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로마는 "언덕위의 집'이란 뜻으로 1911년에서 1914년사이에
헨리경이라는 캐나다인이 그의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지은 집입니다.
1900년대초 캐나다 및 유럽귀족들의 생활을 아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때당시의가구, 옷등이 잘 전시되어 있고 성위로 올라가면 토론토시내도 잘보이고..
산책삼아 정원을 거늘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는방법: 지하철 dupon역에서 하차하시면 작은철교가 도로위로 지나는데
그 철교밑을지나면 언덕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데
그 계단위가 카사로마..
요금: 10$ca
*한국말로된 안내기가 있어 편리합니다.(무료대여)
<YVR stay information by 여러분>
1. 호텔 명: The Sutton Place Hotel (845 Burrard street, Vancouver, B.C.) 서튼
ipilot hotel 평가 별 다섯 개중 4개 입니다
2. 호텔연락처: TEL) 1-604-682-5511, FAX) 1-604-682-3915
3. 기 타: swimming pool, Jacuzzi, sauna, health center: 무료
- 식 음료 및 laundry & dry cleaning: 20% d/c - 전압: 110v(미국과 동일)
- 아침에 간단한, muffin이랑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쿠폰을 stay 일자 수 만큼 줌
비상연락처 : YVRKE OFFICE : 276-6173
1. 공항 지점: TEL)604-276-9535, FAX)604-276-8670
2. 시내 지점: TEL)604-689-2006, FAX) 604-689-3484
3. CREW BUS:대형버스 MAVERICK COACH LINE, TEL) 604-255-1171
Check In : Hotel 건물이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Front를 바라보고 왼 쪽에 있는 콘도 형 건물 1층 Front Desk에 직원이 Key를 가져오는데 Sign후 Pick UP시간을 확인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방으로 이동
- HOTEL FACILITY : 실내 주방기구 일체 TV, oven, 전자레인지, coffee maker, toaster, refrigerator, 식기세척기, 대형 냄비, 유리그릇, 컵, 커피잔, 칼, 집게, 포크, 나이프, spoon, 도마 등이 있다. 각종 냄비 구비되어 있음. 수저와 젓가락은 없어요. 또한 음식물도 주변에서 다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 한국인 식당 및 가게)전혀 가져 갈 필요가 없음. 우산은 호텔 방 출입문 바로 옆 옷장에 상시 비치되어 있으며, 없을 경우 FRONT에 RQ. 남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싱크대 좌측(구멍에 검은 고무판으로 덮여 있는)구멍에 밀어 넣고, 정면 중앙에 있는 전기 스위치를 올리면 분쇄기가 작동 되어 싹~ 처리!
- POOL & HEALTH CLUB: M LEVEL에 수영장과 헬스 클럽이 있는데 수영장과 SAUNA(STEAM)은 무료이나, 헬스 클럽은 CANADA $ 5.35 CHARGE MON-FRI: 6AM - 10PM / SAT-SUN: 7AM - 10PM
- Bicycle: Concierge에서 열쇠를 받아 정문 앞의 Bell Boy에게 주면 자전거를 가져다 준다. 자전거가 3대 있는데 선착순이므로 필요하면 일찍 요청하세요.
- 전화: Toll Free 전화는 방에서 공짜이고 1층 선물가게 옆에서도 동전 넣지 않고 사용 가능. 방에서 걸면, 시내전화는 걸린 것만 1통에 1.07 C$ (대체로 양심적임). 공중전화에서 local call(604지역)은 25cent 동전 넣고 1 없이 area code 604부터 누르면 된다.
- Pick Up: 2 +40 Hrs 전
- Check Out: 호텔 정문의 Main Front Desk에서 한다.
