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주식회사는 수도권 동부관문인 남양주 도농동에 건설하는‘마제스타워 도농’ 23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 ~ 지상 30층, 42층 아파트 2개동으로 37, 42, 46, 66 등 4개 평형으로 구성된다.
도농동 일대 154만평 도농복합타운 조성 ‘마제스타워 도농’반경 1.5km 이내의 가운1,2택지개발지구 및 지금택지개발지구와 더불어 재건축 단지가 개발될 예정으로 도농역세권을 중심으로 신주거타운 조성이 앞당겨지고 있다.
지금 도농동은 2,500여세대 대규모 기존 시가지 재개발 및 17,500여 세대 택지지구조성과 더불어 약 20,000세대의 대규모 신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 중이며, 남양주시 제2청사, 교육청, 경찰서 등의 업무단지가 입주 완료 또는 예정중이며, IT와 BT 등의 최첨단 업체가 입주 또는 입주 예정에 있어, 여의도 면적의 2배 크기로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로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남양주 맨 앞자리 도농동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동북부 교통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대내에서 구리TG가 바로 앞, 서울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강남 진입이 15분대에 가능하고, 중부고속도로, 판교-구리간 고속도로가 5분 거리라 전국 어디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도농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2007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신상봉역과 환승되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중앙선 역세권 프리미엄의 최대 수혜단지로 손 꼽히고 있다.
도농초, 양정초, 인창중, 동화중·고교 등 지역 내 명문학군이 도보 거리에 밀집되어 있으며, 한양대학병원을 비롯하여 GS스퀘어, 롯데마트,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황금산이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자연환경을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고, 남양주 종합운동장이 차량으로 1~2분 거리에 있어, 수영, 테니스 등 각종 생활스포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리, 남양주 최고층인 ‘마제스타워 도농’은 도농동에서 한강이 조망되는 유일한 주거공간이며, 향후 도농복합타운조성이 완료되면 동북부권 최고층 랜드마크아파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