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식품 섭취방법
꼭꼭 씹고 물을 많이 섭취할 것을 특별히 권장한다. 인스턴트식품을
통해 독소를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의 장은 물론 잇몸질환과 치조골증 등
구강건강에 문제가 많다. 꼭꼭 씹으면 구강 유해균이 사라져 건강해지고
물을 많이 섭취하면 영양소 흡수가 빨라 밥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 포만감을 느끼는 즉시 수저를 놓으면‘음식’이 아니라‘보약’이
된다. 장내유익균이 증가하고 음식을 부패시키는 유해균이 감소함으로
자연히 소화효율이 대폭 증가하므로 소식을 생활화하면 시간이 다소
소요되지만 비만에서 해방된다.
처음에는 구강이나 장내유해균이 많음으로 대적한 아군도 많아야
하므로 식전 1회 10g 1일 3회, 3~5일간 섭취하고 이후 5g를 식전 섭취를
권장한다. 해외여행, 장거리운전, 심한 노동과 운동에 수시로 섭취하면
피로를 잊고 살 수 있다.
그러나 만성적인 질병이나 입원환자의 경우 매끼 30g을 1일 3회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피로에 시달리는 수험생, 과로로 피로가 가득한
사람, 감기를 안고 사는 노약자, 아침을 못 먹는 학생과 직장인이 아침
식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제조된 효소 30g을 섭취하면 피로는 물론 하루
종일 컨디션이 너무나 좋다.
장청(腸淸), 뇌청(腦淸), 피부청(皮膚淸), 혈청(血淸)이란 속담이 있다.
장이 맑으면 뇌도 맑고 피부도 맑고 피로 맑다는 말인데 특히 수험생은
머리가 맑고 피로가 없어 공부에 도움을 주고 취침시간이 감소하므로
공부할 시간이 많아져 필자가 손자손녀에게 이 제품개발로 인기가 많다.
비만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다면 식사대용으로 10일 간 섭취하면 공복감
을 느끼지 않고 평균 체지방 5~7kg 감소하는 반면 근육량은 2~3kg 증가
함으로 요요현상 없이 단 기간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헛개나무열매 발효제품은 간건강에, 삼백초 발효제품은 장건강에,
가시오가피 발효제품은 관절건강에, 명월초를 발효한 제품은 당뇨와
고혈압 만성신부전에, 면역력증강에는 인삼 발효제품은 3개월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체력과 피부가 누구나 10년 이상 젊어진 느낌을 받는데
생리가 있는 여성은 혈액이 맑은 효과와 피부가 좋아진 효과를 빠르게
느낀다.
◯◯의 호전반응
몸에 이상반응 즉 호전반응(명현반응)이 1/10명 또는 1/100명 정도
진행형 질병이 더 하거나 과거질병의 염증 또는 발열증상, 혈압상승, 가려
움, 발진 등 다양한 호전반응이 나타난다. 아랫배가 살살 아픈 통증이
있는데 숙변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청허가
변비 설사 등 장불편해소 및 쾌변을 광고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데
설사 또는 변비를 호소하는 고객이 100명 중 1명 정도 있다. 이는 장내
유해균이 슈퍼유산균을 적으로 보고 증식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슈퍼
유산균을 3~4배 정도 양을 늘려 섭취하던가, 2일 정도 중단했다가 양을
서서히 늘려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 변비가 없던 사람이 변비를 느끼는
경우는 물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데 원인이 있다. SJP슈퍼유산균을 많이
먹어 군사력을 높이거나, 물을 많이 섭취하면 해소된다.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변비제품으로 차전자피와 엉겅퀴, 다시마 등의
섬유질제품을 10g정도 섭취하면 장에서 차전자피가 부풀어 대변량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미끄러운 반응에 따라 변을 밀어내는 효과로 대부분
다음날 쾌변을 본다. 이런 변비제품은 먹지 않으면 바로 변비가 재발되고
더 심해지거나, 장무력증이 유발되는 사례가 많다는 사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변비의 원인이 두 가지가 있는데 간에서 담즙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
거나 장내유익균이 부족하여 유해균이 음식을 부패시킨 결과이다. 프로
바이오틱스는 해독작용으로 간을 보호하고 장내생태계를 복원시켜 변비
를 치료하는 기능으로 단 한번 섭취로 효과를 보고 감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4~5일 섭취해야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필자는
공장 광고물에“장불편·쾌변 5일이내 불만족 100% 환불”이라고 크게
써붙였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다소 늦는 경우가 있어 차전자피와 엉겅퀴, 다시마
와 같은 섬유질을 슈퍼유산균으로 발효하여 섬유질과 유산균을 동시에
섭취하는 변비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념전쟁보다 무서운 법이 있다
약은 독소이므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도 임상시험에서 50~60%만
효과가 확인되면 허가가 된다. 필자가 개발한 식품은 독소가 없으므로 절대
부작용없이 70~80%이상 효과가 있다. 효과를 느끼지 못한 20~30%는
질병은 깊은데 며칠에 효과를 기대하거나, 섭취량이 너무나 작은 경우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이념전쟁보다 더 강력한 식품법이
있다. 광고물에 질병과 효과를 절대 표현할 수 없음은 물론 유추하여
생각할 때 치료라는 느낌을 주는 말도 쓰지 못하는 법이 식품법이다.
