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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라기(사라의 열쇠 "조현-조울-우울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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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본인이 2016년 6월 4일 한국정신병심리치료학회 1차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가족이 바라는 심리치료"
돌처럼 추천 0 조회 381 16.06.05 10: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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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5 12:41

    첫댓글 돌처럼님~
    너므 너므 훌륭하세요 ~
    눈물 날 만큼 감동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6.06 07:39

    은희님 댓글이 너무 과찬이세요.
    감사해요.

  • 16.06.05 13:06

    학회에 늦게 도착하여 돌처럼님의 발표를 못들어 아쉬웠습니다.
    전문을 읽고나니 옳으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돌처럼님의 발표가 불씨가 되어 우리나라 정신증 치료 방향이 바뀌는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6.06 07:40

    감사해요. 치료환경이 바꿔야 합니다

  • 16.06.05 17:2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6.06 00:52

    감사합니다.

  • 16.06.06 07:13

    예..잘 읽었습니다....저도 다니엘 피셔님의 방송대담 내용을 봤습니다..정신병원에 3 번 입원하시고 완치되셔서 생화학 박사이시며 정신과 의사가 되신 피셔 박사님을 압니다...제가 의사님에게 물어봤습니다..제가 심리치료를 받으면 어떻겠느냐고요..심리치료는 약을 먹는 저에게는 해당이 없다고 하셨습니다..심리치료는 약을 먹지 않는 환우들에게 하는 치료로 상담으로만 치료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저는 최소유지용량의 약을 찾아 먹는 것이 우리의 바램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6.06 08:21

    항골님 댓글 감사해요. 우리나라 의사들은 대부분 그렇게 이야기해요. 그럼 선진국에선 왜 공적의료보험을 적용해서 상담을하게 하고
    요즘은 초발시부터 심리상담뿐이 아니라 직업상담까지 하는걸 보면 우리나라는 의사들은 자기 밥벌이만을 위해 사는 의사가 너무많고 복지공무원들이 각성해야 하고 당사자와 부모들이 공부하고 단합하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학회 학술세미나에 당사자는 내가 아는 한분이 참가했고 가족은 나 혼자 참가한게 우리의 참담하고 비참한 대한민국 상담치료의 현실입니다.그러니 2008년 대한민국의 조현환자가 이런사유로 해서 한 난민신청을 카나다법원이 인정하여 이민이 허가된 치욕적인 일도 있도있음

  • 16.06.06 11:22

    @돌처럼 돌처럼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상담으로 재발을 줄이고 사회적 기능을 높이고 등등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의사샘들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지요. 의사들이 하기 힘들다고 필요없다고 조언하는 것은 당사자들에게 기회를 빼앗는 것입니다. 조속히 체제를 개선해서 상담을 쉽게 받을 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발표 짱 잘하셨네요~

  • 작성자 16.06.06 08:10

    감사해요. 치료환경이 바꿔야 합니다

  • 16.06.06 10:12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돌처럼님

  • 16.06.12 19:33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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