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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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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책방(지안스님) <嚴相益 변호사의 法窓日記> 소설가 鄭乙炳씨의 외로운 ‘昇天’
영축산 추천 1 조회 289 23.11.19 05: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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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06:30

    첫댓글 -()()()-

  • 23.11.19 07:17

    🙏🙏🙏

  • 23.11.19 07:43

    감사합니다

  • 23.11.19 08:58

    °°°
    "볼 줄 아는 사람은 어디서든

    진리를 발견 하는것 같다"

    °°°
    내 주변을 내 지인들을 자리이타

    마음과 행으로 늘 ~빛나게

    하옵소서,,,🙏🙏🙏

  • 23.11.19 16:04

    감사합니다 _(())_

  • 23.11.19 16:43

    고맙습니다. ()()()

  • 23.11.19 19:57

    수사기관의 공명심과 黃色언론 그리고 문인들의 선입견이 합쳐져 그를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는 사이비 종교단체를 소설로 썼다가 테러를 당하기도 하고 의사들의 비리를 글로 썼다가 구속영장이 신청되기도 했다. 그의 순교자 같은 奇行(기행)은 70대가 되어도 마찬가지였다

    법망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처벌은 법관 마음이었다 자기 양심에 거리끼지 않으면 無罪(무죄)라고 덤비는 사람들은 위험했다

    공금으로 차를 샀다는 약점을 가진 여직원은 수사기관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충분했다

    수사기관이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한 직무유기의 냄새가 났다 수사기관이 눈을 감고 법원이 무관심할 때 법의 피해자가 탄생한다

    재판장이 횡령하지 않았다고 하는데도 그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는 신문도 없고

    1심에서 재판을 받아 보니까 판사가 검사 말 이외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요

    문학은 철저한 체험과 깊은 철학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갖추어진 글이 없습디다

    법적인 관점은 인간을 보는 데는 가장 큰 맹점이라는 것을 알았지

    국가돈 공금은 1원이라도 함부로 쓰면 안되고
    철저히 직원단속을 해야 했다
    경찰과 힘있는 검사와 판사의 태도를 아예 안보는 것이 상책이다

  • 23.11.19 19:57

    _()()()_
    고맙습니다.

  • 23.11.20 05:46

  • 23.11.20 06:41

    _()()()_
    감사합니다.

  • 23.11.20 19:54

    _()()()_
    고맙습니다.

  • 23.11.21 13:07

    _()()()_

  • 23.11.21 19:33

    _()()()_
    고맙습니다.

  • 23.11.29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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