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창 파라다이스 부회장 "CJ서 쌓은 경험 쏟아붓겠다"
입력시간 | 2013.01.02 11:27 | 김유정 기자
CJ 30년 근무.."여러 업종 두루 경험 도움될 것"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CJ그룹에서 30년간 쌓은 경험을 통해 파라다이스그룹이 글로벌 레저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099206602673784
파라다이스그룹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홍창 전 CJ제일제당 대표는 2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김홍창 파라다이스 부회장
김 부회장은 “파라다이스그룹이 7000억원을 들여 영종도 복합리조트를 짓는 등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그룹의 사활을 건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지난 30년간 쌓은 경영 능력과 경험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영종도 프로젝트는 그룹으로서 중요한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면세점 매각 등 그룹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재무적 측면에서도 파라다이스의 변화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12월초부터 출근하면서 업무를 익혀왔고, 신년 정식 인사발령을 통해 파라다이스그룹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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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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