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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벗 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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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자랑방 곱단이들
정 부 인 추천 0 조회 308 08.02.25 11:53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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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5 11:57

    첫댓글 5개의 선반에 가득~~~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이뿐이도 많구요... 정리 하시느라 즐거우셨죠??

  • 작성자 08.02.25 11:59

    감사합니다..허리는 아프지만요~~

  • 08.02.25 11:58

    와~~역시나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얼매나 정리하는데 힘드셨을까나..

  • 작성자 08.02.25 12:00

    이제 이사 온 기분이 들어요..ㅎㅎ

  • 08.02.25 12:05

    ~~~~숨 넘어 갑니다~~~정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정부인님~~~

  • 작성자 08.02.25 12:08

    햇빛 잘 받는 곳으로 이사왔으니 앞으론 이뻐지겠지요~? ㅎㅎ 이사가 힘들었지만 다육이 좋을거 생각해서 힘냈어요~~^-^

  • 08.02.25 12:15

    근사한 아이들이 한가득이네요 ^.^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새집에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2.25 12:16

    청포도님 감사합니다~~~~~!!♡

  • 08.02.25 12:26

    드디어 ㅠㅠ 정부인님댁 아이들을~~~~ 역쉬 넘넘 예뻐요! ^^

  • 작성자 08.02.25 12:30

    미모는 미완성~~ ㅋㅋㅋ 앞으로 쭉쭉빵빵 오동통 동실동실 만들어볼려구요..^^

  • 08.02.25 12:33

    198 개의 저 수많은 다유기들 옮기느라 수고했습니다 ><

  • 08.02.25 12:42

    ㅎㅎ 언제 다 세고 계셨대요?

  • 작성자 08.02.25 13:52

    ㅋㅋㅋㅋㅋㅋㅋ 빙고~~ ㅋㅋㅋ

  • 08.02.25 12:38

    허걱~~ 굉장하네요

  • 작성자 08.02.25 13:53

    울집 세마리의 강쥐들은 1박 2일만에 적응하던데 저 눔들은 다섯밤 자고 자리 잡아줬어요..ㅎㅎ

  • 08.02.25 12:45

    와아~~정말 대단하세요...지금도 한미모하는데...앞으로 완성된 미모가 된다면 아공....베파~~ㅎ

  • 작성자 08.02.25 13:54

    ^.^

  • 08.02.25 12:52

    저 애들 데리고 우째 이사하셧대요..다치지도 안하고...대단하셔요,,,멋집니다..><><><

  • 작성자 08.02.25 13:54

    10년 내 이사 안할려구요..ㅎㅎㅎ

  • 08.02.25 13:18

    브라보 브라보!!! 정부인님 정성과 사랑이 보여요... 이제 커피 한잔 드시면서 즐감만 하시면 되겠어요><

  • 작성자 08.02.25 13:55

    옹순맘님 댁 아이들 닮을수 있으려나요~~? *.*

  • 08.02.25 13:37

    와우~ 쵝오입니당~~~ 초보의 눈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용~~~ ><

  • 작성자 08.02.25 13:55

    대한민국님..저도 이제 겨우 딱지 뗀 중초보입니다..ㅎㅎ

  • 08.02.25 14:41

    헉~만세~브라보~~~ 짝짝짝~~~!!!

  • 작성자 08.02.25 15:13

    만세 ㅎㅎㅎㅎ

  • 08.02.25 15:58

    햇살이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나란히 정리도 깔끔하게 하시고 ㅎㅎㅎ 굿입니다~~~

  • 작성자 08.02.25 22:06

    이제 맘 편해지겠지요.

  • 08.02.25 17:12

    헉 ~~~이렇게 많아요~~~부럽삼

  • 작성자 08.02.25 22:06

    ~~ 1년 되니 이렇네요..

  • 08.02.25 18:45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이쁜집으로 이사하신것 축하드리구요. 아그들도 명당에 자리 잡았으니 이뻐지믄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셔유~

  • 작성자 08.02.25 22:07

    ~

  • 08.02.25 21:04

    저두 추카드려요~~~ 다육이들도 좋아라 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8.02.25 22:07

    좋아할거예요..밖에도 잘 보이고~~ ㅎㅎ

  • 08.02.25 23:40

    와우~~ 집이 상당히 높군요 ㅠㅠ ㅠㅠ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절대 담 타고 넘어가기 힘들겠어요. 그냥 눈으로만 즐감할랍니다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2.26 09:11

    ㅋㅋ 아마도 담타기는 ~~ 10층이어요..

  • 08.02.26 00:03

    햇살 좋은 집으로 이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쁜 아이 넘 많아요~저도 4월말경 이사 예정인데 다육이 이사하는 비법 좀 알려주셔요~~~

  • 작성자 08.02.26 09:12

    신바람님~~ 뽑지말고 그대로 옮기는거입니다..힘들지만 아가들에게는 쵝오의 방법인거 같아요...이사준비에 맘이 바쁘시겠어요~

  • 08.02.26 13:17

    아이들 새집에서 정부인님 사랑 듬뿍듬뿍 받고 미모가 출중해지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8.02.26 13:56

    디아님한테 보여드릴려구..ㅋㅋㅋㅋ 이뻐지면 또 자랑할께요~~

  • 08.02.28 18:52

    지금에서야 보는 걸 이해해 주셔요....캬~~ 억수로 멋집니다요 ><

  • 작성자 08.02.29 11:38

    나니레~~ 님....힘 안 드셨어요~~? 저는 이제 쫌 안정이~~

  • 08.03.11 18:56

    감~~~~~~탄~~~~사~~~~~~~~

  • 작성자 08.03.12 11:44

    부끄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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