-출국: 공항은 CANADA DEP - INTERNATIONAL DEP - USA DEP 순으로 건물이 배열되어 있음
4. 환율: 1:1.51(2002/07/12) US: CANADA 환전은 호텔을 나와 왼쪽으로 가면 나타나는 ROBSON STREET에서 바로 좌회전 하면 왼쪽에 보이는 bebe 옷 가게에 바로 붙어 있는 한국인 환전소(가방가게와 안에 있다)에서 한다. 근처에서 가장 좋은 편입니다. 나머지 주변의 환전소는 거의 비슷하나 이 업소 이외에서는 커미션이 있었음. 100 US$ 바꾸는데 1.00 C$ 냈음
5. 세금 환불: Vancouver 에서 구입한 물건합계의 영수증 한 장 한 장이 Canada dollar로 세금을 붙이기 전 순수한 물건 값으로 50불이 넘어야 하며, 세금 환불을 받으려면 이러한 영수증의 합계가 200불이 넘어야 한다. 신용카드로 구입했을 경우에는 꼭 신용카드 주인이 환불 신청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찰로 구입한 것이라면 한 사람이 200불이 안 넘을 경우 편법으로 여러 사람이 모아서 200불이 넘으면 할 수도 있다.
출국시 공항의 shuttle bus가 내린 곳에서 오른 쪽의 International departures gate ‘D’ (X-RAY 검색대 통과하기 전) 로 쪽 진입 방향에서 있는 food court를 지나면 US departures terminal ‘E’가 시작한다. 그 끝의 오른 쪽에 보면 캐나다 세관사무실 창구가 있다. shuttle에서 내려 여기까지 걸어서 편도 3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출발 시간까지는 충분하다. 거기서 영수증에 도장을 받아서(원래는 물건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있는데, 실제로 물건을 보자고 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다시 food court쪽으로 30미터 정도 오면 왼쪽에 있는 ICC환전소에서만 즉시 현찰로 세금을 돌려준다. 사람이 많이 줄 서 있을 경우 도장만 받고, 그 영수증을 서울에서 우편으로 발송해도 된다.
6. 식당
기준점 VIRGIN RECORD SHOP의 NEON sign이 보이는 사거리 bebe 옷 가게. 기준점에서 왼 쪽으로 가면 west이고, 오른 쪽으로 가면 eastbound다.
: 호텔 정문 앞 큰 도로 이름이 Burrard 버랄드street이고, 호텔을 나와 오른 쪽으로 갈 일은 거의 없다. 호텔을 나와 정면의 Burrard street을 따라 왼 쪽으로 조금 가면 Burrard street와 교차하는 곳(VIRGIN RECORD SHOP의 NEON sign이 확 보임) Robson 뢉슨Street의 좌우측이 가 가장 유명한 다운타운 거리이다.
- Burrard street와 Robson Street 교차 사거리(bebe기준점)에서 바로 직진으로 길 건면 ROOTS 옷 가게 있고, 거기서 왼쪽으로 조금 가면 2층의 ‘TSUNAMI’ 일식집이 있다. TSUNAMI’지나 쭉 가면 우리나라의 슈퍼마켓격인 London Drugs Store가 있고, 거기를 지나 더 가면 THURLOW써로우 스트리트에 ‘starbucks’커피점이 모서리에 대각선으로 마주 보고 2곳이 있다. 오른 모서리의 ‘starbucks’에서 직진으로 길을 건넌 후 오른 쪽으로 50미터 정도 내려가면 나타나는 맥도날드 바로 오른 쪽에 중국식당 ‘noodle express’가 있는데 아주 유명한 곳으로 자장면은 물론 짬뽕, 새우 볶음밥 및 김치도 side dish로 먹을 수 있다. 이 길을 따라 가다 만나는 사거리에서 우 회전하여 100미터 정도 가면 밴쿠버 시내 면세점이 있다. (Vancouver 시내의 면세점에서 물건을 살 때에는 ID CARD가 필요하며, PICK-UP은 공항 탑승 GATE 부근에서 해야 한다. 알버니 스트리트에 있으며 버라드와 써로우 스트리트 사이에 있음 살 것 없고 일본직원들 득실. 프로모션에 속지 말 것)
bebe 옷 가게 기준점에서 왼쪽으로 Robson street 따라서 계속 가다 보면 언덕을 넘어서 왼쪽에 ‘EMPIRE LANDMARK HOTEL’이 보인다. 아주 고층 건물로 꼭대기 층의 둥근 SKY lounge가 천천히 돌아간다. 이 언덕 아래부터 좌우로 한국 supermarket, 한국 식당, pc 방 등이 다 모여 있어 작은 Korea town을 연상케 한다. THURLOW Street의 ‘Starbucks’ 커피점에서 한 블럭 더 가서 언덕길 위쪽으로 보면 ‘신포 우리만두가게’ (Bute 뷰트 street)가 있고, 더 가면 PC방 (여기는 시간당 3불 받아요, 더 내려가면 더 싸다.)쭉 더 내려가면 블록 버스터 비디오방 옆에 PC 게임방 니콜라 여기도 한국인이 하는데 1불 50십 시간당, 4구 당구대와 포켓 볼 가능 한국노래도 나오고, 스타크래프트하는 한국, 캐나다인 많음.
