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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92세의 새내기분
늘 평화 추천 1 조회 200 24.07.03 06: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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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07:07

    첫댓글

  • 작성자 24.07.03 09:16

    굿데이 되세요
    고맙습니다 ~^^

  • 24.07.03 08:05

    병 치료는 어려워도
    마음은 내마음대로니까~
    아주 쉽지요~^^

  • 작성자 24.07.03 09:17

    마음 콘트롤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07.03 09:02

    92세 나이드신분
    참으로 건강하신것 같습니다,
    운전을 저는 언제 그만 둘까 고민 입니다,

    마음을 다스린다는것이 참으로 쉽고도 어렵습니다,
    몸의 통증도 아프다 생각하면 많이 아프고
    여행가서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면 통증도 잊습니다,

    오직 요지음 바라는것은 건강하게 살다가
    어느날 하늘나라로 소풍가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7.03 09:18

    사는 날까지 소망대로
    되시길요 ㅎ
    전 어제 전시장 작품 택배포장 봉사하느라 저녁에 손자볼때는 녹초~
    이젠 그런것도 고만해야겠어요 ㅎ

  • 24.07.03 09:55

    92세의
    어르신의 노력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늘평화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7.03 09:58

    고맙습니다

    괜히 건강히 오래활동하시는건
    아니고 다 마음콘트롤 긍정의식~
    6.25때 전쟁나간 생사의 트라우마.사별 등등
    그분인들 왜 고통이 없으셨겠어요 ㅎ

    지인님도 무병장수 ~기원드리고
    소망대로 잘 이루시길요~^^

  • 24.07.03 10:03

    희망과 절망
    마음 먹기 나름이라!

  • 작성자 24.07.03 12:37

    맞습니다
    맞고요~^^

  • 24.07.03 10:25

    모든 병의 극복은
    마인드 콘트롤
    여하에 있다는
    결론 이네요 ^^

  • 작성자 24.07.03 12:38


    운동 .음식은 20프로
    스트레스 적절히 조절하는
    마음.생각이 80프로~^^

  • 24.07.03 15:46

    한달전 92 세로
    영원한 이별을 하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떠나시기 일주일전까지도
    오토바이 타고 복지관 다녀오시고
    2일전까지도 평소대로 식사하시고
    딱하루아프시고
    막내아들 품에서
    먼길 떠나신 우리 아버지 생각에 울컥합니다

  • 작성자 24.07.03 15:50

    어머나 ~
    일주일 전까지 오토바이를~
    삼일만 아프고 돌아가셔도
    복이라는데
    딱 하루라니~
    덕을 많이 쌓으셨나봐요

    이곤 복지관 서예교실에도
    일주일만 아프고 돌아가신
    105세 어르신이 계셨고
    94세 어르신은 매주 지팡이짚고도 나오시는 분도~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한달 전이라니
    아직도 생생하시겠어요
    늦었지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4.07.03 16:40

    마인드 콘트롤 하는 방법으로 독서 산책 노래 등산 헬스 명상 서예 등 성격에 맞는 걸 찾아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사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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