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위원 여러분 ~~~ 감사합니다.

[황순길(경영1)]

안녕 하세요

1학년 자문위원장 황순길 입니다.  

어제는 자문 위원회 첫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해 주시고 성원 해 주심에 깊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모두가 직장생활과 가정 생활을 하면서 공부까지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신데도 불구 하고 참석 해 주신 분들이나

사정상 참석은 못 하지만 인생 선배로서의 따뜻한 마음으로 조용히 성원 해 주시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더구나 일일 주점행사에 10장씩을 흔쾌히 구매 하여 주시고 당일 주방일에 대한 논의를 하시는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자문위원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시고 40세에 이르지 않음에도 불구 하고 자문회비를 내 주신 4분의 학우님  "이천기" "양정석" "양명주" "박지은" 학우님께는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졸업 할 수 있게" 라는 생각을 졸업때까지 아니 졸업 후에까지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위원님들의 마음을 잘 알기에 비록 부족함이 많은 저 이지만 보다 더 열심히 일 하겠으며 이는 오로지 위원님들의 따스한 마음에 힘입은 바 입니다. 

경기지역대 경영학과 에서만 누릴 수 있고 맛 볼수 있는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 하게 되어 영광이며 여러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이끌어 가는 31기 자문위원회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으로 31기가 무한히 발전 하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학과를 이끌어 가기에 수고하는 학년 대표님과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공부 하는 젊은이 들에게 보내는 위원님들의 따뜻한 한마디의 격려와 마음 깊은 고마움의 표현은 31기가 가진 또 하나의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1기 자문위원장 황 순길 배상

31기여 영원 하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 ! ! ! 

[곽명자(경영1자문총무)]

위원장님 감동적인 글입니다 따뜻한 많은 마음이 모여31기가 행복하고 모두 졸업하는 영광을 누릴것입니다 언제나 애많이쓰시는 위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좌찬호(경영1,학습차장)]

존경하는 자문위원장님 과 자문위원님들 항상 뒤에서 31기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행사 & 강의 사정상 거의 참석을 못하지만
제 맡은바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작은것 하나라도 31기 모두를 위해 열정적으로 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황순길(경영1)]

많은 일을 묵묵히 해 주시는 학습 차장님의 듬직함이 31기를 이끌어 가는 진정한 "보이지 않는 손" 입니다. 배운 단어를 이렇게 쓸 줄이야 ㅋㅋㅋ

[김수연(경영1학습부장)]

회사 업무량도 많고 강의가 겹치고~~~등등,, 참석은 못하였지만~~자문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자문위원회의 살림과 행정을 도맡고 계시는 임원진님들께도 응원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결속과 화합으로 뭉친 우리 자문위원회가 있기에~~ 31기의 희망과 열정은 지속될 것입니다!!
그리고,,,점차 발전하는 모습의 31기가 될것이라는 믿음도 가져봅니다!!
자문위원장님과 위원님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동동거리며, 바쁜일상인지라,,, 자문위원회의 참여는 못하더라도,,,,진심어린 마음담아~ 관심과 격려를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순길(경영1)]

모든 학우님들이 둥지의 새끼 제비처럼 학습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열정을 잊지 않으시면 모든 학우님들은 졸업 하는 그날 학습부 임원님 들의 노고를 가장 많이 기억 할 겁니다. 홧,,팅~~~~~

[황혜응(경영1)]

화이팅! 화이팅!!!!!!

[황순길(경영1)]

혜응 학우님 ~~~ 힘든 직장일도 열심히 하면서 각종 행사에 보여 주는 열의기 대단 합니다.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네요.

[송현재(경영1)]

이제야..창을 열어봅니다 수고많으신데 연락도못하고 미안해유..... 네목은 남겨주세요

[손진옥(경영1실무부대표)]

반갑습니당~~잘지내고 계시죠?

[황순길(경영1)]

넵, 형님 몫은 항상 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늘~~ 감사 하고 든든 합니다.

[손진옥(경영1실무부대표)]

언제나 잔잔하게 미소 짓는 우리 자문 위원장님~!
31기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으신 자문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나마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염려해주시는
덕분으로 여기 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당. ^*^

[황순길(경영1)]

실무부대표님이야말로 조용 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변합없는 사랑으로 31기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석창현(경영1)]

제가 개인적 일로 자주 뵙지를 못합니다~~!!
자문역활은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앞선 10%의 열정맨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황순길(경영1)]

감사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열의를 보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힘으로 31기는 나날이 발전 할 겁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숙희(경영1)]

31기자문님 수고많으셔요.응원합니다.

[박수지(경영1,문화부장)]

자문위원장님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어제 오랜만에 뵈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여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