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선한영양가
는 SSG 김강민선수1982년생으로 올해 42세 현역선수들중에서도최고령에 속하는 편임 2001년 SK와이번스때부터 지금까지 한 팀에서만 20년 넘게 활약하고있는데
82년생이지만 중견수만큼은 실력 탑으로 유명하고 (안타성타구를 수비로 잡아서 짐승강민이라는 별명있음)
팬서비스로 투수까지 봤는데 146km나옴
또 팀이 필요할때 홈런,안타 얼마든지 쳐줌(짤은 전설의 909대첩)그외에도2010년 외야수부분 골든글러브2018년 플레이오프 MVP2022년 한국시리즈 5차전 MVP(KS 최고령 mvp기록)등
오늘 솔로포까지 치고나서 한 인터뷰 타팀팬들은 은퇴투어 시켜줄테니까 제발 은퇴해달라고함문제시 어떠하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선한영양가
첫댓글 낡지마 김강민
영원히 야구해
안돼..안돼....
예순까지만 하자
제발...저 분명 야구 입덕할때부터 은퇴기다렷는데;;
야구에 진심이네
안돼
낡지마 낡지마 낡지마!! 특급루키 김강민
첫댓글 낡지마 김강민
영원히 야구해
안돼..안돼....
예순까지만 하자
제발...저 분명 야구 입덕할때부터 은퇴기다렷는데;;
야구에 진심이네
안돼
낡지마 낡지마 낡지마!! 특급루키 김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