수상과 대통령들을 초빙한다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그건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축복을 했다고 하게 될 때 일본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거기에 동조하고 세계에 보조 맞출 수 있게 되었다면 일본 자체가 어머니 나라의 자격을 갖추지 않겠다고 해도 세계는 받들어서 수고한 것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39. 이제 일본이 어렵게 됩니다. 일본 사람들은 뭐 이제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남아지는 무리가 없어요. 개인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쓰러지고 가정이 쓰러지고 종족이 쓰러지고 민족이 쓰러져요. 공산당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공산당이 망했어요. 이제 남은 것은 민주 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가만히 보니, 기독교의 성경을 두고 볼 때 미지의 사실이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있고도 남고, 세계의 사상권을 다 능가한다는 것을 미국은 알기 시작했어요.
40.반대하던 것을 회개하고 금년에 상-하원이 합해 가지고 300여명이 모여서 선생님에게 역사에 없는 상을 줬는데 무슨 조건이냐 하면 자유와 신앙과 가정과 봉사 4대 조건이에요. 1세기를 중심삼고, 1세기가 아니지. 지금까지 몇 천년 역사를 대표한 것입니다. 1세기는 그래요. 이 기간에 있어서 네 가지 분야에 공로가 있는 사람들을 상을 주자! 해 가지고 국회가 기원이 되어서 62명이 상을 받는데 한 분야에 하나씩 상을 주는 거예요. 자유 분야면 자유 분야에 하나, 한 분야에 하나씩이지 두 분야도 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박수)
41.전체 분야에서 하나 하나씩은 다 상을 받고 좋아했지만, 이 상만은 아니고 전체 분야의 통일된 기반이 미국의 미래의 길, 또 지금까지 전통의 길을 이어 나왔기 때문에 이 4대 분야에 공을 들인 사람을 찾자! 찾자! 하고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아시겠어요? 개인주의 세계에는 있을 수 없다구요. 할 수 없어... 지금 그래요. 선생님에 대해 세계 역사가들이 냉전시대를 종식시키고, 공산당을 파멸시킨 문총재라고 간판 붙인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42.일본식구들 알아요? (압니다) 알아, 몰라? 크게 얘기해 보라구요. (압니다) 할 수 없이 대답하는구만. (웃음) 이 4대 분야에... 레버런 문은 국가가 반대하고 CIA, FBI가 별의별 놀음을 한 그런 배경을 다 아는 고위층들과 국회 상하의원들입니다. 그들이 짝짝이 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인데 공개해 가지고 상을 주기 위해 언론기관과 모든 기관을 통해 가지고 조사한 결과 “그런 외국사람은 우리들이 제일 미워하던 레버런 문이다” 이렇게 된 거예요. (박수)
43.그래서 미국의 부통령 하던 헤이그 장군과 국무장관 와인버거 같은 사람이 왔다구요. 카터로부터 레이건, 부시까지 3시대에 국무장관을 한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냉전시대에 공산당과 싸우는 책임을 할 때 밀려 가지고 코너에 몰려 죽느냐 사느냐 하고 허덕이는 판에 내가 나타나 가지고 그것을 전부 해결해 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잘 알아요.
44.그 둘이 나와 가지고 역사 이래에 영웅이 있다면 레버런 문 이상의 영웅이 없고, 미국에 있어서의 영웅은 그를 따라갈 수 없다고 찬양하면서 나에게 상을 주더라구요. 내가 상을 원한 것이 아니예요. 상을 받아서 뭘하노? 미국 자체를 주어도 받을지 말지 한데, 미국 받아 가지고 내적으로 부패한 것을 소화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고생주머니 아니예요? 일본을 하나 만드는 것도 내가 고생주머니입니다. 그러나 우리 말씀을 중심삼고는....
45.여러분 훈독회를 알지요?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전부 잘났다는 녀석들을 데려다가 세미나 하자. 곽정환 회장에게 얘기 할 때 자기가 수련회를 많이 했는데... 곽정환 회장 어디 갔어? (여기 있습니다) 세상에 어리벙벙해 가지고 눈이 시멘트 눈이 되어 이러고 걱정이 태산이라구. ‘이 녀석, 하라는데 하지도 않고 왜 걱정이야! 해보고 안 돼야 걱정이지! 잔소리 말고 해!’ 그러니 선생님 말 잘 들어야 되지? 절대 복종해야 되기 때문에. 해 보니까 꿈 같은 일이 벌어져요.
46.선생님 말씀이 그렇게 방대한 내용이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어려운 문제를 질문하면 답변을 다했어요. 그러니까 고위층을 중심삼고 세계 180개 국가에서 전부 모아서 7차까지 했는데 7차까지 하고 나니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반대를 할 내용이나 있나? 영계를 아나, 섭리역사에 대한 관을 아나? 청맹과니 같아 가지고.
47.그래서 거기 왔던 사람 전체가 250명, 300명, 330명을 중심삼고 이건 우리가 빼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아무나 오는 것이 아닙니다. 각 나라 국가메시아가 선출해 가지고 데리고 왔던 모든 사람, 백 퍼센트, 몇 퍼센트? (백 퍼센트입니다) 백 퍼센트 좋아해요? 안 해요? (좋아합니다) 그러면 천국은 1등 천국 가고 싶어, 꼴등 천국 가고 싶어? (일등 천국입니다.) 백 퍼센트 좋아하려면, 사람 같으면 백 퍼센트가 찾아왔다가 “이놈의 자식 50퍼센트도 못되는 녀석 이것 가만히 안 두겠다”고 해서 짓이겨 버리면 죽겠나, 안 죽겠나? 알겠어요? 백 퍼센트 좋아하는 사람들이 백 퍼센트 못되면 검증하는 사람이 사탄 마귀입니다.
