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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창작 디카시 1 지독한 몸살
김병수 추천 0 조회 62 24.06.21 15: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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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16:08

    첫댓글 어차피 한세월
    쉬면서 유유자적 가시길요.

  • 작성자 24.06.21 16:13

    오십대 중반이던 십여년전에
    저도한번 호되게 앓아본적이
    있지요
    그땐 막막하더니 ㅎ

    덥습니다
    오후 시원하게 보내셔요^^

  • 24.06.21 16:42

    축 늘어진 담쟁이
    몸 살 났군요
    이젠 쉬엄쉬엄 하시길 당부합니다

  • 작성자 24.06.21 17:34

    그러려고 하는데도 일이란것이
    손놓기전에는 힘이듭니다
    그래도 쉬엄 쉬엄

    해가 지는데도 덥네요
    시원한 저녁 보내셔요^^

  • 24.06.21 16:47

    한바탕 몸살 앓고 나서
    더 한층 힘차게 뻗어가겠지요.

  • 작성자 24.06.21 17:36

    폭염 지나고 나면 푸른잎이
    한층 성숙해 지겠지요
    우리 나이먹는것처럼

    오늘도 더웠습니다
    시원한 저녁 보내셔요^^

  • 24.06.21 18:18

    축축 늘어지는 날도 잠시
    조만간 찬바람 불 날 머지 않았어요
    너무나 달리네요 세월이가요

  • 작성자 24.06.21 18:25

    어제 새벽에 찍은 사진입니다
    왠만하면 하루지나면 일어나
    고개드는것인데 전날 폭염에
    새벽 까지 맥을 놓고 있었습니다

    해가 저무는데도 덥습니다
    선생님
    시원하게 보내셔요^^

  • 24.06.21 20:28

    옛날엔 날이 뜨거우면 한차례씩 소나기가 내려 숨 좀 돌리게 하더니 요즘은 아예 그런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생것들이 더 힘들 수 밖에요. ㅠ

  • 작성자 24.06.21 21:49

    새벽까지 축늘어져 있는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장맛비가 온다하니 다시 푸르게
    일어서겠지요

    지금도 덥습니다
    시원한밤 보내셔요^^

  • 24.06.21 21:43

    즐감했습니다 ^^

  • 작성자 24.06.21 21:5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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