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 전쯤에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삼체를 보았습니다.
요즘은 나가 놀기 바쁘다보니 괜히 예고편 등에 들떠서 이 긴 장편 드라마를 간만에 보는군요.
사실 이 내용 자체보단 관련된 설명이 상당히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지금보니 시청률 올리려는 떡밥이었던건지.......
솔직히 마지막까지 뭔가 특별함을 기대하며 시청했지만 정말 비추물이군요.
괜히 기분만 더러워지고 말이죠.
삼체 속 외계인의 이 발언 때문인듯 합니다.
"너희들은 벌레다"
마치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인민을 향하는 눈과 흡사한것도 같습니다.
그랬으니 코로나때도 그렇게 사람들을 짐승 취급하며 통제 하고 서슴없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거겠...;;
https://www.youtube.com/watch?v=a50T6rKww34
1960년대 중국의 한 젊은 여성이 내린 운명적 결정이 시공을 뛰어넘어 현재의 유수 과학자들에게 불가사의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절친인 다섯 명의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위협에 맞닥뜨리는 넷플릭스 SF 시리즈 [삼체 스토리]
삼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y1XBThElapc
이 내용에서 깜짝 놀란 사실은 바로 이 내용입니다.
중국은 모든 통신이 감청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중국공안은 모든 사실을 단번에 확인할 수가 있고 단숨에 범인을 잡아냈다는 내용
정말 실제로 중국은 인민을 벌레로 보는거 같군요.
이미 그들에게 사람들에 대한 인권이란건 없습니다, 공산당이니깐.
하물며 적으로 규정한 나라(우리나라 등등?)들에 대해선 말할나위 없는거겠죠.
미국에서 중국 가전제품들에 대한 감청기능들에 대해서 수없이 지적하고 리콜시켰다는 내용이 뭔지를 이제야 정확히 알게 되는군요, 이미 우리나라도 거의 모두 중국에 뚫렸다는 말이 있다죠?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정부기관 등의 모든 전자제품도 중국제로 사용하다보니 (국가 연구소에서 중국제를 한국산으로 둔갑해서 팔아먹은 사기도 수없이 적발되곤 했었죠) 당연한 일일듯 합니다, 실제 집안에 사용하는 tv가전제품 등의 화면박스 등이 중국제인 경우엔 집안이 모두 감시 도촬되었다는 기사들도 예전에 보도되곤 했었죠.
미국은 그런사실을 아니깐 단호히 대처해서 못 들어오게 막았던 것이고요, 우리나란? 하아~ 통제라~~~
하여간 이 기괴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낚시질 당해서 삼체를 맘 먹고서 마지막까지 보긴 했으나......
으휴~~~~ 갈수록 뭔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초기에 비전프로 활용한 4차원적 내용만 볼꺼리인듯.
외계인은 전지전능하고 인간은 단지 한낱 미물도 못되는 벌레라는 마무리를 짓는 이 한심한 스토리!
이후 즉시 이것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으나 이상하게도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한 공격과 저항에 의한 것들로 인하여 이렇게 한참을 지지부진대다가 간신히 올리게 됩니다. 오늘도 이글 쓰려니 아침부터 많이 부대낌,,,
최근엔 이 글을 작성하려고하니 이상하게 몸이 느닷없이 며칠을 아프게 되는군요, 괜히 무력감과 두통 등으로.
참 이상하고 희한한 일이죠? (일년 전쯤 코로나에 걸렸을때보다 더 힘든 멘탈의 무너짐 고통을 느끼는군요)
그런데 저는 이 MMS 일을 하던 십사년간 이런 이상한 일들을 가끔 또는 자주 겪는 일들이 있어왔습니다.
최근의 글중 이주 전쯤의 "췌장암 증가세를 보며(준비와 대책)"이란 글은 그 전날쯤 거의 제가 뇌진탕을 당할뻔한 일(제가 부주의한 사람이 아니기에 일평생 처음 겪는 사고사)을 당한 이후였습니다, 그 이전에 삼체를 보았고 계속 이와 관련된 글을 쓰려고 생각중인 와중에요. 그때에 무언가 정말 심상치 않은게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된듯 합니다, 전 이미 백신패스 삼사개월동안 죽을각오를 한적 있었기에 이제 이런거 두렵지 않은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TI 등의 마컨이나 전자파 공격 등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고통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 일을 시작하며 많이 당하곤 하는 일이며 가끔은 깊게 느끼기도 하니깐요
사람과의 관계라던지, 가끔씩 기묘하게 작동하는 기계 움직임 등을 보면서 말입니다.
누군가 또는 어떤 세력이 해킹하여 조작하는 것등의 이유가 있어서겠죠?
그렇기에 저는 음모론 등을 무조건 배척하지 않으며 늘 신중하게 알아보고, 확인하곤 합니다.
실상 뒤에서 이런 못된 짓들을 하는 악인들이 되려 적반하장으로 음모론을 만들어 가장 만만한 약자(연예인, 여성 등등)들이나 정적을 악마화하여 공격하고 죽이는데에 악용하는것만 넘치도록 보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악에 악을 더하고 인간이 상상할수가 없을 정도로 악한 영혼을 지닌 이런 악인들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저도 최근 이십여년 사이에 정말 상상할수 없는 악인들을 보며 깜짝 놀라곤 합니다.
이 일을 한지가 십사년째인데 처음 이 일을 시작하며 알게된 깜짝 놀란 사실중 하나가 외계인을 자신의 숭배신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과 이미 우리나라에 그런종교도 있음을 알게 된 내용입니다. 겉들은 참 멀쩡함.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소개한다는 사실이고 음모론에도 상당히 관심과 조예가 높다는 기묘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기에 이 일을 할수가 있었던 것이기에
그들의 힘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느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늘 악한 영적 공격을 느끼곤 하니 저야 당연히 모를수가 없는 일이겠죠.
가장 위험한건 삼체 속 간첩같은 캐릭터인 중심인물 "예원제"처럼 일반적인 목사로 위장된 자들도 많다는 사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여성혐오감 등등 우생학적 관점을 표출하는 음모론을 만들어내길 좋아하는듯)
성경에서 조금씩 간접적으로 묘사된 외계인의 존재는 그냥 악한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삼체에선 이 외계인이란 존재를 지나치게 전능자로 묘사했군요, 인간은 벌레취급하면서.
그나저나 아래와 같은 비전프로라는 애플의 새로운 기계를 모방한 제품이 그나마 볼거리로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WdzAX3wV4HA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천재 물리학자가 두명이 있었죠?
아인슈타인과 스티븐호킹
아인슈타인은 자연 속에서 성경속 진리를 찾으려고 애를 썼으며 "신은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신은 없다"고 믿었으나 "외계인의 존재는 믿었고 두려워하던 사람"이었죠.
두사람의 인생은 많은 족적의 차이를 남겼고 삶 자체가 크나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무얼 믿고 따르는지에 따라서 위대한 업적과는 별개로 두사람의 인생은 달라졌음을 보게 됩니다.
※ 삼체와 관련하여 유익한 정보글에 포스팅하려 했으나 민감한 개인사가 담긴 내용들이 있어서 부득이 일상다반사에 남기도록 합니다. ※
요즘 세상 돌아가는 판과 시국을 보노라면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라는 외침보단
"세상이 무너지고 있구나"......... 란 생각에 너무도 무력감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저는 전능하신 절대자에 의지할 수밖에 없음을 요즘 자주 토로하는 날들이곤 합니다.
악인들에겐 지금이 마지막 발악하는 최후의 시간들인듯 합니다, 그들의 타임라인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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