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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사랑방 2월23일(금요일)쥐방출부
아따맘마(광주) 추천 1 조회 263 24.02.23 05:19 댓글 1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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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17:24

    @아따맘마(광주)
    오~~
    그래요?

    진짜죠? ㅎ

  • 작성자 24.02.23 17:37

    @뽀또 응 우선 집에서 해봐
    요가 매트 깔고 ㅎ

  • 24.02.23 13:03

    절에 다니시는분들은
    그절을 많이 다니서더군요
    저는 한번도 못갔는데.
    하도 유명하니 가보고싶네요
    대구에 소재하죠?
    팔공삿 갓바위?

  • 24.02.23 13:50

    종교와 상관없이 절에 가면
    맘이 평온해 지고
    숙연해 집니다
    성당에 가도 마찬가지구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 24.02.23 13:55

    @아~싸 맞아요
    저도
    절에가면 평화롭고 좋아요
    유명해서 가보고싶답니다

  • 24.02.23 15:29

    백양사도 유명한데
    아시려나요??ㅎ

  • 작성자 24.02.23 17:18

    정월에 많이 가시고 수능 볼때 쯤에도 많이 가시더라고요
    저는 정월에 몇번 갔네요

  • 24.02.23 15:28

    난 백양사 단골인데
    법당까지는 접근을 못했네
    백양사 홍보는 많이 했는데
    그것으로는
    소원을 들어 주기에 약한가??ㅎ

    아따는 대단하다
    대구 팔공산까지 가디니
    부처님께 이뻐할만 해
    ㅎㅎㅎ

  • 24.02.23 15:35


    가을에만
    홍보하셔서
    그래요~~ㅎ,

  • 24.02.23 15:40

    @뽀또
    ㅎㅎ
    거거참
    얼마 없는 머리 밀어야 하나??
    봄에 백양사로 오슈ㅡㅡㅋ

  • 24.02.23 15:43

    @산하[山河]
    백양사에도 봄이 오나요?
    가을만 있는줄 알았는데ᆢ ㅎ

    거기 찻집 대추차가 맛나던데요~^*

  • 작성자 24.02.23 17:15

    부처님 앞에 앉아서 온화한 미소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 지는데 어느날 부처님이 울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고 한동안 기도를 안갔는데 부처님은 나의 모습인것 같아
    어디까지나 이건 나의 생각이야

  • 작성자 24.02.23 17:16

    @뽀또 맞어 백양사를 사계절을 홍보해야지 ㅎ

  • 작성자 24.02.23 17:16

    @뽀또 거기 주전자 카페?

  • 24.02.23 17:21

    @아따맘마(광주)
    아니요ᆢ
    백양사 안에 찻집이 있더라구요

  • 작성자 24.02.23 17:22

    @뽀또 아하 찻집에는 안가봤는데 백양사 하면 구운 가래떡이 생각나

  • 24.02.23 16:15

    갓바위 꼭 가보고 싶은곳인데 저는 어째 한번도 못갔는지 ...
    아따맘마님 백팔배를 하시다니 그거 쉬운게 아닐텐데 그마음 정성 대단하십니다
    무릎 다리가 아파서 하기 힘들다고 다들 그러던데 ...
    바라는 일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허투루 시간을 허비하지않고 성실히 사시는 아따맘마님 보면서
    배우는것도 많습니다

  • 작성자 24.02.23 17:12

    제가 5년전에 막내딸 시험을 앞두고 남해 보리암을 갔었는데 법당에서 어느 처사님이 끝없이 절을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맞아요 108배는 무릅이 아프면 못하죠 무릅이 안아픈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운동삼아 집에서도 108배를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 작성자 24.02.23 17:40

    막내사위가 출장을 가서 어젯밤 막내딸 집에서 자고
    집에와서 투명 페트병 적립하고
    주민센타에 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집에 오니
    남편이 저녁먹지 말고 기다리라네
    낙지 탕탕이 해준다고
    기다리려니 배고픈데
    출부에 다녀가신 친구님 댓글봉사 해주신 님들
    복많이 받아요
    맛저 하시고 편한밤 보내시길요

  • 24.02.23 21:27

    늦은 밤에 다녀갑니다..
    너무 바쁜 날들이에요..
    정신없어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4.02.25 00:02

    잘 지내고 계시네요
    글도 역시. 맛깔나게 쓰시고..
    어쩌다보니. 몇년이 훌쩍했네요
    시간될때. 만나야지요^^

  • 작성자 24.02.25 02:53

    어머 진화님 방가워요
    맞아요 만나야지요

  • 24.02.25 13:53

    @아따맘마(광주) 빠른 시일내에 만나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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