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dusty little Mexican town,
down on the border Never expecting my heart
to cross over the line
He rolled into the square like he lived as wild as his stallion
And his warm dark eyes burned down
Down into mine
Somewhere under the stars,
a lonely guitar was playing
It was the closest I had come, to paradise
And the world stood still for us,
there in the shadows
Until he whispered to me,
the words of goodbye
On Diablo he circled the mission of light
Then rolled like a bandit, stealing the night
Tongue was breaking,
and I ached to touch him again
But I knew that to happen,
I might as well saddle the wind
Wind blows cold through my soul,
back home in Austin
Off in the distance somewhere,
a mission bell rings
Filling my mind with thought of
that Mexican rider
Tonight I'll have him, only in my dreams
On Diablo, he circled the mission of light
Then rolled like a bandit, stealing the night
Tongue was breaking,
and I ached to touch him again
But I knew that to happen,
I might as well saddle the wind
먼지가 이는 멕시코 작은 마을아래에서
내 마음을 기대하지 마세여
국경의 선을 넘어서
그는 같은 넓은 광장에서 야생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따뜻고 어두운 눈이 불타는
광산의 아래에
어딘가에 별을 바라보며,
외로운 기타는 잔잔히 울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낙원에, 나는 밝혀지는게 가까워졌음을 느꼈어요
그리고 세상은 우리를 위해 존재함을...
거기에 그림자에
그는 내게 속삭였어요
안녕.....
디아블로에서 그는 빛의 세계에서
하얀 밤을 훔치는 도적처럼
어둠을 물리쳤어요
그리고 다시 느끼고
하지만, 바람은 그렇게 불며
나는 바람의 안장을 가졌습니다
내 영혼을 통해 차가운 바람은 불어오고,
오스틴에있는 집으로 돌려가는 길
어딘가 멀리 들려오는 바람의 종적,
신비로운 종소리가
내 마음을 채워 갔어요
멕시코 작은 마을에서
오늘밤은 꿈속에서 그를 헤메이며..만나요
디아블로에서 그는 빛의 세계에서
하얀 밤을 훔치는 도적처럼
어둠을 물리쳤어요
그리고 다시 느끼고
하지만, 바람은 그렇게 불며
바람은 바람에 실려 보냅니다
anie Frickie
미국 출신의 여성 컨트리 가수 ..
감미롭고 애절한 아이리쉬 스타일의 발라드 제니 프리키..
독특한 고음처리와 차분하고 조용한음성으로
마음을 편안하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