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1. 거주지?
지금은 서초구 방배3동... 하지만 난 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 아마....
2. 고향?
전라북도 군산시... 작지만 결코 내겐 사소하지 않은 곳...
3. 생일?
1981년 6월 26일...음력으로. 난 양력보다는 음력을 좋아한다. 양력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음력은 아주 사소하지만 사려깊은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에.
4. 가족관계?
아빠랑 엄마랑 선희...그리고 나랑 10살차이나는 막내 형주
5. 전공?
화학이 아니다...화학교육이다. 하지만 난 가끔 내 전공이 잠자는게 아닐까 싶다. 자다가 누가 업어가도 모르지 ^^ㆀ
6. 종교?
독실한 기독교. 아니 그건 우리 부모님...난 Sunday christian...부끄럽다...
7. 태몽?
아주아주 맑은 물... 그건 어쩜 내 이미지와 약간은 닮았다. 물이 많으면 물고기가 없지...그래서 외로운지도 모르겠다. 내가 맑은 물인건 그 물이 강한 산성이 있기 때문이지..누구에게든 해로운...접근하기 어려운 방어기제.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62cm, 1.2-1.0, 48.5kg...살이 많이 빠졌다. 전엔 조금 더 보기 좋았었는데...서울 생활로 몸이 많이 약해졌다...
9. 혈액형?
Rh+ O형... 누구든 나보고 잘 웃는다고 한다. 앞에 나가서 하는 발표수업 등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잘한다고들 했었다. 타고난 노력파였다. 지금은 비록...이렇지만 ㅡ.ㅡㆀ
10. 신체적인 특징은?
몸에 점이 많다. 유전적 소인...얼굴이 작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난 내 얼굴이 작다는 걸 한 번도 못느꼈었는데, 어느날 얼굴이 작은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그 옆에 서게 되었었는데 쇼윈도에 비친 그 사람과 내 얼굴이 크기가 같더라구...)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그래도 이정도면 보통은 되지 않을까...? 솔직히 그리 예쁜 얼굴은 아니다. 하지만 착하게는 생겼지 ^^*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웃을 때 아주 조그맣게 작아지는 눈
13. IQ?
140... 그냥 평균은 된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고 있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긴 생머리...매직스트레이트 한지가 벌써 1년이 지나서 제멋대로 생겼지만... 그래두 생머리인 내 헤어스타일...주로 포니테일 식으루 묶고 다닌다. 가끔 푸르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평을 듣죠 ^^
15. 별명?
클레오 파트라 목 닦아 주는 사람...ㅡㅜ 목이 좀 길다...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목이 남들보다 약간 긴게 죄라면...
17. 나의 좌우명은?
고3땐 내 인생에 재수는 없다!!! 지금은 글쎄...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좌우명이라는게 그냥 자기 생에 목표가 되는 거라면... 난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배이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손말사랑... 수화동아리이고 자원활동도 하고 장애인권을 위한 활동도 하는... 나와 딱 맞는 동아리이다. 그런데 올 해...한번도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약간의 변덕,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하고자 함...우유부단, 독단과 독선..개인주의는 아름답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날 아는 사람이 적다...따라서 그냥 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22. 나의 매력은?
웃을 때 작아지는 눈; 그 때문인지 첫인상이 참 좋다는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들었다.
23. 나의 장점은?
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친구에게 잘해주고 싶어한다. ^^*
24. 나의 단점은?
성격에서 오는 많은 결함들... 정말 너무 많다...ㅡㅜ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극기복례...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련다...그 성격도 나의 것으로 인정하면서..
27. 나의 취미는?
장난감 조립...책읽구 비평하기... 영화보는거...남 말 꼬투리 잡구 늘어지기 ㅡㅡ;;
28. 무서워 하는것들?
발 많이 달린 벌레...시로시로 >.<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폭식...평소에 잘 먹지 않다가도 폭식을 할 때가 있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정말 좋은 선생님... 정말 뛰어난 학자...
31. 갖고 싶은 이유는?
내 욕심이다. ^^*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주 많다.. 울 엄마...글구 내 친구들...사람은 누구에게서든 배울수 있는 존재다.
33. 존경하는 이유는?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 그것에 대한 내 부러움의 표상
34. 한달의 독서량?
