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철은 지났지만, 부모님댁에 딸기가 달렸어요~~~
벌써부터 달리기시작해서 이 딸기는 거의 마지막 딸기네요^^;
뒤에 달리는 딸기는 그리 맛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습니당^^
앞에 달렸던 딸기들은 아쉽게도 맛은 보지 못했네요 ㅠㅠ
하우스가 아니고 그냥 텃밭에 정말 조금 심어놓으신 거라 이게 거의 마지막인 듯 해요
내년에는 꼭 딸기를 맛보리라!! ㅎㅎ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요~
일교차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