48.백 퍼센트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축복가정이라고 자랑하더니 꼬락서니가 30퍼센트 50퍼센트 되어 가지고 천국가겠다고? 퉤퉤퉤... 여기 백 퍼센트 다 좋아하지만 백퍼센트 뜻 앞에 완성했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 한 사람도 없다구요. 손들어 봐. 내 눈감아 줄게.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49.자, 이런 저런 길게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간다구. 몇 시 되었나? (11시 40분입니다) 내가 목이 꽉 잠기고 눈이 붓고 그래요. 지금 전체 건강테스트 하자고 해서 별의별 약을 먹고, 위장에 균들이 많다나 독한 약을 먹었더니 건강한 몸이 뚱뚱 붓더라구. 다리가 무겁고 이래 가지고 오는 데도 말이에요. 비실비실하며 왔다구요. 할 수 없이 테이블을 붙들고 있으니 “아, 선생님 건강한 모습이 그냥 그대로구나” 하는 것이지요. 요거 이제 내일이면 끝나니까 내 모든 것이... 의사가 검사 한 결론이 뭐냐 하면, 유명한 박사입니다. 종합병원의 부위원장인데 “세상에 이럴 수가? 나이 80이 넘는 양반이 모든 분야를 보더라도 백 퍼센트 놀랄만하게 그냥 그대로 청년, 태어난 아기와 같은 모양의 체질을 가졌다”고 탄복하고 잇더라구요. (박수)
50.이런 말을 들으면 통일교인은 뭐 흑인이든 백인이든 일본 사람이든 누구든 원수든 누구든 다 좋아한다구요. 오늘 한국에서는 우리 반대하던 기독교회도 문 선생 오래 살아야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박수) 그 말이 별의별 놀음해서 죽으라고 암만 해도 안 죽거든. (웃음) 죽으라고 기도하던 자기는 죽었는데 문총재만 남아있으니까 “아이고 저 사람은 죽지 않으니 하나님 대신일지도 몰라, 또 하는 일이 세상에 일생에 있어서 수십년, 혹은 나라가 못하는 일을 하고 꺼떡거리고 자랑도 안 하고 있어.
51.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비교해 볼 때 나쁜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어!“ 눈이 뒤집어 지고 혓바닥이 나오게 되었다구요. (박수) 그러니까 한 가지 사실 아는 것은 틀림없이 문총재는 한국 5천년 역사에 처음 나온 애국자다 이거예요. (박수) 그것은 누구에게 물어 보더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욕하는 사람은 젊은 사람이라든가 혈기 가진 분자는 즉각적으로 주먹이 갈 거예요. ”이 자식 뭐야?“ 그럴 수 있는 시대가 들어 왔어요.
52.그래, 좋은 시대가 되었어요. 나쁜 시대가 되었어요? (좋은 시대입니다) 그래, 기독교에게는? (나쁜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이 40년간 7대 대통령인지, 8대 대통령인지 요즘에도 반대 가락도 있기는 있지만 말이에요. 망하기를 바라서 반대했고 국가 위신을 손상시키고 별의별 욕을 다 했지만 대한민국 주권도 이제는 문 총재가 필요해요. 아무리 해도 민족을 수습할 수 없는데 원수 일본사람, 원수 독일사람, 미국사람을 하나만드는 것 보니까 원수시하지 않는 한국 민족을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 있다, 없다? (없다.) 있다! (없다!) 임자들이 이겼어. 선생님한테 한번 이기고 보니 기분 좋잖아? (웃음) 그런 시대가 되었어요.
53.이제는 북한까지도 그래요. 문총재 사상이 아니면 북한도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10년 동안 생일마다 예물을 보내왔어요. 그걸 몰랐어, 얘기를 안 했어요. 지금 평화 자동차 공장을 만들지요? (예) 그것이 그때 약속한 것입니다. 10년 전에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10년 동안 그들이 선전했던 우리 통일산업 무너지지 않아요.
54.그때 북한과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소문났으면, 자동차 공장을 만들 수 있는 하부조직, 상부조직 만들어 가지고 당장에 준비를 했던 통일산업의 주가가 얼마나 올랐겠어요? 100배 200배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지금까지 끌고 나오니까...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 거예요. 계약을 했으면 계약을 이루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것을 내 버리는 자는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사회 환경이, 내가 더러난 환경이 점점 커지니까 대한민국과 하나 되어 가지고 나오면 자기들이 곤란하니까 그 전에 해 가지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55.현대가 별의별 짓 다하고 무슨 금강산 관광이니 하지만 자동차 공장을 세우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제 아무리 교섭해야 안 돼요. 이건 김일성이 살아있을 때 유언한 말이기 때문에 유훈 사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 반대하는 사람은 모가지를 쳐 버리게 되어 있다구요.
