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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오키나와 후기 자유 오사카 1차원정 대패후기
승리승천ll수원 추천 0 조회 773 23.08.03 01:2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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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01:29

    첫댓글 저도 11일날 오사카 2차 원정인데
    태풍때문에 걱정이네요ㅜ

  • 작성자 23.08.03 02:52

    윈디 어플로는 9일부터 오사카는 괜찮을거 같은데 위젯이나 기상청 정보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올수도 있어서 아직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 23.08.03 01:40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원정에서는 대승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03 02:52

    넵~응원 감사합니다 ~^^

  • 23.08.03 02:27

    후기만 보면 절대 게임 못하는 사람은 아닌데...ㅎ
    복불복으로 다이를 잘못 만나서겠지...9일부터는 같이 고민하면서 풀어 보자구~^^

  • 작성자 23.08.03 02:53

    20년 넘게 했어도 어려운게 빠징코 입니다 ㅋ 근데 끊지는 못하니 ㅋㅋ 태풍 피해서 9일날 갈수있음 연락드리겠습니다 ~^^

  • 23.08.03 04:31

    지역불문 요즘 파치의 현실입니다
    2-4만발 혹은 그 이상 출옥은 로또 당첨 되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치에 실력 같은건 존재 안합니다
    존재 한다면 본인이 얼만큼 절제 하냐가 실력이겠네요
    그냥 운입니다
    가게가 그날 출옥은 좀 더 방출해주면 내가 먹을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뿐.
    그래서 그 내주는 타이밍에 다이를 잘 골라 앉아 잘 받아먹을수 있는 운이 잘 맞으면 그날은 이기는 것입니다
    결론은 사람 많고 많이 나오는 매장을 초이스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23.08.03 10:36

    요즘은 치고 빠질때를 전혀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ㅠ 확변스루나서 쫌 돌리다 버리면 그게 터지고 그런적이 있으니 끝까지 돌리면 3연속 확변스루나고 ㅋㅋ 진짜 운도 지지리 없는거 같습니다 ㅠ

  • 23.08.03 05:45

    후세123는 안가봤는데....사람좀 있나요?
    사람이 너무 없으면 못하는 스탈이라.

  • 작성자 23.08.03 10:38

    적당히 있습니다~전 31일날 가봤는데 10시10분쯤 입장했으니 대략 모닝에 300명 정도 왔을거 같네요~슬롯은 안해서 그쪽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구슬은 에바 리제로 물고기 경차정도 돌아간다고 보심되고 워낙 크고 다이도 많아서 꽉차진 않습니다~

  • 23.08.03 06:41

    타이헤이노유 온천 갔다가 밑에 시장에서 조식먹고 나니와가서 게임하는코스 자주 애용했는데 그립네요^^~ 이번원정은 아쉬운 결과지만 잊어버리시고 2차원정은 잘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8.03 10:40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근데 요즘 일본은 살인적인 더위로 온천하고 나오면 다시 땀범벅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 23.08.03 09:14

    이번주 기타큐슈로 다녀왔는데 저하고 같은 심정이시네요ㅠㅠ

    겨우 아타리 잡아도 단타.. 확변쓰루...

    에바 확변쓰루 나서... 리제로 가니 한번주고 끝나고
    초전자 확변잡았는데 초전자까지 확변쓰루 나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참교육 받은 느낌이고 희롱당한 기분이었네요 ㅋㅋㅋ

    그나마 가져간 돈으로 마무리가 된게 위안이었네요;;

    아직까진 아타리는 잘 잡고 뒷박도 잘 안맞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모합니까...ㅠㅠ
    단타 나 확변쓰루 이런건 예측이 안되네요

  • 작성자 23.08.03 10:41

    맞는 말씀입니다~남들은 10연이상 쉽게 가는데 저는 겨우겨우 3~4연 가니 ㅋㅋ 버리면 터지고 돌리면 하마리고..미쳐버리겠더라구요

  • 23.08.03 10:06

    파칭코가 너무 안되니까 분위기 한번 바꿔보겠다고 승리씨 무던히도 노력하는것 같던데 이번 오사카 원정도 잘 안풀렸나보네요.
    코로나 이후 몇번의 원정으로 느낀점은,과거의 경험치는 거의 대입시키지도 못하고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느낌?
    그래도 따는 사람들은 잘 따고 있으니까 다이 초이스라든지 플레이 방식을 예전 코로나전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나도 파칭코 처음 배운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ㅎ

  • 작성자 23.08.03 10:43

    그게 형님 말씀대로 다이 선택 스타일을 바꿔봐야지 생각하고 담날 정신차리고 앉아 있음 어느새 제가 좋아하는 그래프의 다이에 앉아있다능 ㅋㅋ 근데 그게 터진적도 많았어요~제가 중간에 열받아서 버려서 그렀죠 ㅎㅎ 그나저나 형님 잘 계시죠~?

