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46~47코스 고성구간

[엔터(운영자)]

긴여정의 끝이 점점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두달(3~4월)을 남겨두고 아주 예쁜 46~47코스를 좋은 날씨에 진행 하였습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번 여행은 맛집, 숙소, 코스 모두 만족스럽게 진행하였고, 앞으로 남은 두달
즐겁고 행복하게 함께 하시지요.

[사랑아(운 영 진)]

고생많으셨습니다

[엔터(운영자)]

감사합니다.

[룸비]

이번 해파랑길. 아름다운길과. 음식.호텔도 매우 만족입니다...
수고하신 엔터님. 파랑새님 감사합니다

[엔터(운영자)]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청]

멋지네요 화~~~이팅 입니다

[엔터(운영자)]

이제 마지막 코스 함께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스위스시몽]

겨울낭만이 물씬풍기는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신 겨울여행~~~~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엔터(운영자)]

네 감사합니다.
어느덧 종점까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진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향]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마무리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은 했었건만 龍頭蛇尾~~~~ㅠㅠ
전 일정을 모두 다 마치신 분도 계실텐데
감탄과 존경의 박수를 드리며
매번 아쉬움으로 침만 흘리며 쳐다만 보고 있었던 1인이
축하드립니다!!

[엔터(운영자)]

가을향님 감사드립니다.
4월 마지막코스 도전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