40~50년 전 우리는 북한방송만 들어도 잡아가던 이념전쟁시대가 있었
다. 바로 오늘의 식품법이 바로 그 법과 같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사례를 들면“산수유가 남자에게 좋은데 참 좋은데”라는 광고를 과장
광고로 고발하여 한동안 광고가 중단되었다. 필자도 홈페이지에 진실을
썼다가 300백만원 벌금으로 전과자가 되었다.
입을 두고 진실도 말을 못하니 분통이 터지고 화가 치솟아 화병이
날마다 연속되는 스트레스로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았다. 왜!! 내가 그 많은
돈을 들여 공장을 지었는가? 처자식이 그렇게 말릴 때 그 말을 들을
것을…, 집에서는 말 못하고 매일 같이 후회가 막심했다. 그 많은 사업
실패에도 후회를 모르던 나였다.
출판물은 언론에 자유라는 명분으로 그나마 할 말을 할 수 있어 소비자
를 설득하기 위해 책을 7권이나 썼는데 읽는 사람이 너무나 작다. 한국에
서 태어난 것을 불행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날이 3년이 지나니 스트레
스가 만성이 되어 익숙해졌으나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한국의 의료정책을 보면 70년 역사에 불과한 항생의학을 지켜주기 위해
5000년 역사에 쌓인 노하우로 꿩 잡는 매를 감옥에 가두고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특히 우리
민족은 발효에 관한한 비록 무학의 촌부라 할지라도 서양의 미생물
학자보다 훨씬 앞선 노하우를 가진 발효공학박사이다. 미국과 같이 광고
에 자유를 주되 피해자에게 수십 억을 보상하는 제도로 광고에 책임을
지는 사회를 만들면 신뢰사회건설과 멀쩡한 국민을 전과자로 만들지
않아서 좋고, 의료보험을 아껴서 좋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제도를 만들
면 미국보다 앞선 의료선진국건설이 가능한데 너무나 안타깝다. 법이란
국민을 위한 것인데 식품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가?
진정으로 국가의 내일을 위해, 인류의 내일을 위해, 촛불시위가 절대
필요하다.
장이 건강하면 온몸이 건강하다
왜!! 만병통치인가를 요약하면 면역세포 80%가 장에 있다는 사실은
현대의학이 밝혔다. 80%가 좋아지면 나머지 20%는 자연치유능력이
보충한다. 장에 독소가 쌓이면 장점막이 뚫려 독소와 유해균이 혈액으로
유입되는 현상을 장누수증후군이라 한다. 노폐물이나 독가스, 유해
세균이 혈액으로 들어오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면역반응에 의해 자가면역
질환인 아토피와 류마티스관절염, 통풍 등 만병을 만든다.
병으로 죽은 돼지장과 도축으로 죽은 돼지장을 비교해 보면 건강한
돼지는 유익균이 많고 병든돼지는 유해균이 많을 뿐 장세포에 이상을
찾을 수가 없다. 장이 불편해 죽겠는데 병원을 찾으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결과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만약 현대의학이 장내세균을
연구했다면 장내유해균이 많아 장이 불편한 것이라고 진단하고 위산에
죽지않는 슈퍼유산균을 먹으라고 처방했을 것이다.
MBC에서 장수마을 사람들의 장내유익세균을 조사한 결과 도시인보다
월등하게 많다는 사실을 밝혀 방송하였다. 도심속에 살더라도 장내 유익
세균을 풍부하게 만들면 바로 장수촌에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필자의
이론에 공감할 것으로 믿는다.
병원을 찾기 전에 필자가 제시하는 식생활로 장을 건강하게 다스려
보라.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위에 밥이 가득차야 느끼는 포만감과 체내에 효소가 차서 느끼는 포만
감이 있다. 위에 가득 차서 느끼는 포만감은 죽음을 부르는 포만감으로
영양소가 5%에 불과한 흰쌀밥을 그것도 씹지 않고 먹는 식습관에 있다.
씹지 않은 음식은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 쌓여 부패로 인한 독가스로 비만
등 만병의 근원이다.