  • 23.08.03 10:51

    @승리승천ll수원 내 주위에 출정 갈때마다 거의 이겨서 오는 사람들이나 여기 후기를 보더라도 따는 사람들은 구슬도 하고 슬롯도 하다가,다른곳에서 잃은것 복구할때도 있고 결국 플러스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던데 우리 이런것도 참고하자구요 ㅎ

    지금도 스터디카페에 와있네요 ㅎ
    별것도 아닌데 늦공부 한답시고 가방들고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ㅎ
    나도 다음주 10일부터 나고야 가요.
    일본 오봉야스미라 거의 빨대모드 확실한데 원래 북적북적 하는것 좋아하는 성격이라 ㅎ
    그나저나 승리씨는 체력이 뒷바침 해줘야 하는 직업이라 이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네요.
    파칭코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더위도 먹지말고 다음주 원정에는 서로 승전보를 올려봅시다~^^

  • 작성자 23.08.03 12:33

    @고고맨ll광주 형님도 나고야로 가시는군요? 부디 태풍피해 없이 무사히 다녀오세요~그나저나 담주가 일본 오봉야스미에요? 몇일부터요?
    형님 말씀대로 구슬과 슬롯을 같이하시는분들이 승률이 좋은거 같더라구요~~형님도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며 담주 대박나세요~^^

  • 23.08.03 10:21

    대패후기는 잘 쓰지 않는데..솔직한 후기 감사드리고 확변쓰루는 정말 답이 없지요
    그것도 연달아 유독 그런날이 있읍니다 다들 한번씩은 경험햇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업장을 옮겨서 분위기를 바꾸어 보는데..그래도 안되면 그날은 접고 온천하고 먹방합니다
    하여간 조만간 좋은 그림 잡아서 역전하시길 바라겟읍니다

  • 작성자 23.08.03 10:45

    저도 업장도 옮기고 중간에 쇼핑도 하고 점심을 천천히 먹기도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겜을 일찍끝내고 저만의 힐링타임을 가졌네요~

  • 요즘 지역 상관없이 어느업장이던 이기기 쉽지 않은게 현실이줘
    다음 원정은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3.08.03 11:42

    맞습니다. 오락만하면 이기기 힘들고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스트레스로 뒷목이 뻐근해지는 부작용까지 덤으로 얻고오죠 ㅠ 이젠 진짜 이기기 힘든 상황입니다

  • 23.08.03 14:07

    승천이 참말로 몬하네 징하다 마 ㅋㅋㅋㅋ 형이 한수 가르쳐줄라니께 담번 2차 오사카 출정때는 보자꾸나~~ 한잔하면서 갈켜줄꼬마
    숙소예약은 했노??

  • 23.08.03 15:08

    저도 한수 가르쳐쥬세요 어마무시한 말사마 ㅋㅋㅌ

  • 23.08.03 15:19

    @유리아ll서울 뭐꼬 봐야 갈캬주지요 ㅋ
    본지가 5년은 넘었구만... ㅋㅋㅋ

    오사카 가끔 가니까 보면 그때 티칭하겠소 ㅋㅋㅋ

  • 작성자 23.08.03 18:40

    오잉~? 형님 9일부터 15일 사이에 오사카에계세요? 전 숙소는 애로우 건너편 토요코인 잡았는데 지금 태풍때문에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그때 오사카에 계시면 한잔하시죵 ㅎㅎ 형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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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03 15:09

    승천님 대패하신것 마음이 아프네요 ㅠ장타 한번 잡으셔야 썩이 올라오는데 ㅠ 슬럼프 잘극복하시길..

  • 작성자 23.08.03 18:42

    맞습니다...장타 한번씩 잡아야 분위기가 반전되는데 한번도 못잡았으니 ㅠ 진짜 슬럼프아닌 슬럼프에 빠져 있네요 ㅠ

  • 23.08.03 16:37

    오사카 가서 고생 했네....다음에 갈때는 대승 거두길....
    그리고 전화 한번 주시길...연락처를 몰라 연락을 못했음. ㅎ.ㅎ.ㅎ.

  • 작성자 23.08.03 18:43

    앗~형님~안그래도 저도 형님이 주신 명함을 그날 잊어버려서 연락을 못드렸어요 ㅠ 저 그날 차를 못찾아서 헤메고 다니느라 어디서 떨어뜨렸나 봐요 ㅠ 제가 쪽지로 전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23.08.03 19:22

    @승리승천ll수원 별로 질이 안좋은 애야 ㅋㅋㅋㅋㅋㅋ

  • 23.08.03 19:24

    @말해II서울 별로 질이 좋은 형이야...ㅋ.ㅋ.ㅋ.

  • 23.08.03 19:25

    @은서가족ll평택 질을 허벌나게 좋아하는 친구야 ㅋㅋㅋ

  • 23.08.03 19:29

    @말해II서울 에잇 바보형!

  • 작성자 23.08.03 22:54

    @은서가족ll평택 ㅋㅋ 쪽지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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