56.그러니까 자동차 공장을 만들면 말이에요. 일본식구들 자동차 살 거예요. 팔 거예요? (웃음) 아 물어보자구. 오늘 부모의 날인데 부모의 날 앞에 제일 좋은 선물은 자녀들이 주는 선물인데 제일 좋은 자동차 주는 것, 비행기까지는 안 갔다구요. 그러기에 물어보는 거예요. 살 거예요. 팔 거예요? 살 거요, 팔 거요? 마음대로 대답해요. 좀 들어 보자구요. (사고 팔고 합니다.) 살 거예요. 팔 거예요? (삽니다.) 그러면 사는 것을 먼저 할 거예요. 파는 것을 먼저 할래요? 사 가지고 타고 다니면서 차가 좋다고 선전을 함으로 많이 팔 수 있기 때문에 싫어도 사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이 일본 통일교회 패들이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57.한국은? 일본이 우리보다 기술이 앞서 있거든. ‘야, 일본에서 많이 팔린다’ 하면 한국은 저절로 따라갑니다. 그 다음에 중국은? 중국은 어떻겠어요? 그것도 저절로요, 억지로 따라오겠어요? (저절로입니다.) 저절로인데 이걸 왜 안 하겠나, 똑똑한 문총재가. 알겠어요? 똑똑한 참부모가 이 일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58.일본 사람 돈 해서 뭘 하겠어? 지진이 나게 되면 한꺼번에 태평양 6000미터 떨어져요. 위험천만하는 것보다 아이고, 죽더라도 내 재산을 팔아서 세계, 아시아 인류를 위해서 살 수 있는 길을 했다 하면 죽더라도 천국갈 수 있는 거리가 가까워지지요. 돈보따리를 싸고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이 되어 가지고 돈보따리에 언제나 붙어다니기 때문에 처치곤란합니다. 사람이 있는 데 가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 나라에 돈 보따리 차고 다니면 전부 빼앗겨 버리고 어두운 세계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비참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똑한 일본사람들은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다, 안 할 수 있다? (안 할 수 있다.) 안 할 수 있다.
59.여러분들이 똑똑한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머저리가 통일교회 들어왔어요? 똑똑하다면 어디 요걸 원해요? 요거 셋째? 이거 원하지요? 여기에 막대기를 묶어 가지고 바늘까지 꽂아서 이거! 하나님도 찔러 버리겠다는 이런 배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60.자,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고생을 좀 했지만 말이에요. 일본 식구들을 보게 되면 “아이고, 잘 부려서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 나라를 만들겠다” 그거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그래서 세계 청소년 교육을 위해 여러분들이 이제 일본에서 활동하고 피눈물 나는 역사, 자기의 땅을 팔고 집을 팔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 세계 지구성이, 인류의 생사지권이 그 줄에 달려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을 내가 손에 감고, 이것을 당기는 것이 모든 재산, 모든 나라에 있어서.... 일본도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그렇게 해라 하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아니야 망할 지 몰라, 해서는 안 돼. 그러나 뜻을 아는 사람은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담을 넘어와 하게 되어 있다구요.
61.여러분, 선생님을 제일 좋아해요, 좋아해요? 얼마만큼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어어어어 이렇게 많아? (웃음) 그러니까 일본 나라도 천황도 문총재를 반대하고 수상도 반대하고, 대한민국 대통령도 국민 전체가 반대한다구요.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니까 자기들이 제일 꼴찌 아니예요? 그러니 반대하겠나, 안 하겠나? 좋아하지만 문총재는 나라를 사랑하는데 자기들 몇 십배, 국민을 염려하는 데도 몇 십배, 세계를 넘어서서 공을 세워 가지고 살려주려고 하는 터전을 이제는 민족이 알게 드러났습니다. 해가 뜨게 되니까. 밤 중에는 몰랐지만 아침에 해가 뜨게 되면 아무리 바라보아도 통일교회밖에 소망과 희망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민족이나 반대한 일본이라도 기쁨으로 소망을 갖게 됨으로 말미암아 문총재가 오래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박수)
62.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몇 살이나 살면 좋겠어요? 아, 말해봐. (영원히 살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있으면 나무가 말라빠져서 날아가던 새도 안 들리고 벌레 새끼도 찾아오지 않을 텐데? 그 이상 비참한 것이 어디 있어? (웃음) 적당히 할 수 있는 일을 마치면 가면 좋겠다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이제는 선생님의 일을 다 마쳤습니다. 영계가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63.일본사람들이 나를 아무리 제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그것 다 버리고, 한국사람 버리고 사랑을 모르는 영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가야 합니다. 수천억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이 요즘 1억2천만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을 기다리는 사람이 몇 녀석이나 돼요? 저 나라에 가게 되면 일시에 전부 하나의 방향으로 통일된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어섭니다. 불교면 불교권을 완전히 해방, 마호메트면 마호메트, 모슬렘 해방, 일본민족이 있으면 일본민족까지 전부 해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해방되었다고 해서 일본사람 되지 않아요. 접붙여 가지고 새 한국사람이 됩니다.
64.일본사람 축복가정이 ‘우리는 새 한국사람이다’ 했다는데 야, 그것 누가 발견했는지 참... 고향 땅이요, 하늘 땅을 대표한 조국이 되는 거예요. 조국 광복이 될 수 있는 본향이기 때문에 일본도 그 조국을 따라가야 되고, 본향 땅을 따라 가야 됩니다. 일본 민족도, 그건 알지요? (예) 알아, 몰라? (압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 모양이구만, 알겠어? (예) 확실히. (예) 전부해 봐요. 확-! 실히 (확실히) 꽉 묶은 패다 이거예요.
65.오늘이 무슨 날인가? (참부모의 날입니다.) 동산에 꽃이 피고, 진달래 피고, 개나리가 피니까 구경하러 가소. 결론짓자구요.
66.이제 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 (없습니다.) 젖먹는 애들은 모르는지 모르지만 국민학교, 유치원서부터 소학교 이상의 사람은 문총재를 알아요. 그거 선전 잘 해났어, 못해놨어? 전부 알고 보니까 사막 천지에 말이에요. 미리 큰 벌판 위에 강을 잘 닦아 놨어요.