그 쪽 맞은편 약간 아래 한국 “농협슈퍼”에서 김치팔고 햇반 라면 등 거의 다 있다.
- ‘고추사랑’ 식당: 기준점에서 왼쪽으로 Robson따라서 언덕 넘어 ‘EMPIRE LANDMARK HOTEL’지나 Robson street 오른 쪽에 위치. 밤 2시까지 영업을 하기 땜에 밤중에 소주 생각이 날 경우에는 아주 좋음.
-코리안 BBQ 식당: Tel. (604) 683-9105 연중무휴 09:00-21:00 오후 3시 이후 lunch time 제외하면 delivery 가능. 오후 8시 이전에 주문하면 9시 이전에 배달해 준다. ‘고추사랑’ 지나 언덕 다 내려와서 1610 Robson과 Cardero street 교차점 왼 쪽에 있는 2층짜리 건물 안의 2층에 위치. (blockbuster video 가게 앞)
이 건물 안에 ‘롭슨 페밀리 마트’라는 한국 supermarket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판다.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다. 주관적이지만 가장 친절하다. 이 건물 자체가 오후 9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식당이나 supermarket이나 다 오후 9시 영업 끝난다.
-서쪽으로 약간 더 내려가면 “한국슈퍼”가 있다. 농협 슈퍼보다는 한국 슈퍼가 약간 더 저렴하고 물건을 더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솔직히 김치와 라면 이외에는 LONDON drug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 저렴하다. 한국에서 공수시 가방 검색 없을 때가 많다) PC 방 옆의 중국식당 “HON’S”도 YVR에서는 꽤 유명한 식당으로 줄을 서야 할 정도다. 이곳의 베이징 덕도 먹을 만 하다. 이 외에도 중식당 ‘북경반점’과 한식당 ‘압구정’이 새로 생겼다
- 할매 장모집: 1719 ROBSON ST에서 Bitwell street지나 McDONALD’S 옆에 있다. 전화 604-642-0712 영업시간 11am~01am(또는 04AM) 감자탕과 설렁탕, 설렁탕 등 한식과 떡볶이 만두 등 분식집 메뉴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음. ‘Robson public market’지나서 계속 가다 보면 왼쪽에 보이는 Safeway supermarket 앞에 있음. 모든 것이 맛나 고 인기가 좋으나 약간 비싼 것이 흠이며, 주말 저녁에 가면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한국 사람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다.
