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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기 후기는 예쁜 도시락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
5회기 모임은 맛난 도시락이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무엇을 하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오늘의 포토제닉은 도시락 사진을 이쁘게 찍어주신 조석현 부시샵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도시락 사진만 이쁘게 찍어주고 학우님들 사진은 영~~!!!
도시락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으니 이제는 마음의 양식을 채워야 할 차례입니다.
마음의 양식을 채워줄 사람은 이지혜 학우님입니다. **^
마음속의 행복이 삶의 진리임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행복은 제 마음의 길잡이로 달라짐을 알아 갑니다.
남과 키재기 하지 않고, 돈의 가치를 저울질 하지않고
어려움을 긍정으로 승화하며 허전함은
일상에서 작은 감사함을 알고 나니
기쁨이 되고 채워지고
열악한 환경일수도, 부유하지도 않을수 있지만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니 삶이 풍요로롭고 여유로워집니다.
오늘도 이런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웃는 하루 만들어 가렵니다.
- 이지혜 학우님의 단톡글에서 -
그냥 먹기엔 너무 아까운 도시락으로 배도 채우고
이지혜 학우님의 멋진글로 마음의 양식도 채워졌으니
멋지게 5회기의 추억속으로 출발합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으로 더 행복한 5월
싱그러운 신록의 내음 가득한 5월
따사로운 햇살이 왠지 정겨운 날,
우리들은 또 다시 모였습니다. 아이지라는 이름하나로. ~~!!!
반가운 얼굴들~~!!, 행복한 모습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5회기를 시작하기 앞서 여러가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믿음직한 시샵님. ~~!!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 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그 사나이
거짓없는 너털웃음 매력있어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 사나이
나만 보면 웃어주는 그 사나이 언제 봐도 매력있네
- 영화 럭키 OST -
그 사나이가 바로 박인규 시샵님입니다. ~~!!
○ 수업(?)를 시작하기 전의 반가운 얼굴들. **^^
순간의 인연이라 여기며
잠깐
스치고 가는 바람인 줄만 알았는데~~!!
이토록 내
마음 속에 가득 채워진 아이지의
학우님들~~!!
뜨락에 비취는 햇살을 바라보는 나의 아침은
언제나 아이지와 함께 합니다.
지숙, 조경아, 김경아 학우님
밝은 미소의 그대들이 있기에 나는 행복함으로 넘쳐납니다.
어릴적 소풍날이면 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김밥 도시락~~!!
지금은 흔하디 흔한 김밥이지만 그때의 그 맛은 잊을수가 없네요.**^^
도시락을 앞에두고 기념촬영, ㅎㅎ
박하나 학우님이 오랫만에 저의 카메라 에 잡혔네요,**^^
살며시 미소 지은 우리의 여신님들
그리고 왠지 어색한 조석현 부시샵님, ~~!!!
표정관리 하시는건 아닌지요.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박수화 학우님의 지난 회기 상담사례를 들으며
여동생 같은 마음이 들어 아껴주고픈 마음 가득 하네요.
그 환한 웃음이 늘 그대와 함께하기를 ~~!!!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으로 달려온 조부희학우님~~!!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에 온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지금 조부희 학우님은 자신에게 최고의 상을 주고 계십니다.
배부름속의 오는 만족감.~~!!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얼굴이 되어버린 한은순, 이지혜 학우님. **^^
괴로움도, 번뇌도 없으면 그게 행복이라는 것처럼,
작은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고,
가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서 행복한 것처럼.
우리에게 행복은 일상적이고 사소한 곳에서 소리 없이 찾아오는 것이지
결코 크고 많은 것에, 그리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맛난 도시락을 까먹으며 깨달았음을..... ㅎㅎㅎ ~~!!
서울 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임원진들의 위용~~!!
하삼일 기획국장님, 이지영 부회장님, 신혜경 총무님 **^^
뭐가 저리 궁금해서 쳐다보고 있을까요.?
이지영 부회장님에게도 사생활이 있답니다. ㅎㅎ
관심, 공감, 배려가 넘치는 아이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장의 사진입니다.
무언가를 생각하며 두눈을 한곳에 응시한 채 사색에 잠긴듯한 강은주 학우님
뒷짐을 지고 가만히 두눈을 감고 고뇌에 찬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석현 학우님(설마 졸고 있는건 아니죠. ㅎㅎ)
그대 어느날, 문득
아무도 곁에 없다는 허탈감이 함께 할때 고개들어 하늘을 봐요.