후자인 효소가 체내에 차서 느끼는 포만감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식습관에서 느끼는 포만감으로 두뇌에서 다음 식사때까지 사용할
에너지가 충분함을 알리는 신호이다. 필자는 강의 때마다“포만감 신호를
위반하는 식습관은 교통신호를 무시한 운전과 같다. 빨간신호에 브레이크
를 밟듯이 수저를 놓으라”고 당부한다.
또한“현미밥을 꼭꼭 씹어 먹으면 평소 절반만 먹어도 포만감이 온다.
이때 즉각 수저를 놓으면 음식이 아니라 보약”이라고 강조한다. 생 채소는
5%, 삶은 채소는 60%, 삶은 것을 쥬스를 만들면 90% 영양소가 흡수된다.
그러므로 브로컬리, 양배추, 토마토, 당근, 시금치는 익히고 사과와 바나
나는 생으로 섞어서 만든 쥬스라면 해독쥬스가 된다.
슈퍼유산균 + 효소식품은 평생식품
◯◯을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 많은 사람들이 필자에게 질문한다. 답변
은 간단하다.
“빨리 늙고 병들기 싫다면 평생 드십시오.”
그 이유는 모유를 먹다가 이유식을 하면 위생적으로 만든 이유식을
먹어도 악취가 난다. 그 원인은 모유에 함유된 장내유해균억제 물질이
섭취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여러차례 강조하였듯이 대변악취는 음식이
부패되며 생기는 독가스이다. 대자연의 법칙은 윤회다. 모든 생명체가
출생했으면 죽어야 하는 자연의 섭리가 윤회다. 그래서 유해균이 유익균
보다 독소에 내성을 빠르게 키워 슈퍼박테리아가 되는 것이다.
현대인이 잔류농약과 방부제를 피할 수 없고 항생제와 소염제 등 독한
약을 피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장내생태계를 지켜줘야 한다. 약을 먹을
때 반드시 항생제에 죽지 않는 슈퍼유산균을 동시에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필자가 개발한 슈퍼유산균은 항생제를 분해하여 소멸시키는
강력한 능력이 있다. 이 지구의 재물이 모두 자신의 것이라도, 세상을
호령하는 황제도 건강을 잃으면 그만이다. 그래서 평생 섭취할 것을 권장
한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노력, 부자가 되는 노력보다 소중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돈이 아까워 망설이다가 세상을 하직하고 있다.
절대 금기식품
수입된 밀가루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으므로 수입밀가루로 만든 빵,
피자, 라면, 과자, 케익 등 인스턴트식품과 대부분의 음료에 방부제가 함유
되어 있다. 방부제는 강력한 살균력이 있는 독소로 몸속에 수호천사이자
주치의인 유익균을 억제하고 몸에 쌓여 만병의 근원이 됨은 벌써 수십 번
강조하였다. 아니 수백 수천 번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또한 부패가 되지 않는 음식은 발효도 되지 않는다. 생고기, 삶은고기,
불고기를 상온에 방치하면 생고기와 삶은고기는 부패되나 불고기는
며칠을 방치해도 부패되지 않는다. 불로 산화된 과다한지방이 장관을
통과하여 콜레스테롤과 고지방, 고지혈로 작용한다.
후식으로 먹는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진딧물과 물고기가 죽는 독소
로서 장내유익균을 위축시키고 몸속에 쌓이며 과음은 얼마나 유해한지는
설명이 불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대인의 식생활을 보면 한손에는 빵을 들고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그래야만 마치 문화인 것처럼 행세한다. 이는 화학비료로 토양생태계를
작살내고 농약으로 식물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행위와 다르지 않다. 생리
통, 생리불순, 불임, 설사, 변비, 아토피, 성인병에 고통받는 원인이 바로
현대인을 자처하는 섭생에 있다. 그런 식생활로 출생한 아기는 아토피,
변비, 비만으로 고통 받게된다. 그러므로 현대인의 식생활은 자녀에게
범죄행위로 볼 수 있다. 임신기간만 독소를 먹지 않았다 하여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2010년 SJP슈퍼유산균 논문
한경대학교 최강덕교수가 실시한 실험으로 살모넬라 천만마리를 병아리
< SJP효모 급여에 따른 질병 저항성 및 면역기능의 증진 효과 >
(연구책임자 : 한경대학교 교수 최강덕)
이후연제내용 : 슈퍼유산균의 과학적 검증
첫댓글 변을 쉽게못봐서 불가리스.쾌변등 유산균제품을 먹고있는데 몇일 먹음 효과를 봅니다
유산균제품의 섭취는 괜찮은가요??
유산균의 "똥:대사물질"이 효소랍니다.... 가급적 많이 드시면 좋겠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우리나라 법이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지 의심이 들 때가 많습니다^^^
더 더구나 국민 모두가 공부하고 자각을 해야 합니다
경험하신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