- 2001 피자 가게: 피자 한 조각 1불 (엄청 큼) 콜라 1불, 기준점에서 오른 쪽으로 가면 페라가모, MAC 화장품(다양하며 싸고 좋다), 길 건너편에 Vancouver ART gallery 후문 층계 등을 지나 Robson square 라는 작은 분수 공원의 길 건너 대각선에 EATON 백화점(Robson + Bowe street) 이 나온다. 여기서 밑으로 내려가면 Georgia Street에 또 다른 LONDOG DRUG supermarket이 있고, 계속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면 Pender street나오고 거기서 Steymour street 근처에 있으며 주인 아줌마가 한국사람이므로 대부분 유학생이나 관광자들이 쫄 것 없이 아줌마 페퍼로니 한 개요!! 하며 주문가능 함. 맛도 있음. 옆에 88센트짜리 가게도 있으나 맛이 영이다.
- Ryan's aviation world라고 비행기 전문으로 파는 가게(이 가게 옆에 ‘VISION’이라는 한국 유학원이 있으며, 점심 시간에는 김밥과 일정한 메뉴의 한식도 저렴하게 판다. 이 유학원에서 high speed FREE internet가능) 스티커가 예쁜 것이 많고 잡지나 여러 가지 구할 수 있다. 50%나 40% 할인 품목을 사면 프랑크푸르트 면세점이나 스키폴 공항보다 오히려 싼 품목을 구할 수 있으며, 신 제품도 많지만 파산한 항공사 비행기를 저가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다. 위치는 614 West Pender STREET이며 Burrard 길을 따라 해변가 쪽으로 쭈~욱 내려 가서 몇 block을 직진하다 보면 Pender STREET가 보인다. 거기서 우회전하여 Harbour center tower쪽으로 가다 보면 Granville Street intersection지나 오른 쪽 abeam에 있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이며, 앞의 ‘2001 피자’ 가게 가는 방법과 동일하다.) 왼쪽에 PARK라고 크게 쓴 주차장 SIGN이 보이고 바로 그 앞에 있다. 전화는 604-685-4823.100불 이상 사면 다음부터 할인해주는 카드 줍니다.. 없으시면 회원번호 179번 이름은 Kyung un Lee라고 하시고 잊어버렸다고 하시면 할인 가능합니다.
- 자는 곳은 콘도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음식 해먹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겠죠..그리고, 사 먹을 곳도 너무 많아서 이렇게 안 해도 되요. 일본 스시, 중식 집. 한식 집도 있어요. 가격은 미국보다 싼 편. 치안도 좋아서 12시 넘어서도 돌아다녀도 되요. 호텔서 나와 왼쪽으로 10meters가다 보면 작은 골목에 붙어 있는 한국인운영 작은 구멍가게가 있고(bus 정거장 있는 곳). ROBSON STREET의 절반이 음식점, 절반이 쇼핑
- LITTLE SEOUL: 1193 DAVIE ST. TEL) 604-669-9633 [4판]-감자탕 추천! 큰 것 시키면 밥 2개 나옴
- 마당골: 847 DENMAN ST. TEL) 604-688-3585
- 엄마손: 3141 Kingsway + Mchardy sky train ‘Joyce’ station604-433-8748 한식/분식
- 아리랑 HOUSE: 2211 CAMBIE ST. TEL) 604-879-0990(CAMBIE bridge 건너자 마자 오른 쪽에 있으며 걸어서는 못 감)
시내 관광: 호텔 나가기 전 concierge에게 Map 받아갈 것
호텔 정문 앞 큰 도로 이름이 Burrard street이고, 호텔을 나와 오른 쪽으로 갈 일은 거의 없다. 호텔을 나와 정면의 Burrard street을 따라 왼 쪽으로 조금 가면 Burrard street와 교차하는 곳(VIRGIN RECORD SHOP의 NEON sign이 확 보임) Robson Street가 유명한 다운타운 거리이고 계속 밑으로 내려가면 항구가 보이고, CANADA PLACE 란 곳이 있음. 지금은 국제 회의장으로 쓰임. 만 건너 편의 North Vancouver이 보인다. Robson Street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Eaton 백화점과 또 다른 London drug store 슈퍼마켓이 있다. 이 백화점과 연결되어있는 Pacific Shopping Mall 이 있다. 이 곳에도 먹을 거 많음. 이외에 전철타고 Metrotown역에 가면 큰 몰들이 있다. CESIL이라는 야릇한 곳도 있다.