늘 혼자일것 같은 파란 하늘도
도란 도란 이야기하는 구름과, 환한 미소가 함께 하고 있잖아요.
- 조미화 -
5회기 모임은 식도락 동호회 모임인가요. ~~!!
적극적인 모습으로 학업에 열중하는 최순진 학우님의 열정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잠시나마 맛난 도시락으로 기쁨을 가져 보셨으리라 믿어봅니다.
그대가 서 있는 곳에서, 그대가 가진 것으로,
그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하라.
-루즈벨트-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은 있다.
길이 끝나는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고 깄는 사람이 있다
- 봄길 정호승 -
언제보아도 늘 보아도 봄길같은 산뜻함으로 함께하는 최지연 학우님~~!!
○ 이제 본격적으로 회기를 시작합니다. **^^^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아이지에 여왕님이 찾아오셨네요. ㅎㅎ
상담심리학과의 정순희 회장님이 아이지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과 임원들이 들떠 있었군요. **^^
당신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 있고
할수없다고 생각하면 할수 없다
- 헨리포드 -
멋진 리더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정순희 회장님. **^^
당신은 하고자하는 일 멋지게 해 나가시길~~!!!
○ 선배님들과의 대화의 시간입니다.**^
2015년 2학기 시샵이었던 윤석범 선배님과
2016년 1학기 시샵이었던 장춘지 선배님과의 일문일답 시간입니다.
내가 왜 여기까지 왔지의 물음에
내가 도리어 확장해가지 못한다면 그것이 더 두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스터디에서 무엇을 해 줄것인가 보다는
내가 스터디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존 F 케네디의 명 연설을 떠올리게 하는 선배님의 주옥같은 단어의 향연에
우리 모두의 귀가 호강했답니다. ㅎㅎㅎ
상담의 실제에 대해 많은걸 알려주셔서 학우님들에게 귀중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윤석범 선배님의 강의에 아이지 학우님들 모두 경청의 자세로
한마디라도 놓치기 싫다는 표정으로
수업태도가 만점이네요. ㅎㅎㅎ
아이지 모임에 오려고 좀더 신경쓰고 왔다는 장춘지 선배님~~!!
어떤 모임이든 임원을 해야 소속감도 생기고 자기일에 더욱 열정적으로 임할수 있다
특히 아이지 임원은 필수임을 강조. ㅋㅋㅋ~~!!
인턴과정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왜 그 과정이 필요한 지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하면서
"의미있는 일들을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직업전환을 생각하고 있다"
상담자로서 가고자 하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강하게 피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였네요.^^**
아이지의 자랑스런 선배로서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두분의 명쾌한 강의에 우리 모두는 잠시나마
앞으로 자신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면서
상담심리학과 학생으로서의 자부심도 느꼈답니다. **^
짧은 시간, 잠시 만나도 깊은 감동을 느끼고
기쁨과 행복을 함께 느끼는 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그대들은 그런 사람입니다.~~!!
윤석범, 장춘지 선배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김성권 학우님~~!!
단정한 몸가짐에서 반듯한 남성의 풍채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선배님들의 강의가 끝나고 쿨래식 기타 연주에 앞서
" 잘 들어주고 격려의 박수를 많이 보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소신을 이야기하는 당찬 모습이 또 다른 김성권 학우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배님들의 강의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정성민 강사님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가 시작됩니다. **^^
정성민 강사님은 전 YMCA 기타 합주반 강사
전 고음악 기타 앙상블(T.A.M)악장
전 기타협회 강서구 지부장
현 기네스기타 콰르텟 단원 이시며
가장 중요한 것은 조석현 부시샵님의 기타 사부님입니다. **^^
조석현 부시샵님의 연주도 들어봐야 하는데 ~~!!!
감미로운 선율의 주옥같은 곡들을 연주해 주시는 정성민 강사님~~!!
특히 학우님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앵콜송 로망스를 연주할때는
우리모두가 황홀한 순간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저도 기타를 배우고 있는데 ㅎㅎㅎ
내년에는 제가 한번 ~~!!! 아, 졸업이구나 안타깝습니다. ㅋㅋ
학우님들의 뜨거운 박수로 힐링의 시간을 마감했답니다.
사랑은 그렇기 때문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니다.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노력하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타 연주의 감미로움에 빠져 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
스승과 제자~~!!
스승님에게 멋진 꽃다발을 전달해 주신 조석현 학우님~~!!
