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당번 하던 날입니다~~
강명숙샘~ 태극당에서 케익 사왔습니다,,
총무랑 나랑 일년 동안 고생 했다구요,,우째 이런 일이 넘 행복한날 이 였음다
금순씨 롤케익과 우유,강정 ,,옥녀시 홍시,,나의 영양갱,,
그날 부석 시내가서 찐한점심 옥녀샘이 한턱 쐈습니다
일년동안 소리없이 도와주신것만도 넘 넘 고마운데,,
참~`참으로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따따블로 받으소서~~ㅎㅎ
첫댓글 ㅋㅋㅋ 행복이 묻어나는 시간들...아쉬워라.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날이다요.케잌도 맛나고 사람도 정이 묻어나고 행복한 시간은 좀 오래 멈췄다가면 좋으련만...
언니야 이 사진 빼고 싶은데 그냥 백화사서 빼면 화소차이 땜시 잘 안 나온다나 뭐라나.제 메일로 사진 보내주심 안되나요.사진 빼서 간직하고파서용.
첫댓글 ㅋㅋㅋ 행복이 묻어나는 시간들...아쉬워라.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날이다요.케잌도 맛나고 사람도 정이 묻어나고 행복한 시간은 좀 오래 멈췄다가면 좋으련만...
언니야 이 사진 빼고 싶은데 그냥 백화사서 빼면 화소차이 땜시 잘 안 나온다나 뭐라나.제 메일로 사진 보내주심 안되나요.사진 빼서 간직하고파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