- Grouse 그라우스 mountain & suspension bridge 가는 법
기준점 Robson Street 에서 우회전하여 Eaton 백화점 쪽으로 가다 보면 Granville street가 나온다. 거기서 좌회전하여 바다 쪽으로 내려가면 waterfront가 나온다. 거기서 2달러짜리 티켓을 사서 sea bus를 타고 만을 건너 목적지 별로 있는 버스 정거장에서 Grouse mountain 236번 bus로 무료 환승한다. 공원 매표서에서 ID보여주고 할인티켓 끊어서 먼저 suspension bridge 본 후 나중에 cable car타고 Grouse mountain 정상에 올라가서 관광한 후 역 순으로 돌아 오면 된다. 단, 구름이 낮게 끼인 날 가면 Grouse mountain 정상에서 볼 것이 없으므로 여행 계획시 ceiling을 꼭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갔다 오면 차비는 왕복 4달에 cable car 탑승료 외에는 별로 많은 비용이 안 든다.
- 빅토리아 섬 가는 법 (Butchart 뷰차드 Garden In Victoria, Vancouver Island)
기행문: 갔다 와서 꼭 이러더라고 욕 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단 한마디로 에버랜드와 시드니 항구 앞을 더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면 지나친 혹평일까요? ipilot 관광지 평가 별 다섯 개중 1개 반입니다. 투자한 시간과 비용에 대비하여 별로 볼 것이 없습니다. Butchart Garden과 The empress hotel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안: GRAY LINE (전화 604-879-3363)을 예약하고 간다. 공항에서 환영객들이 있는 곳을 다 나와 왼쪽에 보면 information desk가 있고 그 앞의 광고지 stand에서 GRAY LINE SIGHTSEEING 2002를 한 부 가지고 와서 맨 뒤 표지에 나와 있는 sales location에 직접 회사 ID를 가지고 가서 하루 전에 예약을 한다. 표시 가격이 112 Canada $이나 세금 7%더 하면 117.88인데 crew discount -28$하여 지불했다. No tipping. 호텔 앞 crew shuttle 내렸던 곳에서 여행 시작시간 30분전에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 이 버스를 타고 BC Place stadium 여행 출발 집결지까지만 가고 거기서 다시 다른 버스를 타고 ferry terminal로 간다. 엄청 큰 ferry여서 좌석 여유가 아주 많다. 아침 식사를 배 안에서 해결해도 좋다. 앞으로는 이 버스로 계속 관광을 하게 된다. Butchart gardens(이 곳에 대한 자세한 한글 안내문이 있어 관광하기 편하다)에서 약 2시간 정도 관광하고(이 곳에 한글 설명문이 잘 비치되어 있다) 빅토리아에서 내려준 다음 3시간 후 pick-up한다. EMPRESS hotel 뒤에 scooter 대여 해 주는 곳이 있는데 1시간에 12 Canada $ 이다. 총 12~14시간 소요됨.
2안: 페리를 타고 가는데 버스타고 페리장까지 가면서 시간 버리시지말고..
SKY train타고 Science world 역이나 Broadway역쯤에서 내려서 그레이 하운드 버스 어디서 타냐고 물으시면 됨. (참고로 서울처럼 연결 안 되어 있음..)거기서 Pacific Coach Lines를 찾으세요. 밴쿠버에서 Butchart gardens거치지 않고 바로 빅토리어로 간다. 전화문의: 604-662-8074, 소요시간 편도 3시간 30분. 빅토리아의 Empress호텔까지 가며, Empress에서 다시 부챠드 가든까지는 다른 교통편을 이용. 시내버스는 75번 타면 1시간, 가격은 밴쿠버랑 달라서 잘 모르겠으나 2불이나 3불대. 관광버스는 로얄블루라인 604-360-2249, 그레이 라인투어 604-388-5248 이 있으므로 전화해서 문의하시고 예약하시기 바람. 참고로 겨울에 빅토리아는 돈 아까움.. 비만 추적 거림. 꽃이 겨울에 있을까요? [4판]
3안: 서튼 호텔에서 호객하는 한국인이 하는 관광에 join한다.