67.지구 성에 대 이변이 벌어져 가지고 큰 산맥이 가로놓여 있던 것이 거꾸로 되어서 구름이 모이게 해 가지고 비가 내리면 평원을 흘러가는데 이미 흘러갈 수 있는 고랑을 다 쳐 놨으니 어떻게 되겠나? 강줄기, 물줄기의 주인이 된다, 아시겠어요? (예.) 그 주인 마음대로 땅에 물도 공급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이 된다, 그럴 때 거기는 이상향이 벌어진다,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알겠나? (예.) 와까리마시타? (하이.) 눈을 뜨고 알겠나, 눈을 감고 알겠나? (웃음) (일본어) 알겠지?
68.이제 남북통일입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느냐 하면 세계, 미국도 그렇고 기독교 문화권도 갈 데 없어서 내 꽁무니에 다 달렸다구요. 남 북미 기독교에서 반대해 가지고 문총재를 쫓아내던 그 모든 터전을 찾아가 가지고 구교와 신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조건적인 입장에서 하고도 남았어요. 거기에 학교를 짓고 모든 시설을 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하던 것 30년, 27년 동안 한 일을 4년 동안에 평준화시켰습니다. 이제는 구교도 신교도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원리의 말씀을 따라가지 않으면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생할 길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부풀어 올랐어요.
69.아까 훈독회에서도 말했지만 교회내에서 훈독하는 책임도 있지만 사회를 중심삼고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하는 사람들을.... 종교와 정치는 원수요, 원수. 그렇지요? 국가가 종교인들을 학살하고 다 그랬지요? (예.) 사탄국가 확대하는 국가군들이 종교인들 목자르기 위해 보냈어요. 원수라구요.
70.이 원수의 무리들을 모아 가지고 교회에서 훈독회와 마찬가지로 정치 분야, 경제 분야, 사상 분야의 미지의 환경에서 허덕이는 그들 앞에 새로운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는 내용의 세미나를 했기 때문에 이들이 다 손 들었어요. 철학자 무슨 뭐 종교가, 무슨 뭐 경제가, 무슨 뭐 정치가 다 손 들었어요.
71.이제는 미국의 상 하원이 통일교회 원리 내용을 제2의 건국 사상으로.... 원 네이션 언더 갓이라고 해서 미국 제일주의로 했던 것을 이제는 원 월드 언더 갓,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라는 말을 중심삼고 우리가 재차 세계 주도 국가의 권한을 당당하게 취할 수 있기 위해서는 건국 사상으로 이것을 상-하원을 통해 가지고 실행해야 되겠다고 하는 함성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아멘. 박수)
72.일본 나라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납치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는데 이제 미국 국무성이 손 댈 거예요. 유엔과 합해 가지고 찾아가기 전에 요즘에는 자체 내에서 충고하는 놀음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유엔과 미국이 들고 나오는데 일본이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 좋은데 기분을 잘 맞추는 것이 일본사람 아니예요? ‘하이, 하이’하고 말이에요. (웃음) 안 그래요? (일본어)
73.이제 이번에 선생님이 여기 와 가지고....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축복한 것을 따지면 몇 일날인가? 축복이 2월 13일이지? 2월 13일이었는데 축복식 끝나고 며칠서부터 우리가 이 대회를 시작했나? (2월 17일부터 3월 12일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21개소 대회를 했다구요. 그리고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을 8일 동안에 계약을 했는데 12일날 대회했어요. 열흘만에 그 메인 스타디움을 꽉 채우고 남을 수 있는 힘이 통일교회는 있다. 저력이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74.그래, 국회의원 해 먹겠다는 사람들이 뭐 아이고, 문총재가 세워야 한다고 야단이라구요. 한 마디 하면 자기들의 가망성을 넘어설 수 있는 놀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쑥새 통에, 이런 전쟁하는 통에 우리들은 ‘남북을 사랑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해라’ 해 가지고 “국회의원들 와라. 오나 안 오나 보자, 이 녀석들” 이래 가지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75.그 교육하면 성과가 너무 좋기 때문에 야당 여당들이 전부 통일교회 때문에 망하겠구만, 꼭대기는 근심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도 ‘차렷!’ 하면 한 곳으로 갈 수 있는 이런 분위기가 싹 터온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이어폰 가지고 다 듣나? (예) 듣고 있어. 내가 일본 말할 필요 없겠구만. 한국에서는 절대적으로 한국말을 해야지 아멘 해요, 일본사람. (아멘 해봐, 일본 사람들. (아멘)
76.한국어를 모르고 아멘 하면 거짓말쟁이예요. (웃음) 모르면 안 돼요. 한국말을 모르면 어디든지 외국에 가더라도.... 외국어를 배우는 데도 49억의 음을 낼 수 있어요. 우주에 있는 무슨 말이든. 하나님이 한국에 말 중에 고차적인 말을 허락했어요. 어떤 문화라도 출발은 말에서부터입니다. 알겠어요? 한국말 발음하기 힘들지? 힘들지? 얼마나 힘들어? 한국사람은 별의별 말을 다 할 수 있다구요.
77.그래서 나도 한국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겠나, 반대받으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겠나? 응? 낮인데 배가 고픈 모양이구만. 대답이 왜 그래? (웃음) 자랑하겠나, 안 하겠나? (자랑합니다.) 왜? 왜? 왜? 하나님을 알다보니 하나님이 그렇게 비참한 민족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 붙들고 이 민족을 구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조국 광복입니다. 전통적 역사의 재료가 온 만국을 녹여낼 수 있고, 천상세계에 있는 누구든지 녹여낼 수 있는 내용이 거기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비참한 한국을 사랑해 왔다는 것입니다.