평소엔 1권도 안됨...하지만 방학땐 12권정도...
35. 운전면허 (유/무)?
무...아직 생각없다...
36. 무선호출기 (유/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ㅡㅡ+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정기구독은 안하구 하루에 한 번 꼬박꼬박 디지털 조선에 들어가 글을 읽는다. 좋아하는 섹션은 기자클럽!!!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여인천하만 본다. 솔직히 TV가 없어서 못본다....ㅠㅠ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내껀 없다...ㅠㅠ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따라서 통신에 가입한 적도 없다...ㅠㅠ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인터넷은 4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5만원 이하로 나오는게 소원이다...ㅠㅠ
43. 분당 평균 타수는?
400타가 조금 넘는다.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하루에도 기본적으로 10통이 넘는다. 다~ 상업적 메일이지만...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있다. 그 때 크게 데여서 그 후로 하지 않았다. 아니... 사람을 사귀어도 만나지는 않았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그 사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지하철 내에서 통화 크게 하는 사람...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싫어한다.
48. 애인 (유/무)?
有...알 사람은 다 안다.
49. 결혼은 언제?
20대 후반. 내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후 생각해 보겠다.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아들하나, 딸하나 ㅡ 이런 집이 가장 부러웠다. 개인적으로 오빠 한 명 있는게 소원이다....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느즈막히 일어나서 책일구 학교두 가구 과외두 하구 학원두 가구 나머지 시간은 컴과 함께...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메일 확인, 이벤트 응모, 생각...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샤워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집에 있을 땐 오후 6시, 지금은 통금이 12시...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햇살이 희롱하는 봄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내가 버는 돈은 다 내꺼다... 글구 부모님이 용돈도 보내준다.(현재 내가 버는 돈이 80이니까 용돈까지 합하면?!!)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에머랄드 녹색...중성적이면서도 눈이 피로하지는 않다.
59. 비가 오면 기분은?
굉장히 좋다. 괜히 감상적이 된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잡식성.. 가요랑 팝을 즐겨듣고 클래식은 피아노곡 정도...주로 조용한 음악을 좋아한다. 가요는 아주 발랄하고 귀여운 댄스곡으루ㅡ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발라드랑 비쥬얼 or 소프트 락 ^^*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바라는게 모야 ㅡㅡ++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신곡? 그런거 신경 안쓴지 오래되었다...벌써일년정도?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女雨夜, 티파니에서 아침을~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듀엣곡은 부담된다. 안부르고 만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당연히 중간에 간주부분에 자른다 ^^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꾸긴 꾸겠지...기억하는건 정말 손에 꼽는다.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생각이 나지 않는다...바부ㅡ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똑바로 누우면 잠이 잘 안온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있다. 실제로 두피가 쥐가 난다. 그냥 느낌인가...???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2끼... 나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채식 ^^*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기분따라 맞춰먹는다.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Never!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잘익은 복숭아~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남몰래 운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안싸운다. 싸우면 그게 끝이다. 다시는 얼굴도 보지 않는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컴퓨터를 켠다. 그냥 혼자 할 수 있는걸 한다. 잔다든지 책을 읽는다든지~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스스로에게 암시를 한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고..난 그렇게 심약하지 않다고...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쓰지 않은지 오래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좋아한다. 쓰는 것보다 써서 주는걸 더 좋아한다. ^^*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집이 가장 좋다. 사람많고 북적대는 데는 정말 싫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난 소심하다. 가만히 있는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커피를 제외한 모든걸 골고루 마신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거의 없다. 철든 이후로ㅡ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지금!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알면서~ ^^*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음...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화장지... 필수품이다.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계절당 3벌정도...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없다. 골고루 없는 걸루 해서 산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Oh, no!!!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말 싫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포켓볼^^*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찬호 박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포켓이라구 했지 ㅡㅡ+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그런거 못한다.
98. 좋아하는 음식?
울엄마가 해주시는 거는 다~
99. 싫어하는 음식?
풋고추, 파김치, 피망...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오렌지 쥬스, 포도 쥬스...
101. 좋아하는 과목은?
사회랑 과학, 국어 ^^*
102. 싫어하는 과목은?
가정
103. 좋아하는 노래?
그냥 잔잔한 음악은 다~
104. 좋아하는 시?