대중교통 이용방법: 일반 Bus, Sky train(우리의 전철), Sea Bus 이 통합 운영되어 서로간 환승이 가능. 1시간 30분 동안 이용가능 어느 방향이든 관계없음. 버스비 1존 2불, 2존 3불, 3존 4불로 변경되었음.
**** 예) safeway 슈퍼 갈 때 버스를 타면, zone 1 으로 2 C$를 내면 티켓을 주는데, 뒷면 상단에 구역, 유효시간 등이 적혀 있음. 얼른 장을 보고, 되돌아 올 때 다시 이용하면 됨(유효시간 이내라면). 주의사항!!! 버스표를 구입하지 않고 탈 경우 돈으로 내면 되는데, 동전만 받으므로 동전이 없으면 안되며, 큰 동전을 내면 거스름돈을 되돌려 주지 않는다! (마음씨 좋은 기사는 관광객이라 하고 5불짜리 지폐 보이면 태워도 주나 장담은 못함.) 어느 여자들이 두 세 명 탔는데(한국인), 10불짜리를 내미니까 그냥 타라고 하는 것 같았음.
-Sky train은 zone방식으로 오후 6:30이후에는 할인(<- 이 말은 오후 6시30분 이후나 공휴일 주말에는 1.75로 어디든지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철 티켓으로 1시간 30분의 유효 시간 내에 bus로 환승 가능하며, bus먼저 탑승시에도 동일함. 혹시 존이 넘어갔는데 유효한 표가 없을 때 잘 안 하던 검사를 한다면.. 무조건 먼저가서 자초지종을 말하는 것이 좋은 방법 캐나다 인들은 법에 따르나, 정직하게 말하면 됨.
- 바닷가 옆에 있는 르네상스 호텔 지하의 카지노는 slot machine없고 거의 우리나라의 도박용어로 house수준임. 큰 카지노는 gateway casino(BURNABY지역에 있음)로서 Berrard 역에서(기준점에서 보이는 HYATT호텔 쪽으로 직진해 가면 있다. VIRGIN 옆에 있는 지붕이 초록색으로 우뚝 솟아 보이는 HOTEL VANCOUVER 방향) Sky train을 타고 metrotown역에서 하차(zone 2) 130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왼 쪽 대각선 방향으로 높은 RADISSON HOTEL이 보이면 하차. 호텔 쪽으로 가다가 호텔 길 건너 편에 CASINO보임. 숙소로 돌아 올 때는 전철이 metrotown역에서 오후 11시 58분 경이 막차임. 카지노이지만 환율이 좋은 편이 아니다. 같은 gateway casino로서 China town에 있는 것도 머신은 없고 테이블 게임만 있음. 음산하니 가지 말 것!
- Harbour center Tower - 벤쿠버 시내 전체를 볼 수있는 타워로 1인당 9C$ (crew ID제시하면 본인 및 동반자 모두 50%할인 됨) 호텔에서 좌로 나와 호텔에서 나와 VIRGIN 기준점을 지나 Burrard 길을 따라 해변가 쪽으로 쭈~욱 내려 가서, 해변가에 있는 waterfront center 등을 구경을 한 뒤에, 다시 올라 오다가, W.Hastings 길과 만나면 좌로 돌아 그 길을 따라 가다가, Seymour 길과 만나는 곳에 이 타워가 있음.