스승의날이 멀지 않았는데 제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셨네요.
두분이 모습이 멋지십니다. **^^
이게 뭔가요. ~~~!!
아이지의 귀염둥이(?) 최지연, 이현정 학우님~~!!
아 도시락에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던 리본 이네요. **^^
센스쟁이 ㅎㅎ ~~!!**^^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는 것 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더 애를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만족하기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자기앞에 있는
진짜 행복을 놓치는 수가 많다.
두 학우님의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진짜 행복을 보게 됩니다.
잠시 짬을 내어 스마폰의 메신저를 확인하고 있는 천명애 학우님~~!!
우리는 한가해서, 할일이 없어서 이 자리에 모인것이 아닙니다.
나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삶의 방향성을 찾아 바쁜 가운데서도 이렇게 모여
함께합니다. ~~!!
그러하기에 순간 순간 매 순간이 너무도 소중함니다.
오랫만에 모습을 보여주신 김선영 학우님~~!!
화사한 장미처럼 화려하지는 않으나 수줍은 백합과 같은 미소를 보여주며
언제나 그 미소를 잃지 않는 소녀같은 해맑은 모습이 넘 이뻐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뒤늦게 참석하신 손정은 학우님~~!!
회사며, 가정이며 바쁜 삶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찾고자
배움에 대한 목마름으로 다시 시작한 학업에 대한 열정.**^^
누구 보다도 그 열정이 큰걸 알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손정은 학우님~~!!
부경순. 정보경 학우님~~!!
반짝반짝 빛나는 두눈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
무언가에 열중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이미 성공의 길은 열려 있다는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회기마다 빠질수 없는 댓글 추첨입니다
5회기 빠름빠름 학우는
역시 조경아 학우님, 어쩌다 박수화 학우님. 왠일로 천명애 학우님이 선정되셨습니다.
5회기 즉석추첨은 멋진 강의를 해주신 윤석범, 장춘지 학우님이 해주셨습니다.
두 선배님의 기를 받은 학우님은
신혜경, 이지영, 유초명, 김경아 학우님입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할까요. 다들 장춘지 선배님과 아이지를 함께 한 학우님들 이네요.**^^
이어지는 훈훈한 미담~~!!
김경아 학우님은 김성권 학우님께
조경아 학우님은 조복연 총무님께 이모티콘을 양보하셨답니다.
바로 이것이 아이지의 배려 관심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5회기를 마쳐야 할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샵님께서 6회기 계획과
기말고사 끝난후의 쫑파티, 아이지 엠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6회기는 마지막 회기로서 마니또 선물 교환. ~~!!
쫑파티는 열린음악회 관람.
아이지엠티는 벽초지 수목원 ~~!!
아이지라서 알찬 내용만 골라 선정하였나봅니다.
시샵님의 수고로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무언가 필요한게 아니라 네가 필요한거였다.
외로워서 찾은게 아니라 너라서 찾았다.
함께하는 결론이 필요한게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한거 였다.
내가 지금 함께 하고 있는것이 너라서 좋다
바로 그것이 아이지이기에 더욱 좋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꿈이 없이 살아가는 생명이
있을까?
꿈이 없다면
그건 이미 생명이 아니야.
누군가에게 꿈이 주어졌을 땐 그것을 이룰 힘도
같이 주어진다.
갈매기의 꿈~~!!
단순히 먹기 위해
나는 것이 아닌 좀더 멀리 날기위해 살아가는 갈매기의 꿈.~~!
우리도 과연 꿈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저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우리들은 평소에 꿈은 높은데... 나에겐 그걸 이룰 힘이 없어..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꿈을 이루는 것은 이상주의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희망을 놓아 버릴 필요는 없겠지요. **^^
나에겐 꿈을 이룰 힘이 있다. 라는 믿음을 가져 보았으면 하네요. **^^
우리 모두는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지라는 이름으로 모인 것이겠지요. ~~!!
조금 더 높게 높게 날아서 먼데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힘내봐요 우리!
아이지여 영원하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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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원하라
부시샵님
사랑합니다 ♥️
박수화 학우님~~!!
감사합니다. 저 또한 마니마니 ♡^^!!한답니다. ㅎㅎ
부시샵님 이 적절하게 올려주신 시와 좋은글들이 힘이되고 너무좋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송성애 학우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정 학우님~~!!
