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 주주총회 다녀왔습니다

[구멍구락부]

??

간단하게 삼영화학 한마디로 정리...

제가 오늘 외부에 일이 있어 장 마감 후 글을 못 올렸습니다.

몇분이 글을 올려달라고 하셔서 부랴 부랴 급하게 짧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 속담에 꿩 잡는게 매고 흰 고양이던 검은 고양이던 쥐를 잡으면 되는 겁니다.

주식을 하는 이유? 그냥 돈 벌면 되는겁니다. 혹자는 단타를 비난하고 공매도를 비난하고

아니 다들 돈 벌로 온 시장에서 누가 뭘 하던 돈 버는 놈이 짱땡이고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돈을 못버니

그들을 비난 하는 겁니다. 다들 합법적인 방법인데 말입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나면 그냥 삼영화학 주식사서 돈 벌면 되는 겁니다. 간단합니다. 뭐가 어쩌고 저쩌고

결과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시장을 통제하려고 하지마세요. 시장은 효율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안티들이 하루에 수천개 올린다고 해서 주가가 내리거나, 아무리 찬티들이 글을 올린다고 해서 주가가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이런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의식속에는 자신의 작은 행동이 미세하게나마 시장을 통제 할 수 있다고 믿는 겁니다.

하지만 절대 아니라는 것.....

삼영화학 확실하게 마음 단단히 먹고 들고 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삼영화학 앞으로 전망 확인하기 ☞ http://cafe.daum.net/uring/IQaO/36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