GAS TOWN에는 가스로 움직이는 시계탑 하나 있는 것이 전부다
CHINA TOWN: CRAB 6/LBS, 막고. 파파야. 새우. 굴. 각종 야채(호텔 앞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번호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남)
** lobster는 없었고(Robson 거리에서 safeway 슈퍼 쪽으로 가다 보면 생선가게가 있다고 함...1마리 25 C$정도) crab이 두 종류(4.99C$/lb와 5.99C$/lb)가 있는데 가게마다 가격은 단합이 잘 되어? 동일하게 메겨져 있으므로 크기만 잘 보기 바람. 5.99C$/lb 짜리가 한 마리에 13.72C$ 정도...뚜껑?을 벗겨 밥을 비비는데..한 공기정도의 밥이 들어감.. 뚜껑을 벗기면 머리쪽에 모래 주머니가 있는데 그 모래 주머니와 길죽 하게 생기고 스폰지처럼 씹히는 부분?만 제거를 하면 나머지는 모두 먹을 수가 있다. 게의 몸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그 뚜껑 속에 다 들어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먹어야 후회가 안됨! 무지하게 맛이 있고 힘이 솟게 하므로(정력제(?)), 기장 눈치도 보지 말고 뜯어 주는 척 하다가 제일 먼저 그 부분부터 확보를 하시길...^..^. (추가)그 중요한 물질은 노란색이며 특유의 맞을 지님. 그 물질은 게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존재 하며 죽어 가면서 스스로 그 물질을 섭취해 버리므로 살아있는 것을 사서 신속하게 옮겨와 그대로 삶아야 노란액이 내피에 남아있음. 아무리 바쁘더라도 목욕?은 시키고 탕 속에 넣으시기를...(우리 마나님은 그 큰 게를 일생 처음 목욕? 시키다가 (솔 등으로 표피를 닦아주면 시원한지 가만히 있음) 히프? 덮개를 들어 올리는 순간 12m 점프?를 하는 바람에 기절을 세 번 하였음.)...닦지 않으면 그 물이 뚜껑 속에 스며들고 그 더러운 물도 함께 먹게 됨. 한번 살짝 끓인 뒤에 그 물을 버리고 새로 물을 부어 끓이니 '니글거리는 짠 맛'?이 없어졌음. ---이상은 crab 삶기 초보자의 辯이었음.
Tour :
604-506-2509 곽태영(젊은 사람인데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음) Ski Whistler 110$ . Cypress Night Ski 65$, City Tour 15$ Id 지참 11월 - 4월까지 가능. Grouse Mountain 0900 -2200 까지 운영
Hotel나가서 왼쪽으로 Station Ski Line 2.25$(Zone1.2) To Waterfront - Sea Bus (0900부터 15분 간격) 326번 탑승 1시간 간격 Sky Trip(Cable)행 까지 1장으로 가능 Cable Crew Discount요청할 것. All Day Tkt 15$ 접어서 옷에 부착하고 다닐 것. Rent 20$ Boots. Ski. Poles 역시 Crew Discount요구. 초보자는 연습장에서 연습 후 Slope 에서는 Lift 이용. Rent에서 반납 후 다시 Ski Trip타고 내려옴 1시간 간격 Bus 탈 때 2.25$ 내고 Transfer Tkt 요구 50$ 이면 가능함.
4- 5월까지 스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늦을수록 눈의 질이 나빠지겠죠. 호텔도착하면 여행사 쪽에서 기다려요... 스키 갈 사람,빅토리아 갈 사람 등등 약 4개의 PLAN이 있더라구요. 밴쿠버는 세계 4대 미항이고, 샌프란 다음으로 크다는 차이나타운, (여기는 밤에 가면 안됨.총싸움 좋아하는 사람 예외.)그리고 Stanley park (여기 갈 때는 호텔서 자전거를 빌리면 좋음 물론 공짜) 이 park을 한바퀴 도는데 6마일. 이 park안에 밴쿠버 아쿠아리엄있음.(입장료 13.85불) 이 park은 기준점에서 좌회전해서 피씨방 1불 50있는 데에서 조금 더 가다가 우측으로 10미터 가다 보면 이게 park이구나 한눈에 알 수 있음. 캐나다인들은 다 헬멧을 씀. SEA SIDE로 계속 갈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계속가면 차이나 타운, 개스타운 등 나중에 지치고 피로함.