윤동주, 김소월 등 정말 잘쓴 시들
105. 좋아하는 꽃?
칼라릴리...튤립...제비꽃...
106. 좋아하는 숫자?
3
107. 좋아하는 동물?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
108. 좋아하는 색?
비 개인 여름 하늘 색
109. 좋아하는 의상?
깔끔하건 화려하건 잘 어울리는것들...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오디션 주인공들 이랑 불의검 주인공들, 글구 아기공룡 둘리, 슈렉 ^^*
111. 좋아하는 오락?
배틀 가로세로
112. 좋아하는 TV 프로?
여인천하
113. 갖고 싶은 자동차?
재규어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그 사람!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나보다 무지막지하게 잘난 사람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글쎄... 전인화 정도?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조디 포스터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김민기...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쥐스킨트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필요없음 ^^*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새벽 9시 +^^+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1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매일 샤워...목욕탕 안간지 꽤 오래되었는데...ㅡ.ㅡㆀ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하루 2번...보통은 1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18초...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숨쉬기 운동, 걷기 =^^=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수영, 언젠가 맥주병에서 벗어나고 말리라...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해본게 없어서 무엇을 잘하는 지도 모른다. 밥은 잘한다. ^^*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거리는 모르겠구 4간정도?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총엠티 짱....ㅠㅠ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아주 많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안쓰고 만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정말 못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대학와서 처음 마셨다그럼 거짓말이구 고3때 백일 기념주가 시작이었다.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누구랑 싸웠을 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맥주 500 3잔 원샷!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는데..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항상 술 마시면 후회한다. 내 추한 모습이 싫다.
139. 술버릇은?
진짜루 졸립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얼굴만 보이고 사라지든지 아님 아예 참여를 하지 않는다...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10000이상 내본적이 없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아니ㅡ
143. 좋아하는 안주는?
안주킬러에게 가리는 안주가 있으랴~
144. 추천하는 술집은?
생각나는데가 없는걸...
145. 하루 평균 화장실 출입횟수?
4~5번정도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그 여자...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그 사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나 바쁜데...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당장 쓸곳을 찾는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우리 부모님이랑 그 사람... 그리고 너!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관심이 없겠지...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병원에 가야쥐~ 글구 호적 바꾸구~ 룰루랄라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평소대로 그렇게 살고 싶지만...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유치원... 내 생의 절정기 ^^*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그 사람에게...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환경오염을 없애버릴꼬야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세상을 바꾸자!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팔자려니...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없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클레오파트라...목닦아 주는 사람...ㅡㅡ;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세금 얼른 떼구 은행에 당장 넣는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눈...쌍꺼풀 만들고파...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그냥... 나온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엄마사진...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경찰에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마지막 소원으로 세가지 소원을 더 빌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거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잘 살겠지...미칠테니...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아무도 지명하지 않는다...누구도 혼자 내버려두고 싶지 않다....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막내동생이 태어났을 때
171. 슬펐던 일?
우리집 강아지가 도둑에게 끌려갔을 때...
172. 죽을뻔한 기억?
무사안일..복지부동...
173. 아쉬웠던 순간?
매양 아쉬움 뿐이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그 사람이 여행갔을 때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상품 당첨은 영화 시사회 당첨된게 액수로는 가장 클걸?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어떤 이익 앞에서 미련없이 돌아섰을 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아는거 틀릴 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아주 많다...우울한 날이면 그래...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엄마랑 전 부쳐먹던, 이제는 아련한 기억
180. 첫사랑은 언제?
지금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아는 사람은 다 안다...50일
182. 첫키스의 느낌?
안알려줄거야 ^^*
183. 감명 깊었던 영화?
슈렉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스워드 피쉬
185. 감명 깊었던 책?
쌍 무지개가 뜨는 언덕,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186. 나의 수집품?
그런 거 없는데...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엄마랑 그 사람...
188. 지금 소중한 사람?
그 사람...
189. 소중한 물건?
그 사람이 준 목걸이...
190. 재산 목록 1호?
