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리콘 멀티 뚜껑으로 425℃까지 내열이 가능한 제품으로 무쇠 주물 제품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무쇠 냄비 외에 다양한 용기의 뚜껑으로도 사용해도 좋다. 3만2천원, 르크루제.
2 재료의 물기를 빼는 것뿐 아니라 최고 300℃에서 견딜 수 있을 정도의 내구성을 갖춰 체망을 끓는 물에 넣어 바로 데칠 수 있어 편리하다. 음식을 빨리 찔 때도 용이하며 납작하게 접히므로 보관도 쉽다. 5만6천원, 옥소.
3 명절 찜요리에는 뭐니 뭐니 해도 압력밥솥이 최고.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브이 바이 베르투’ 압력솥은 압력솥 내부를 일시적 진공상태로 만드는 무산소 조리가 가능해 재료의 산화를 방지하고 맛, 질감, 색을 그대로 보존하며, 영양소 손실도 최소화한다. 27만원, PN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