78.한국에 선생님이 났다는 것도 다 의미가 있습니다. 이거 맞는 말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맞는 말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탕감해 나왔습니다. 역사시대에 932번이나 침략을 받았어요. 그러면서도 절개와 나라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단일민족, 절개. 더욱이나 여자들에게 있어서 외국사람하고 결혼하는 법이 없어요.
79.일본 대동아시대에 결혼하게 된 것은 틀림없이 비법적인 사랑의 인연을 맺어서 했지 자진해서 여자가 시집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방 예의지국의 대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요즘에 일본여자들도 한국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을 싫어하지? 응? 일본은 이름이 명치시대 이후부터 있어요. 결혼은 친족간, 4촌하고도 결혼하지요? 그건 상놈이에요. (웃음) 한국은 문씨면 문씨, 김씨면 김씨가 결혼 안 해요. 혈통을 존중시하고.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존중시 해 나온 거예요. 그런 면에서 볼 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민족인 것을 알고, 거기에 접붙일 수 있는 아낙네들을 축복을 하는데 꽁무니를 빼 보라구, 앞으로.
80.앞으로 한국사람하고 축복받은 가정, KJ 라고 그러든가? 그 가정하고 일본사람끼리 한 가정하고 어느 가정이 앞서겠나? 아벨 가정이 어떤 거예요? KJ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 몰라? 왜 대답 안하나? 타락한 후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대번에 “그렇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아나?” 하면 “압니다” 이래야 되는데 대답도 안 해요. 다시 한 번 해 보자. 아나, 모르나? (압니다) (웃음) 언제나 욕을 먹고야, 탕감하고야.... 아, 대답을 했으면 탕감조건이 안 남았을텐데 대답 안 했다가 대답하니 탕감조건이 남는 거예요.
81.자,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 남북통일을 주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21일간 이 놀음을 했습니다. 그때 선포한 것이 뭐냐 하면 “여기 80이하의 사람은 내 동생이다” 입니다. (박수) 한국 나라의 전통은 말이요, 한 달만 늦어도 형님이라고 해야 됩니다. 일본은 안 그런가? 일본도 그런 것이 있지? 한국은 하루만 앞서도 형님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선생님이 80세니 모인 청중 가운데 80세 이상하니까 한 만명 가까이 모인 데서 스무사람도 안 돼요. 스무사람도 안 되는 축에 들어갈 뻔 한 사람이 나라구요. 그러니까 일흔아홉도 내 동생뻘이야, 아니야? 남들이 대답할 때 ‘동생뻘입니다’하지 ‘내가 형님이다’ 할 수 있겠어요? 뺨을 들이 박더라도 “잘못했습니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풍속이 참 좋긴 좋아요.
82.그리고 여자는 전부 “내 누이 동생이다” 뭐 잘났건, 못났건, 박사건 무슨 여자든 모든 여자라면 내 누이 동생이야. 그래, 안 그래? 박수해. 박수해도 안 되겠으니 “손들어” 하니까 다 들더라구요. (박수) 다 봤지? (예) 다 봤나, 안 봤나? 안 본 사람 손 들라우. (다 봤습니다.) 이제부터 그 교육을 하면 다 시험 든다구요. 다 봤어요. 결의할 수 있는 박수를 했거나, 손을 들었거나 둘 중에 안 한 사람 없다구요. 다 했지요? (예) 다 했으니까 다 해먹어야 돼요. (웃음) 알겠어? 다 했으니까 다 뭐라고? (해먹어야 됩니다) 해먹겠다는 것이 뭐예요? 영양소로서 흡수해 가지고 교육해서 새로운 사람을 낳을 수 있는 부모가 되어 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먹는다”고 해서 나쁜 말이 아니라구요. 살려주자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 나빠? (좋습니다.) 이럴 때 한번 박수를 해야 내가 기운이 나지. (박수)
83.그러니 어느 누구나 동네에 가 가지고 교육을 받아라 할 때는 말이에요. 신문에 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 여자들은 말이에요. 반지를 15000개나 나누어 주었어요. 그 15000개는 진짜 내 동생입니다. 알겠어? 타락한 해와에게 있어서는 말이에요. 오빠를 잃어버린 것이고, 남편을 잃어버린 것이고, 아버지를 잃어버린 것이고, 할아버지를 잃어버린 것이고, 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 오빠, 참부모는 그런 분이라구요.
