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리즘이 춤추는 나라

[심산(深山)]

포플리즘이 춤추는 나라. - 이러다 국가부도설이 나올듯

우리나라는 돈벌기 참 쉽고도 어려운 나라다.
통상 몸보다 머리를 굴리면 돈벌기가 쉬워야 정상인 나라인데, 우리나라는 머리 굴러가면서 열심히 일해도 돈벌기가 어려운 나라가 되었다.

이유는 투기와 사기가 난무하기 때문이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은 이런 투기와 사기를 근절시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체 국회의원 299명 중 약 45%가 범죄전과자들이다보니 지들이 죄를 짓고도 잡혀가지 았기 위한 방책으로 지난 정권에서 인권보호라는 미명하에 범죄자를 잡는 것보다는 풀어주는, 게다가 잡는 수사부서와 자들을 모두 없애버리다시피 하면서 웬만해서는 잡을수없도록 법을 개정했기에 도둑을 지키는 개와 훔쳐먹는 쥐를 잡는 고양이가 없어졌으니 이제는 공공연하게 사기를 쳐도 누구하나 잡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으면 본전인데 적극적으로 잡으려 시도하다가는 되려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범죄자로 잡혀가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준법정신이 상실되어서 이재명이는 재판기일에도 지맘대로 나가지 않거나 늦장 출두하는 소위 내맘대로 결장과 지각을 하기를 다반사로 할 지경에 까지 이르렸으니 이게 정상적인 법집행을 하는 국가라면 가당키나 할 작태인가?

그 결과,
정상적인 사람들은 머리를 참 많이 굴려도 돈벌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다.

어제는 현재 목표수익률 82%인 아이엠 공모가 있었는데 과연 몇주나 배정 받을 수 있을련지?

지난 번 삼현은 공칠때 공치면서 공모해서 겨우 몇주 배정 받아서 간신히 따불로 선방 했는데...

현금이 있으면 돈이 눈에 보이는데도 이리 저리 묶여서 못하니...참.

팔아먹은 mbda는 두배반이 올라서 어느새 1000비디아를 바라보고, 또 마이크로도 한배가 올랐고. 가지고 있는 테슬라는 머스크놈 주디 땜에 잘 가다 쓸데없이 한번씩 주디 나불거릴때마다 꼬꾸라지길 빈복하고....

여기에 전체적으론 손해인데도 몇개 주식에서 이익난걸 가지고 해외주식 수익이 났다고 세금내라고 문자오고...
그럼 나머지 손해본건 정부가 보상해주는지 묻고 싶다.

오늘 생복을 판다고 해서 지금이 도다리 쑥국과 생복 철이라 맑은탕을 끓여 먹으려고 값을 보니 크악! 참 많이도 올랐다.

물가가 어느새 이리 올랐는지?

이러니 국힘지지율이 그 모양이지.
물가가 인플레된 것은 현정권 탓이 아닌데도 국민들은 피부로 느껴지니 현정권탓으로 돌리기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니 어쩌라.

지난 정권의 문재앙이가 표와 바꾼, 공짜로 마구 뿌린 돈이 전부 현재의 인플레로 나타나고 있는건데 이게 앞으로 어디까지 오를건지?

시장경제란 돈이 풀린만큼 물가는 오르게 되어있는 건데 이걸 도외시한체
나중에 당뇨로 고생하든 말든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라는 우리 속담처럼 돈으로 민심이란 표를 샀으니...

지들이 돈받아쳐먹고 검증도 없이 준놈들에게 마구 표를 찍어놓구선, 그 당연한 결과로 정작 오른 물가가 피부로 와닿으니 남탓을 하고들 있는 꼴이란 참으로 가관이다.

경영학에 "공짜 점심은 없다"고 분명히 못을 박고 있는데도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라는 속담이 있는 민족성 답게,
지난 코로나때 공짜 돈 준다고 좋아라 할때 "고시래기 제살 뜯어먹기기니 절대로 받으면 안되고, 만약 받음 그 몇배로 인플레로 되돌아온다"고 그리 외쳐도 언놈하나 들은척도 않드니만 급기야 시중물가가 오르니 물가 땜 아우성이라니... 그 당시 공짜 돈 받을 땐 좋아라 했지만, 그 결과 인플레로 나타난다는 이걸 예상하지 못했다는건지 참....

