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1일 월요일 1900시~ 2030시 명동, 빼앗겨 버린 티벳의 자유, 인권회복과 평화를 위한 촛불 집회 사진 입니다. 집회 후 있을 예정이었던 촛불 행진은 하지 못했지만, 그들의, 더 나아가서 온인류의 안녕과 행복을 바라는 걷기명상 시간이 있었습니다. 봄이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4월 9일! 그날은 바로 당신께서 이 자리를 채워주시고 자비와 평화의 에너지를 그들에게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4월 9일 3시! 명동에서 다시 한 번 티벳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존자님의 마음이 담긴 제 17대 까르마빠 성하의 두 손
티벳에 평화를! 티벳에 자유를! 학살을 중단하라!
티벳의 안락을 기원하는 기도의 시간 (그 침묵의 소리가 온 우주에 퍼지길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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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까르마 장춥종 원문보기 글쓴이: sabin
첫댓글 티벳의 독립을 이루는 그날까지....... _()()()_
티벳의 자유와 평화를...()()()-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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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불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