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사랑방 문예춘추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엮어가는 우리들의 진솔한 글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잘쓰고 못쓰고 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맘이 실린 글이면
어떤글이든 환영합니다.
만일 훌륭하신 재능을 가지신 분이
계시면 적극 추천하여 칭찬해주시고
격려 해주세요.
또 언젠가 많으신분들의 참여로 본코너가
활성화되면 활자화 하여 책으로서도
빛을 볼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 아마추어 장사랑 작가님들의
많은 등단을 기대하며 특히 우리 장애우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