84.개인완성, 동생도 완성, 오빠도 완성, 아버지 어머니 완성, 부부, 할아버지 할머니 완성. 그러니까 여자들은 전부 선생님에게 걸려 들었나, 안 걸려 들었나? (걸려 들었습니다) 나 오늘 좋은 약속 하나 하면 좋겠나, 안 하면 좋겠나? 일본사람들만. 좋은 약속을 한번 하면 좋겠어, 나쁘겠어? 좋고 좋은 일이 뭐냐? 일본사람들 지금 책임도 못했는데 앞으로 한국사람 아줌마들한테 반지 하나씩은, 반지 얼마 안 돼요. 그 하나씩은 사 주어야 되겠다 결심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
85.이게 뭐? 왜 이런가? 그게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형제가 생겨요, 형제가. 일본 나라가 어머니 나라 하려면 형제를 묶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가인 아벨 형제가 하나 되어야만 어머니 아버지 설 자리가 있어요. 그래서 일본에도 반지를 나누어 주었지요? 나누어 주었나, 안 나누어 주었나? 어머니가 가서 반지를 나누어 주었지요? (예) 미국도 다 하는 거예요. 이것을 너희들 단일민족 민족끼리 할 것이 아니라 세 나라가 한나라와 같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 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사람, 일본사람, 한국사람이 세계의 누이동생, 누님들을 통해 가지고 사랑의 표시로서, 결속의 약속으로서 반지를 교환해야 할 때가 왔느니라. (아멘. 박수)
86.자, 그렇게 되면 싸우지 않고 그 반지가 말이에요. 한국만 하면 4000만 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일본은 얼마예요? 3배가 됩니다. 미국은 2억4천만이니 몇 배예요? 몇 배 반지가 들어오겠어요? 이 반지를 전부 북한에 있는 아주머니들에게 두 개씩, 세 개씩 선물하게 되면 받겠다고 그러겠나, 안 받겠다고 그러겠나? (받겠다고 합니다) 그 반지를 미국 아줌마, 한국 교포 아줌마로부터 받았는데 그들이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겠나, 만나겠나? 반지 나누어 주는 사람들을 외국에서 만나게 되면 2000만 동포 여자들은 전부 외국에 왔다 갔다 하고, 하나될 수 있는 형제가 생겨날 것입니다.
87.그때 혼자 따라지 같이 저 구석에 사는 그 세계에 살고 싶겠어요, 자유 분방해 가지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자유세계, 일본이라든가 미국 가서 살고 싶겠어요, 외국 가 가지고 언니 동생이 사는 데서 같이 살고 싶겠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출동하지 말라고 해도 마음이 싱숭생숭해 가지고 봄철되면 처녀애들이 바람끼가 생겨 가지고 봄동산을 헤매듯이 헤매서라도 찾아가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벌어질 것이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문총재의 전략적인 방법이 좋을꼬, 나쁠꼬? (좋습니다) (박수)
88.아, 좋아 좋아. 시간이 없어요. 내 박수소리 너무 들어서 미치겠어. (웃음) 보라구요. 가락지 해주는 형님 동생들이 다 부자입니다. 그러면 자동차도 한 대씩 기부하고, 돈 있는 사람들 세 사람 네 사람만 있으면 자동차 두 대도 생기고 그런 놀음이 벌어질거라구요. 정이 흐르는 곳에는 물건이 따라가고, 그 가족까지 이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런 환경을 적용함으로 말미암아 싸우지 않고 외국에 끌어내 가지고 그 나라를 소화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을성 싶어서, 없지 않을 성 싶다는 것이 완전한 거예요. 미완전한 거예요? (미완전한 것입니다) 미완전한 거예요. 지금은 이루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구상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ㄴ, 안 되어 있나? (되어 있습니다) (박수) 내가 싫다는데도 박수하면서 크게 하지 그게 뭐야? (박수)
89.선생님의 머리는 복합적인 머리가 되어서 이 쪽이 빈 칸 같았는데 차 있고, 이 쪽에는 또 찬 줄 알았는데 이 쪽에 가니 빈 칸이 있고 그래요. 그러니까 복잡해 가지고 생각도 얼마나 복잡하면 하나님의 비밀보따리를 갖다 풀어 가지고 하나님과 싸워서 ‘당신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요’ 이래 가지고.... (웃음) ‘아버지가 뭐요? 그 보따리를 풀어 봐. 사실이지? 내 말이 맞지?’ 하니까 그것을 풀어 보아야 되겠나요, 안 보아야 되겠나요? 풀어볼 때 내 말이 맞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90.천하의 하나님도, 승리한 대왕마마입니다. 머리 숙이는 거예요. 하나님을 많이 울렸지만 하나님한테 절 받을 수 있는 놀음도 했다 이거예요.(박수) 이제는 이런 말을 하더라도 세계가, 워싱턴 복판에 가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압니다. 저 양반이 말하는 것은 무심코 하는 말인데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빌딩 고층에 앉아 가지고 회전의자에서 담배를 피며 천하를 호령하던 패들도 문총재가 오면 엄숙해 가지고 “와, 문총재가 와서 무슨 말을 하고 갔노? 갔노?” 귀가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강연하게 되면 어디가든지 초만원이라구요.
91.일본 나라는 작년에 축복을 못했기 때문에 이혼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국 뒤에 내가 책임진 것입니다. 해와가 책임 못했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일본을 떠맡아 가지고 40일 이내에 작년 2월 7일날 합동결혼식 한 것을 알지요? 일본에서 했으면 얼마나 복이에요. 이제 다음 번 축복할 때는 대통령이 세계에 나서 가지고 이 일을 선동하고, 초청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을 따라가야 됩니다.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일본이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대만은 이미 2월 7일날 대만에서 결혼할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구요. 그러나 일본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한국에서 했다구요. 이번에도 한국에 내가 전부...
92.해와가 아담을 복귀해야지요?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켰지요? 천사장 하고 합해 가지고. 알겠어? 천사장 국가 미국. 해와 국가 일본, 둘이 합해 가지고 한국에 IMF를 도와주어야 된다구요. 자기 재산을 팔아서 도와주어야 할 텐데 여기서 돈 벌어 가겠다고 날뛰는 패들은 망한다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둘 거예요. 협박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래요. 복귀원리로 보면 그렇게 되어 있지요? 해와하고 천사장이 합해서 아담에게 사례를 해야 합니다.
