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0위 키.스.중.독.자、왕따수준 그녀의 키스에 당황하다?!‥ 네번째♪

네번째♪ "나,, 그딴거 신경 안써, " "그래?? 난 그런거 존나 많이 신경쓰는데" "그러냐 ? ? 근데,, 너.. 친구없잖아" "......................." "왜 대답이 없냐?? 아... 너 친구없지. 킥킥킥..... " "이다연.. 그만해라. 너 무슨 약점 가지고 노냐? ? " "오빠.... 지금... 이년 편 드는거야?/ " "어" "뭐야... 내가 오빠한테 공들인건.... 오빤,, 나같은것보단,, 저런 것이 더 좋아? " "글쎄... " "그럼,,, 나도 왕따되면 오빠도 째처럼 내 편 들어줄꺼야 ?" "그건 아니다. 야, 가자" 그리고 나를 끌고가는 그놈.... 그리고,,, 뒤에서 나를 째려보는... 이다연이라는 뇬.... . 미안하진 않다..... 저 뇬 부터 나를 버렸기 때문에,,, 전혀 미안하진 않다... 그리고... 몇분 같을까.... 내가 그녀석에 손을 뿌리쳤다.... "저기요... 저 이제 가볼래요.... " "그래? " "네..... " "너.. 못가" "예??? 웁!!! ㅇ_ㅇ!!! " 네가 대답을 하자마자... 그녀석의 입이.... 내 입술에 부딪혔다.... 그리고... "뭐하는 짓이예요!!! 지금 장난해요?? " "장난 아닌데,, ^ㅡ^" "///////" 웃으니까 귀여운 그놈..... 표정관리가 안된다.... "야, 왜 빨개지고 그러냐 ? ?" "뭐가요.....///////" "지금도 그렇잖냐. 내가 멋있냐? " "저기요..... 왕자병 걸렸어요?? " "-_-^ " "하하하하;;;;; 죄송해요... ^ㅡ^;;;;" "웃으니까 보기좋다. 나 간다" 그리고 가버리는 그놈..... "저기요 ~ 학교에서 저 보면 아는체 하지마세요!!! " 내 말을 곱게 씹고.... 손을 흔드는 그놈.... . 뒷모습이 멋있다...... 렌즈를 끼더니... 내 눈이 미쳤나 보다... -_-;;;; 그리고... 갑자기 그 놈에 웃는 모습이 떠올른다... "////////////" 그냥... 얼굴이 빨개 졌다.... ‥서열0위 키.스.중.독.자、왕따수준 그녀의 키스에 당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