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님 글 약간만 수정하면요~윤정희네 족보를 사려는건 아니구요~족보는 있는데 가난한집에 돈이 필요할때 시후가 돈주고 살려는 찰라에 윤정희가 오지랖부려 자기 돈주고 돈 대주면서 족보 못주게 막았어요~그래서 그 가난한집 어르신이 족보를 윤정희한테 보관해달라고 맡겼구요~ 그리고 윤정희네 집 사업이 부도위기에 있었는데 시후네 집하고 동업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는데..그 동업하는과정에서 시후네가 막 애를 먹였죠~해줄듯 안해줄듯~ 머 그런 관계에요 ㅎㅎ 결국엔 둘이 좋아하겠지만...그 과정이 꽤 길것 같아요~ 윤정희가 쉽게 맘 열 캐릭터가 아님~~ 죽은 남편의 그늘이 진해서...살짝 도움이 되셨기를요~
첫댓글 박시후네 집안이 원래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약간 막나가는 사람들이었는데. 어쩌다 벼락부자가 되가지고...떵떵거리면서 사는데...원래 집안이 후져서 남들한테 무시받고 그러니까 윤정희네 족보랑 집 사가지고 자기들도 뼈대있는 척 하려고 접근하는걸껄요??????ㅋㅋㅋ그리고 박시후 지금은 윤정희 안좋아하고 나쁜남자마냥 이러는데 조만간 윤정희 좋아할듯.ㅋㅋㅋ
아 고맙습니다 ㅋㅋㅋ
열차님 글 약간만 수정하면요~윤정희네 족보를 사려는건 아니구요~족보는 있는데 가난한집에 돈이 필요할때 시후가 돈주고 살려는 찰라에 윤정희가 오지랖부려 자기 돈주고 돈 대주면서 족보 못주게 막았어요~그래서 그 가난한집 어르신이 족보를 윤정희한테 보관해달라고 맡겼구요~ 그리고 윤정희네 집 사업이 부도위기에 있었는데 시후네 집하고 동업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는데..그 동업하는과정에서 시후네가 막 애를 먹였죠~해줄듯 안해줄듯~ 머 그런 관계에요 ㅎㅎ 결국엔 둘이 좋아하겠지만...그 과정이 꽤 길것 같아요~ 윤정희가 쉽게 맘 열 캐릭터가 아님~~ 죽은 남편의 그늘이 진해서...살짝 도움이 되셨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