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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EMBED style="LEFT: 42px; WIDTH: 300px; TOP: 0px; HEIGHT: 45px"
align=center src=http://church.catholic.or.kr/tangsan/music/pop/p29.wma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BR><BR>♬ 스페인어로 Adios(아디오스)
Amigo(아미고)는 <BR>'안녕, 친구여' 라는 뜻으로 헤어질 때 인사라고한다. <BR>*<BR>용의한 차편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친구들보다
먼저 아쉽게 행사장를 빠져나와<BR>수원에서 이틀을 머물다 어젯밤 늦은 시간에 울산에 도착했다.<BR>친구란, 부연설명 없이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운 것이다 <BR>앞으로 몇 년간 더 우리들의 만남이 이어질지 알 수는 없으나<BR>추억을 공유한 우리들의 해후가 이렇게 마음에
큰 양식으로 남으니 <BR>50대란 나이를 지나는 우리에겐 더없는 기쁨일 것이다.<BR>만남을 주선하고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쏟아주는
재경회장(염숙자)을 비롯하여<BR>물심양면 으로 돕는 여러 친구가 있기에 <BR>우리들의 1박2일이 끝남과 동시에 기다려지는 행사가 된 것 같다.<BR>이곳을 빌려 수고한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br> 울산에서 강영이. </DIV></FONT></SPA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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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mail.daum.net/hanmail/mail/MailComposeFrame.daum?TO=<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yl3999@hanmail.net">yl3999@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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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로의 얼굴 을 보는것만으로도 반갑고 , 기쁜 우리사이 , 정녕 어린학창 시절 의 친구한테만이 느낄수 있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무사히 잘 도착 하셨다니 , 반갑네요 . 연말모임에도 꼬옥 참석해주시길 ~~~~~~~~ 이 문 희
이틀이나 더 놀다 갔니? 영이네 옆님께 대신 감사인사 전하고 싶다. 그간 네가 잘한 이유도 되겠지만 그런다고 다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