93.오시는 메시아가 아담이요, 오시는 메시아가 참부모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그 분 앞에 그 모든 나라와 전체를 가지고 찾아와서 봉헌해도 퉤 하고 침을 뱉을지 말지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리를 이러면서 자기가 아니라고 쫓아내니까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94.그런 일본여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해와 국가는 일본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태어난 아들 딸의 입장이니 어머니 가는 길을 전부 모녀가 협조해야 됩니다. 어머니 협조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모자협조시대였습니다. 일본이 지금까지 외적인 면에서는 모녀협조가 되어 있는 동시에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부자협조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어머니가 없더라도 이미 아들이 가정을 가졌고, 나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가정을 이루고 나라를 가질 때는 어머니가 없더라도, 어머니는 아버지의 힘을 가지고 찾아 세울 수 있고, 아들의 힘을 가지고 찾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 선 것이 지금 현재의 입장입니다. 아시겠어요?
95.말씀을 잃어버린 해와입니다. 성본을 중심삼고 제주도에 777명이 왔어요. 살겠다고 허덕이며 선생님을 만나자고 해서 내가 만나 주었다구요. 바쁜데, 그 대회하는 때에 시간도 없는데 몇 시간도 없는 시간을 내어 가지고. 불쌍한 것입니다. 쫓겨나서 방황하는 해와를 수습했어요. 성본을 선생님 대신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탕감이에요. 말씀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일본 나라를 누구보다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이상 일본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뭐냐 하면 시집가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편 찾아가기 위한 거라구요. 남편을 찾아가서 하나되어 가지고는 뭣이냐면 남편의 인도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 가야 되는 것입니다.
96.타락전의 소유권은 하나님 것입니다. 사랑의 혈통의 인연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축복한 그 시간 이후에 만물의 소유권이 출발되었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세상에 아무리 백만장자라도 자기 건시 아니예요. 도적질한 물건들입니다.
97.도적질한 물건을 뭘 하겠어요? 고물장사, 고물 뭐이라고 그러나? (장물) 장물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언제나 주인이 찾아옵니다. 주인이. 도적질해서 살면서.... 총생축 뭐라고? (헌납제) 헌납해야 됩니다. 교회 소유입니다. 문총재에게 바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 나라를 찾기 위한 종교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 자체가, 교인 자체가 백성이 되고, 교회 책임자가 지도자, 주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편성하기 위해서....
98.오늘이 지나고 나면 20일까지 연장이 돼요. 5일로 기념했기 때문에 40일 한계선에서 20일까지, 19일까지 연장할 수 있어요. 이번에 일본의 책임을 말씀과 일체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나라를 찾기 위한 것에 있어서 남북통일에 일본식구가 앞장서서 주력을 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 이거예요. 남북을 갈라 놓은 것이 누구냐? 해와지? 응? (예) 일본민족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 한국과 일본사람, 세계 사람을 희생시켜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나라가 찾아집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생겨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아들 딸,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사랑하던 모든 성현 현철 도인들이 비로소 고향땅에 자리를 잡고 천년만년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대우주 가정을 편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나니라. 아시겠어요? (예) (박수)
99.오늘 이와 같은 날, 부모의 날에 모여 가지고 결의를 할 수 있는 내용은 무슨 지난날을 축하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남아진 최후의 장벽인 남북통일을 위하여 온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방향을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하나님의 나라, 아시겠어요? 참부모의 나라, 참가정의 나라, 참가정의 세계, 참가정의 하늘 딸을 일원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하나님이 이상했던 천국이 벌어지고, 개인 천국이 아닙니다.
100.수천만년 역사한 천국이 비로소 소생하는 것이요, 이 소생이 비어 있던 것, 아담 해와가 실패해서 구멍이 뚫어졌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가 다 맞춤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본 하나님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만국의 주인이요, 통치할 수 있는 세계가 영원불변 우리가 살 수 있는 천국 땅이요, 조국이었더라. 아멘. (아멘.) (박수)
101.자. 그 일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제일 수고했고, 참부모님이 제이 수고했으니 여러분은 제삼 수고할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되어야 할 것이 뜻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에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생애노정’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지금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다 알겠나, 한국 사람들? (예) 너희들이 언니야, 언니, 형님이 되어야 된다구요. 형님이 동생을 사랑해 가지고 가르쳐 주어야 되는 거예요.
102.일본에 가서 한국사람이 가르쳐 주고 다 이러니까 일본이 쫓겨날 것인데 선생님이 방패가 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 (예) 한 나라입니다. 이제 미국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합해서 천사장 아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남북통일 하게 되면 미국 국무성이 나한테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103.선생님이 보통 머리야, 비상한 머리야? (비상한 머리입니다.) 아, 늙은 사람의 머리가 다 쿠세통되고, 보로가 되었을 텐데 뭐가 비상한 머리야? 비상은 정상적이 아닌 것을 비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구요. 뭐이라고 그랬어? 뭐이라고 그랬어, 내가?
104.자, 남북통일을 결정하는 대이동이 벌어져요. 이제 입주식입니다. 자르딘에 가서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것은 입적 수속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축복받은 일본사람, 미국사람, 전세계 사람들이 이제 여기에 이동해 오게 되어 있어요. 한국 같은데 한 4천만 외국사람이 들어오면 전쟁이 나겠나, 안 나겠나? 그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와서 한국땅을 다 사 버립니다. 원리가 아니라도 선생님이 그렇게 해야 되겠다고 하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일본녀석들!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105.그런 의미에서 남북통일은 우리 조국광복. 고향도 찾고, 고향은 지구성이요, 우리의 영원한 조국은 하늘나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조국광복의 의용군이요, 용사로서의 출동명령이 내렸으면 거기에 행진을 더디할 것이야, 바삐할 것이야? (바삐할 것입니다.) 그런 용사가 되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와! 박수해 보라, 박수. 아이구~!
