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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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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이벤트) 아침 기차타고 서울로~~
늘 평화 추천 0 조회 205 24.06.30 09: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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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09:25

    첫댓글 저는 늘평화님의 옆에 늘 같이 있을테니 건강
    잘 챙겨가며 살아갑시다. 화이팅~!!

  • 작성자 24.06.30 09:50

    든든합니다 ㅎ
    올해 저물기전에
    지호님과 또 짠 합시당~^^

  • 24.06.30 10:08

    @늘 평화
    넵~ 좋습니다. 화이팅~!!

  • 24.06.30 09:27

    초록잎 사이 하늘 창
    그 창으로 날려보내는 마음의 창
    앞길은 창창하게 열리고
    갈수록 창대하여라~~~^^

  • 작성자 24.06.30 09:49

    고맙습니다
    심신건강 소확행하라는
    사랑의 격려라고 받습니다 ㅎ
    더 창대하다 창 맞아용

  • 24.06.30 09:27

    꽃길이 따로 없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비록 험하고 힘들지라도
    꽃길이라 여기면
    꽃길이 되고 맙니다!
    오늘도
    조은데이~~^

  • 작성자 24.06.30 09:48

    맞아요
    꽃길의 느낌으로
    오늘도 함께
    화이팅입니다 ~^^

  • 24.06.30 09:28

    깊이 공감 가는 말씀
    같은 마음입니다
    응원합니다
    늘 평화님의.삶을...ㅣ

  • 작성자 24.06.30 09:47

    고맙습니다
    리디아님도 오늘 아버님과
    화이팅입니다 ~^^

  • 24.06.30 09:50

    @늘 평화 네. 감사감사합니다~^^

  • 24.06.30 10:00

    평화님!~
    저랑 비스므레 닮은면이
    있어 좋아요
    저는 돈보다도 인간미가 넘치고
    정직하고 마음이 예쁜 사람을
    좋아 해요
    오늘 서울에 가시나봐요
    비오는데
    조심해서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4.06.30 19:25

    서울 잘 다녀왔어요ㅎ
    전시장에어 조그만 사건이 있었고 명동에서 길치가
    되기도 했지만~
    딸네와
    용암동 길성이백숙에 저녁먹고
    이제 들어가네요
    평온한 저녁되세요 ~^^

  • 24.06.30 11:07

    내 자신의 가치와 정서적인 활동을
    추구하는 저는 늘평화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이제는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틈틈히
    봉사도 하고 얷매이지 않으려고 해요
    언제든지 나의길이 아니면 뒤돌아 갈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도 가지면서요
    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30 19:23

    지금 나이에는
    쓰려고 하는건 쓰고
    다니고 하고 싶은건
    뭐든지 해야지요
    우리에겐 나중에는
    별로랍니다.
    일상에 여백을 두고
    하나가 새로 생기면
    하나는 놓아야지요
    평온한 저녁되세요 ~^^

  • 24.06.30 12:42

    서울에 오시는군요
    진즉 알았으면 칵테일 잔에 꽂힌 우산이라도 들고
    마중 나갈걸 그랬네요

    빗길 조심 하시구여~

  • 작성자 24.06.30 19:21

    그 우산 최근 시술받은
    들기에 무거울터라
    조용히 다녀왔습니당 ㅎ

  • 24.06.30 17:14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모든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 사람들은 누가 하는 일에도 이런 저런 불평 불만이 있는데 정작 본인은 제대로 하지도 못 합니다.
    그런데 이상 하게도 그런 사람 주변에는 또 그걸 수긍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게 참 신기 합니다.
    저도 이따금씩 서울을 가는데 절대로 차를 가지고 가지않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피곤할때 눈을 감을수도 있고 핸드폰을 들여다 볼 수도 있으니, 운전을 하면서 느끼지 못 하는 여유로움 입니다. 일 잘 보고 내려 가세요..

  • 작성자 24.06.30 19:20

    맞아요 본인일이 아닌데
    본인시각에서 이러쿵 저러쿵
    심지어 정성껏 만든 음식도
    본인시각으로 잘못이니 어쩌니~ㅎ
    그냥 내버려두면 사그라지는
    나방불같아요
    기차타고 오가니 좀 낫기는 한데 명동지하철 인근서
    방향감각이 없어 좀 헤매었네요 ㅎ

  • 24.06.30 18:23

    늘평화님 ~`!
    저는 늘평화 님께서 연일 동분서주 하시다가
    건강을 해치실까~~ 걱정이 되네요~~~

  • 작성자 24.06.30 19:18

    건강해칠 정도는 아니고
    지금 할수 있는 잼있는걸
    하는거지요
    돈도 지금 쓰는거구요
    나중 늙으면 하고 싶어도
    못할꺼예요 ㅎ
    서울 다녀와 무지 기분좋네요
    용암동 길성이백숙왔어요 ㅎ
    평온한 저녁되세요 ~^^

  • 24.06.30 19:37

    @늘 평화 아 거기요~~~ !
    우리 가족은 그 건너편 장수촌 으로 가끔 가는데 ^^

  • 작성자 24.06.30 19:40

    @고들빼기
    딸이 그곳을 본점이라 시설도 좋고 편해서
    좋아해요 브레이크타임도 없고요
    장수촌은 우리집 쪽 엠비씨
    장수촌이 맛나용 ㅎ
    지난달 충북방 정모했던 곳~^^

  • 24.06.30 20:45

    @늘 평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요 ^^
    우리 손주들 어릴때는 말씀하신 홍골입구 장수촌 에
    자주 갔습니다 ~~~ 그곳 해물닭찜 최고였습니다 ~~

  • 24.07.01 09:33

    @늘 평화
    울 동네 자주 오시네요 ㅎ
    맛나게 드시고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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