그 목걸이쥐 ^^*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성적 올리기!!!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그 사람...과 시간...그리고 친구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액자, 거울, 테잎, 수첩....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주로 내가 정성들여 손수 만든 것들...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글쎄...아이스크림 케이크 ^^*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엄마한테 맨날 교회갔다구 그런거...가지 않은 적도 참 많다...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있쥐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나 이런거 못하는거 알잖아...ㅡㅜ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간략하게)?
빠른 통일이 아닌 바른 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30년 후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압록강에 내 눈물을 뿌리리라...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대통령 사임한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15분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30분
204. 학생이 나쁜 점?
학생이라서...
205. 학생이 좋은 점?
학생이니까...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당연히 이과지 ^^*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는데...
208. 벼락공부 타입? 꾸준히 노력? 포기(^^)?
노력은 성공이 어머니...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너랑 친구한거 ^^*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나의 모자람... 한없는 모자람...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작년엔 아주 많은데...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나 엠티 짱했던거..
213. 학교의 분위기는?
솔직히 별로... 정이 안간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3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한번두 없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그냥 잔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중도 2열밖에 모른다. 가끔 1열에서 하기도 했지...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책상에 적기(대학와서 처음 해봤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초등학교 3학년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많다. 이건 강제잖아...ㅡㅜ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공간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사랑은 평생 한번이면 족하다..난 그걸 행복이라 부르련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이해심... 그 넓은 포용력...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약간의 질투와 여우같은 내숭에 어린 미소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하리수를 보면... 없는거 같다.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우연을 가장한 운명이다. 아니 숙명이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아니ㅡ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난 정드는 쪽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날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눈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창조주의 섭리... 유전자의 기억에 의한 본능이전의 행위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들어본적 있다. 몇번이냐구 묻지 마라... 누구 울지도 모른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명동성당에 갔던 기억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단 한 사람...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응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왕왕 삐짐이야!!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글쎄...1시간이었던가...?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좋았쥐~ ^^*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있다. 난 내가 질투를 할 줄은 몰랐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여자가 해도 무방 ^^*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그래도 내 고집을 꺾지는 못한다. 자식이기는 부모 있던가..?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무시 ㅡㅡ;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행복하길....내 몫까지..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랑...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그냥 집에서 놀았는데...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단 하루라도 함께 보낼 수 있으면...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행복하세요 ^^*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그 사람 손을 꼭 잡아줘야지~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부럽다...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타자실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회의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었다면...글쎄..잃은건...만남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다음 카페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라이코스, 엠파스, 네띠앙....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생각 안나는 사람이 서운해할까봐 안쓰련다...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바뀠지롱~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익게에 글을 몇개 남겼었지...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없는데...
259. 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영희의 취하지 않았다는 말 ^^*
260. 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친한 애들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없는데...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역쉬 없다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것두 글쎄...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역시...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다들 비슷한 비율이라서...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대!!!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절대 안한다.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지금...그리고 항상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수영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우울하지 않으면 항상~ ^^*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진짜 우울한 날...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종교, 건강 그리고 사랑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세탁기 ^^*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60....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둘(?)이서...^^*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학숙에서 쫓겨나지 말자!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유럽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매양 아쉬움 뿐인 생에서 그 아쉬움에 종지부를 찍을 수있는...삶이 있기에 존재하는 휴식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후회 없이 내 마음에 있는 사랑을 모두다 퍼주기 ^^*
280. 내가 남길 유언?
그런거없어여~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글은 남기고 싶지 않다.... 내 이름 두 자가 부끄럽기에...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이행시래두!!!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을 하되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길...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너무 많은걸..날 속속들이 떠벌리는 느낌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씻었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2시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인간관계에 관한 질문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이런걸 다 어떻게 생각해내지?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웃고 말지요~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복수 할껀지?
^^* 알면서~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대단해...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잘꺼야 ^^*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헤헷~ 별루 넘겨주고싶지 않은걸~ 나 지금 무지 어깨 아프거든 ㅜㅜ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고럼~
******** 마지막으로..잡탕질문
295. 잘 쓰는 욕은?
이런....
296. 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297.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내가 초등학교를 다녔던 그 동네
298. 좋아하는 캐릭터는?
오디션이랑.. 아까 말했던거~
299. 좋아하는 계절은?
다 좋아~
300.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길다..하지만 사람에 대해 안다는게 이런 질문들로 이루어 지지 않음을 더 잘 알기에... 이 질문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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