106.이만큼 하자, 나도 배가 고프다. 오늘 밥도 입맛을 잃었어요. 약 기운 때문에. 눈도 붓고. 다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서서 하면 선생님이 불쌍하니까 이만하고. 당신들은 시간이 되었으니 밥을 먹고 싶고, 나는 피곤하니까 그만 두고 싶고 두 종류가 있으니 많은 사람이 그런 것을 원하기 때문에 나는 원리원칙을 따라가는 사람이니 여러분을 위해서 물러갈지어다. 아멘. (박수) (축도입니다) 뭐 할 것은 다하고, 주워먹겠다고 하는구만. (웃음) 도적놈이 저축한 것을 축도라고 그래요. 거꾸로 하면. 자, 우리 기도한번 하자구
축도 107.천지의 화동을 이루어 놓은 당신의 봄동산이 꽃이 만발한 5월의 봄과 같이 되시기를 얼마나 고대했습니까? 벌과 나비를 날면서 새로운 우주적인 동화권을 그리워하신 아버지의 창조이상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108.인간이 주인으로서 만물을 사랑하지 못한 미안함과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 미안함과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미안함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정을 아는 저희들에 있어서 이제 효자의 도리가 무엇이며, 충신의 도리가 무엇이며, 성인의 도리가 무엇이며, 성자의 도리가 무엇이나? 단 하나 이와 같은 도리의 길을 전부 엮어 가지고 하나님께는 만민 해방이요, 참부모님 중심삼고는 천지부모의 승리권을 찬양할 수 있는 봄동산, 화려한 그 동산에 들어가 꽃 피고 나비와 벌이 나는 데서 자유롭게 해방된 모습으로 춤을 출 수 있는 만민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옵니다.
109.거기에 하나님도 참부모도 어화둥둥 내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춤 출 수 있는 자연의 동산을 그리워해야 할 인간상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역사시대에 하늘을 수고시키고, 모든 인류의 비참했던 참상, 피를 흘려 가지고 이 땅 위에 핏자욱으로 물 들지 않은 곳이 없는 원한의 땅을 해원성사 해방의 땅으로, 피눈물이 맺혔던 인류를 해방하여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역사적 소망의 터전이 내 한몸에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110.통일가의 식구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나 혼자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세계 구도의 길을 개척하는 문제도 자신 만만한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자주적인 하늘이 믿지 않을 수 없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하늘이 더 투입하고 싶어하지 않을 수 없는 절대 복종의 심정의 뿌리를 움직여 낼 수 있는 그런 용사들, 용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111.하늘나라에 있어서 당신을 측근에서 모실 수 있는 왕자 왕녀들이 될 수 있는 축복을 이 시간 만40주년을 맞는 부모의 날을 기하여 부모로서 원하옵니다. 만민 공히, 온 우주 전체가 해방한 자리에서 하늘 왕을 모시고, 하늘의 황족을 모시고, 하늘나라의 백성의 가정을 중심삼고 영원 무궁한 당신의 창조 이상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사명을 분부하고 결의한 모든 전부를 받아 주시고, 승리의 한 날을 재촉할 수 있는 걸음을 가면서 낙심하는 무리가 없게끔 지도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12.오늘을 기하여 온 세계에 널려서 여기에 마음을 모으고 부모님을 모시고 축하드리는 이 자리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들, 영계도 그렇고 지상도 그러니 그 모든 자들 위에 같은 은사를 나누시어서 축복의 은사와 그 후손 앞에 만민 해방적 은사를 풍성히 주어 가지고 자주적인 자각으로 실천하여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 성자의 도리와 책임을 하겠다고 몸부림쳐 생애를 나라를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바치고 갈 의욕과 결심을 가지고 움직이는 무리 위에 영원한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13.온 세계 만민까지도 그들의 축복을 받게끔 인도하시어서 해원성사, 만국의 만민들이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것을 참부모도 원하고 모든 통일교회 전체, 하늘나라에 있는 축복가정 전체, 아버지 전체 바라는 소원이오니 이 일을 촉진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그리워하고 노력하면서 전진에 전진을 재차 각오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어 승리의 패권을 하늘 앞에 돌려드릴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 모든 말씀 만 40주년을 맞는 이 참부모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원하오니 소원대로 이루어지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축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114.중요한 것을, 끝날 때는 모두 간절한 마음이 밥을 향해 간다구요. 그것 보다도 간절한 마음을 세워서 밥먹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선언을 해야 되겠다 해서 나왔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게 뭐냐 하면 오늘이 부모님의 40주년 결혼식의 날이에요. 아시겠어요? 이것을 영원히 40이 1차, 2차, 3차, 100차, 1000차 계속할 수 있는 것을 이날 하늘 땅에 선포해요. 아시겠어요? (예.)
115.그래서 2차 40년, 100차 40년, 선생님이 가르친 모든 말씀과 더불어 일치가 될 때 사탄세계는 그 40년 탕감승리권내에 한발짝도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권위를 역사적으로 연결시켜야 할 부모님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40년 기간에 하지 못했던 것을 이제 제2차 40년에 충분히 채워 가지고 후손들에게 또 새로운 40년을 빛나게 맞이할 수 있게끔 역사를 통해 남길 것이었다. 아멘. (아멘.) 약속하지? (예.) 그렇게 전수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
116.그 뜻을 알아? (예.) 1차, 2차, 100차, 1000차. 몇 천년이 갈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된 사람, 말씀의 실체가 된 사람은 천국 직행. 약속한다구요.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