여러 학우님들이 이렇게 즐거워 하고
소중한 댓글을 달아 주시니 저에겐 큰힘이 된답니다. **^^
다소곳한 여인내의 수줍을 간직한 이현정 학우님~~!!
주말 잘보내세요. **^^
따뜻함의 온정이 느껴지는 이시간...^^
감사한 시간입니다~~~
평범할수 있는것들을 향기가 나도록
불어넣어주시니 보는내내 행복합니다~♡
이지혜의 학우님의 따스한 감성이
늘 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랍니다. ~~!!
4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늘 밝고 순수함을 간직한 모습이 넘 부러워요. **^^
"나에게 이룰 꿈이 있다 "
역쉬 5회기 후기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네요..
한귀절 한귀절을 곱씹고 또 곱씹고 찬찬히 음미하는 이순간이야말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룰 꿈이 있어 더 행복합니다..
언제나 늘 무안하리만큼 칭찬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경아 학우님의
배려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지네요, ~~!!
함께 꿈을 이룰 조경아 학우님이 있어 아이지가 더욱 좋으네요.**^^
언제나 애쓰시는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동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좋은 주말 되세요.
임원진은 여러 학우님들의 심부름꾼이랍니다.
학우님들이 학업에 도움이 되고 잠시나마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것이
카페지기의 임무이기도 하구요. ~~!!
우술라 자매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오늘도 행복하게 잘봤습니다
사진마다 이름을 다 적어주시니 가끔 보는 학우님들이지만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좀 됩니다^^
다양한 시와 영화에 대한 인용도 놀랍습니다
송성애학우님 짱
다음 회기에는 꼭 뵙겠습니다~
서일선 학우님의 밝은 모습을 뵐수 없어 조금은 서운했는데 ~~!!
이렇게 댓글로 나마 인사를 나눌수 있어 그 서운함이 조금은 풀렸네요.
제가 작년에 처음 아이지에 가입했을때
학우님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잘 몰랐던 기억이 떠올라
후기를 쓸때 사진과 이름, 특징 위주로 작성을 하게 된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먹어버리기에 아까운 예쁜 도시락과 선배님들의조언들, 아름다운기타연주의 힐링의 시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준비하시는 임원님들의 애정과 열정..
그리고 이렇게 끌어안아주는 따뜻하고 그윽한 향기나는 글이 바로 아이지 결속의 원천인 것 같아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회기를 알차게 준비해주시는 우리 시샵님이 계신것 또한 아이지의 복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학우님들에게 좀더 많은걸 그리고 좀더 좋을걸 보여드리려고 노심초사 하시는
시샵님의 모습에서 책임감이란 이런거구나 느낀답니다.
김경희 학우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시샵님께서 리더로서 쏟으시는 열정, 수고로움과 멋진 센스에 대해서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부시샵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경희(4-2) 그럼요.**^^
빠른 후기 최곱니다:) 도시락 넘 감동이였고~ 선배님들 강의를 통해 생생한 현장과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숩니다. :)
제가 성격이 급해서 뭐든 빨리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일도 손에 안잡힌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서 인지 예전같지 않아 거의 한나절 걸려 완성하였답니다. ㅎㅎ
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을 나눌수 있는 아이지가 있어 저 또한 행복하답니다.
최순진 학우님~~!! 감사합니다.
놀라워라~~
부시샵님의 솜씨에도 여러분의 빠른 댓글에도 마지막 로망스에도 ㅋㅋㅋ
조금 더 높게 높게 날아서 먼데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전 갈매기 보러 영종도 가는 중입니다. 시험이 코 앞인데 ㅠㅠ
갈매기가 꿈을 찾아 날듯 지숙 학우님은 갈매기를 찾아 나섰군요. ㅎㅎ
조금 더 높게 날려다가 추락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늘 젊게 사시는 지숙학우님의 열정이 참 부러워요~~!!
영종도는 잘 다녀 오셨겠죠.?
정말감동입니다~~
참석한것처럼 생생한 글^^
대단하십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6회기땐 꼭참석 찜^^
운영진님께 멀리서나마 도고에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김영옥 학우님~~!!
늘 과분한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소녀의 순수함을 잃지않고 해맑은 미소로서
여러 학우님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김영옥 학우님의 열정에 늘 감동입니다.