누가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조선놈 아니랄까봐서리..

젠장 이래저래 밀복 2키로도 못사먹게 생겼네..

또 이판에 범죄4범 전과자인 이재명이는 잔꾀에 능한 잡범답게 다급하니 잘 알면서도 또다시 돈으로 표를 사겠다는 포플리즘을 들고나오는데, 전국민들에게 20만원씩 주자고 하는 꼴을 보니 이러다 머지않아 나라 부도 난다 소리 들릴듯.

현명한 국민들이야 더 이상 속지 않겠지만 일부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민중들이 또 다시 속아서 혹할까 두렵다.

스위스 국민들은 정부가 공짜돈 200만원씩을 주겠다고 했는데도 다음세대의 빚이 되기에 안받겠다고 했는데, 이런걸 보고 좀 배울수는 없을까?

안그래도 4월에 건설사줄도산이 나온다는 4월 위기설이 솔솔 나오는 판에...

봄에는 뙈놈들 미세먼지에다 황사로 고통받고
여름엔 태풍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가을 한철 살만한데 오기 바쁘게 지나가기에 있는둥 마는둥
겨울엔 북풍한설에 고통 받고

정치인들은 45%가 범죄전과자들에다가
예의와 합리성과 보편타당성 및 상식과 도덕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수없고

북쪽에서는 전세계에서 사라진 철지난 공산당과 세습왕조 타령에다 걸핏하면 공갈.협박으로 남한을 등쳐먹으려 덤비고, 남한의 종북쓰레기들은 이런 미치광이 집단이 좋다라고 뭐 빨고 지랄하면서 쳐자빠져 있고

저 남쪽 어떤새끼들은 상식과 합리와 논리는 어따 찜처먹었는지 범죄자든 말든 상관않고 마치 이북 공산당이 하듯이 오로지 한 당에 몰빵하고 있고...

이러면서 김정은이 하듯이 남이 열심히 벌은 돈을 뺏어갈 생각이나 하고들 있으니..

별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나라에 계속 살아야 하는지 회의가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 나이에 내 조국 버리고 이만갈 수도 없는 일이니...

[곰나루]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심산(深山)]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큰솔]

쳐다보면 속터지고
눈감고 귀닫아버리면 생지옥이고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날씨도 개판이네요

[심산(深山)]

그러게요. 안볼수도 없고 보면 하는짓들이 전부 제밥그릇 챙기기고...

우선 정치인들이 도덕적이나 법적이나 흠결없이 깨끗하고 범죄전과가 없고 양심적이고 상식적이며 합리적인 사람들이 뽑혀야 하구요,

두번째는 도덕재무장운동을 해서 국민들 재교육을 시켜서 국민들 스스로가 건전한 정신상태를 가져야 하구요

세번째는 일체의 포플리즘식 정책을 폐지하고 건전재정기조를 유지해야 하며

네번째는 각계의 철밥그릇을 혁파해야 합니다.

이번의 의사놈들 파동에서 보듯이 국민의 건강과 불편은 알바없고 오직 제밥그릇만 챙기려는 놈들에게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해자의 인권보다는 피해자의 인권을 우선 보호해야하고 도처에 기승하는 보이스피싱 등 사기를 근절시킴과 동시에 돈 빌리고 떼먹는 신용훼손사회를 미국처럼 신용사회로 다시 원상회복 시켜서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만 하는데 지난 김대중 정권때 이미 돈떼먹어도 신용회복시키는 공짜 맛을 보여줬기에

저리 하는건 국가디폴트가 일어나지 않는 한 절대불가능해 보입니댜.

그래서 큰일이지요.
지금 세대들이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일은 않고 공짜 맛을 본 세대라서 참으로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잘 되어얄텐데..

[샤인(이해옥)]

에휴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한숨이 나오네요

[심산(深山)]

그러게요.
뉴스도 뉴스같니않은 뉴스보기가 겁닙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좋은]

이민갈행핀도못대고
뉴스만보먼 디집히고
이나라 창립이래 70년을 전쟁없이 밥
배불리먹고사는 헌실이라 그나마 고맙다는 . 변하징안느게 국민성이라 .
고먀 열내리고 사슈유.

[심산(深山)]

[야지(허민서)]

잘보고 갑니다

[심산(深山)]

고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