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29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때에는 동방에서 별(빛)을 따라 유대인의 왕의 탄생을 위해 왔었고
마지막 유월절을 앞두고 돌아가시 몇일 전에는 서방인(헬라인)들이 예수를 보고자 하였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전 기도하실때에 무리는 우뢰소리로 들었으나 요한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요한복음에 기록하였습니다
성경에서 우뢰라는 기록이 여러군데 있는데..
<계14:2내가(요한)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요한이 듣기로는 뇌성이 아니라 거문고타는 소리같다 합니다 이 부분은 14만4천에 관한 것인데,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앞에서 새노래를 부르고
이들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들로서 이 새노래를 배울 자들이라 합니다
그러면 거문고소리같다와 새노래는 각각 다른 의미로서 기록된 것은 아닌 것입니다
새노래는 뭡니까?
안*회가 새이름은 예수가 아니라 안상홍이며 '성령=안상홍'이라 하고 작사작곡해서 만들어부르면서 새노래라 지칭합니다
새노래가 자칭14만4천인줄 착각하는 자들이 직접 작사작곡해 부르면 무조건 다 새노래입니까??
새노래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2천년동안 짓밟혔던 새언약입니다
(시144:9,사42:10,계5:9..사44:26 등)
<출20: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
.
18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성력3월3일(출19:16)에 모세는 시내산을 올라갔을때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과 나팔소리로 온 이스라엘회중이 듣고 떨었으며
이 시내산에서 온 이스라엘 회중앞에 하나님음성으로 반포한 것이 십계명과 율법입니다
이러므로 뭇백성이 "모세에게..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하였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발표하신 것을 우뢰소리로 듣고 있었습니다
<느9:13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저희와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저희에게 주시고14거룩한 안식일을 저희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로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저희에게 명하시고>
:첫언약은(모세율법은)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셨으며 우뢰로 발표하실 때에 십계명과 절기를 정해 주셨습니다(출20장과 출34장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돌판은 첫째돌판의 말씀과 동일하다 하십니다)
<계10:4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6...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ad95년경 밧모섬에서 요한이 일곱우뢰을 알아듣고 글로 기록하려 하였으나 기록하라 하지 말라하심으로 계시록 가운데에는 구체적인 우뢰소리가 무엇인지 적혀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예수를 다 안다하고 바다의모래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 하나 사복음서뿐만 아니라 사도바울까지 동일하게 기록한 유월절밤의 새언약을 지키는 증거대로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 분부하고 가르치심대로 따르는 기성교회는 없습니다
<사8:16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봉함하라 하심은 개봉할 때가 있는 것이며 일곱이란 뜻은 완전함을 의미하니 완전한 우뢰를 뜻합니다
요한은 하늘에서 난 음성을 알아들었는데 뭇백성은 그저 우뢰소리로만 들렸다 합니다
모세에게 실제로 오실 분과 하늘성소를 보이시고 우뢰소리를 발하신 곳은 시내산입니다
지상의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로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모세의 율법 곧 모형을 좇아 지키라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락방에서 행하신 새언약이 하늘성소에서 행하는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조건 율법이라 지칭하며 감히 예수이름으로 예수님께서 다 폐했다 합니다
<말4:4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이 말씀에 관한 때는 초림때(말3장)가 아니라 극렬한 풀무불같은 때입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나님의 비밀은 바로 옛적선지자들에게 보이시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동일한 복음 곧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세상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두 증인(계11장)으로 실제 인간 두명을 기다리고 이들이 증거할거라 하며 또 3년반동안 짐승이 성도를 짓밟힌다는 등등....이런 헛소리를 하면서 현재를 말세라 합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한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망하는 것이 더 쉽고 남김없이 다 이루리라 하셨음에도
하나님의 율법이 뭔지도 모릅니다
성경에 예언된 바벨론이, 음녀가 누구인지..이들은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내 백성아 큰 성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시고 성령과 신부가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