지금의 모습 변치않고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송성애(4-1) 에구구~~일일이 답글안하셔두 되요~~
보는것만도 행복해요전
살면서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데 학우님보노라면 아직 멀었다합니다ㆍ
열심히 살아겟다고 더노력해야겠다는생각 많이해요 선배님보면서~~~
참 아이지 잘들어와 좋은시람들 만난인연 소중히간직 하고파요
진심이랍니다
@김영옥(1ㅡ1) 영옥 학우님~! 저는 부시샵 으로서, 카페지기로서의 역할에 충실한거랍니다. ㅎㅎㅎ
저도 김영옥 학우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할께요. **^^
감사합니다.
그날 먹은 도시락 처럼 겉모습도 예쁘고 속까지 알찬 소품 리본까지두 버리기 아까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최지연학우님~~!!
그저 최선을 다한 후기에 멋진 찬사를 남겨 주심에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요. ~~!!
속까지 알차다 는 표현이 특히 저를 감동시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언제나 처럼 오늘도 카페지기님의 후기는 감동의 도가니 입니다.
시와 음악과 사진에 대한 센스있는 설명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배려의
마음이 느껴지는 따스하고 정감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석현 부시샵님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부시샵으로서의 역활을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아마도 제 후기의 숨은 공로자는 조석현 학우님이 아닐까요.?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송성애(4-1) 별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나오고 시간이 안되면 부득히 나올 수 없는 각자의 사정이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이럼에도 저럼에도 한달의 2번의 정기모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이고 더욱더 알차고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애쓰시는 운영진분들의 마음에 항상 감동합니다.
더불어 글하나하나에 정성과 마음을 담고 세심한 관심을 곁들이는 감동적이고 놀라운 송부시샵님의 후기에
더욱 감사함마음 가득 담아봅니다!^^
김경아 학우님~~!!
바쁜 가운데서도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운영진이란 역활을 맡으며 과연 제가 아이지의 학우님들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하는 작은마음으로 시작 한것이 아마도 카페를 좀더 활성화하여 학우님들에게 쉼터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지금의나를 여기까지 달려오게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경아 학우님의 댓글처럼 저에게 많은 분들이 격려와 칭찬을 해주심에 저 또한 감사할 따름이지요,~~!!
어느 자리에서든 주어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진정 가장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 하루 입니다^^~!!!
이제 이번학기도 마지막을 달려가네요
지금껏 잘해주신 운영진님들의 감사합니다.
아이지여서 고마운점 무쟈하게 많습니다
남은 회기도 홧팅하세요
여기저기 후기올리시고 사진찍으시고
하시는일도 바쁘신데 수고가 많은 송성애부시샵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신혜경 학우님의 관심과 격려속에 저 또한 저의 임무를 무사히 마쳐갑니다. ㅎㅎㅎ
저는 인연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스치우듯 지나가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한 인연으로 마음속에 자리잡은 경우도 있지요. **^^
아마도 신헤경 학우님은 저에게 그런 존재일겁니다. ~~!!
만나서 반가운 그래서 함께 함에 행복한 사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회기를 거듭 할수록 읽을거리가 가득하네요~~
이러한 것이야말로 부시샵님의 관심과 열정이 아니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이겠죠~~
다음 회기면 벌써 한학기 마감 모임이네요~
시샵님, 부시샵님, 총무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6회기 모임까지 화이팅 하십시다~~!!!
하삼일 학우님~~!!
제가 잠시 아들이랑 여행좀 다녀오느라 답댓글이 늦었네요.^^""
여러 학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분에 넘치는 사랑으로 부시샵으로서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울~ 카페지기님이신 부시샵님이 작정을 하셨구나~ ㅎㅎ
놀라운 관찰력과 표현력은 감히 아무도 엄두를 못 내는 실력?
아니 진솔한 애정이 없으면 결코 써 내려 갈 수 없는 글귀에 감동 또 감동이랍니다~^^
수고로움에 감사 드리며 많은 박수 또 박수를 보냅니다. 홧팅! 입니다. 나~ 꼴~찌
시샵님.~~!!
저혼자 도망간다고 일부러 더 절 놀리시는건 아니죠.~~!!ㅎㅎ^^!!
그저 느낌 그대로 진솔하게 쓴것뿐인데~~~
너무 띄워주시니 어지럽네요 ㅎㅎ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
오랫만에 아이지 카페에 들어와 눈이 축복 받고 마음이 풍성해졌습니다. 갈수록 열정과 활기가 넘쳐나는 아이지입니다. 임원진분들의 땀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꾸려갈 새임원진에게도 격려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5회기 짧은 시간 함께했지만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