**** 시내를 한바퀴 돌기만 하는데 2시간이 걸리는 Trolley 버스관광은 24.00 C$ 임(깜빡 잊고 crew discount가 되는지 못 물어 봄). 하루에 여섯 바퀴를 돌며 한시간 간격으로 운행이 된다. 모두 23개의 정류소가 있어서 마음대로 내렸다가 탈 수가 있으며, 마음이 내키는 곳에서 도보관광을 한 뒤에 다음 버스를 타도 된다. (단, 한번 탑승시 최대 다섯 곳만 내릴 수 있어 사전에 계획을 하고 있어야..)
한번 탑승시 한바퀴 밖에 돌 수가 없으며, 호텔 가까운 곳은 Robson 거리의 11번 정류장(Planet Hollywood = 호텔에서 나와 좌측으로 갈 때 첫 사거리에서 대각선 방향, Stanley park쪽으로 돔)과 12번 정류장(Blue Horizon Hotel = 그 사거리에서 Robson 길을 따라 다시 좌측으로 올라가면, Bute 길과 만나는 근처)가 있음. 봄 이후, 실록의 계절에 돌면 좋을 것 같음.
$$$ 못된 한국인 잡화상과 친철한 버스기사 얘기$$$ - 와이프가 더 이상 걷지를 못해 버스를 타려고 버스표를 파는 잡화가게를 들어 서니 한국인이었다. 지도를 보이며 '요기까지 가려는데, 어느 버스를 타야죠?'하자 '1구역이니 1불 75센트 입니다.'고 하여 3불50을 주고 두장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버스 번호는요?'고 하니 '나가서 버스 정류소 안내판을 보라고...' '이런 한국 놈! 외국에 나왔으면 그 동네 분위기에 맞게 살아야지, 그 버릇이 한국에 있었던 그대로야...!' 열이 받쳐 대꾸도 않고 나와 정류장에 서는 버스에 다가가 버스기사에게, 'XXX에 가려는데요!' 하자, 그 기사는 미소를 지으며 '버스로 올라와 보라'고 하였다. 나는 버스에 올라 지도를 펴 보이고 그 위치를 얘기하니 버스를 몇분간 세워 두고 '어디 어디에서 몇번을 타라'고 친철하게 가르쳐 주었다. 나는 그 기사도 고마웠지만 기다려 준 승객도 고마웠다.
>>>4-4> 의외로 한국사람 등쳐먹고 장사하는사람 많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물론 유학생에게두요, 어쩔때는 캐네디언들이 더 친절한편이지요.. 또 버스얘기가 나와서 말인데..밴쿠버 버스는 안내방송이 없습니다. 짤없기때문에 먼저 탈때 여기서 세워달라고 말하면 세워줍니다.참고로 세워달라고 해 놓고, 먼저 내렸다가 다시만나면 욕정말 먹습니다. 제가 순환선타고 세워달라고 해놓고 그냥 내맘대로 내렸다가 다시 버스를 탔는데 그사람이라서 .. 그 캐네디언 말은 "왜 자기를 믿지않느냐? 기분나쁘다"였습니다. 모쪼록 말하셨다면 세워 줄 때까지 기다리시고 내릴때는 발판을 밟아야 합니다. 다운타운에 돌아다니는 옛날버스는 발을, 손가락이 FMS 세팅하듯.. 사알짝 올려 놓으면 됩니다. 여기서 또하나, 새로 만든 버스 들은 문에있는 bar를 요크로 엘리베이터 내리듯 밀어야 합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새로운 버스타고 문앞에서 쿵쿵 구르던생각이 나는군요.. 또한 택시를 이용할때는 쇼부를 보고 가실수 있으면 그게 싸게 먹힙니다.
2002년 7월 KALFA. 얼마 전 YVR을 다녀온 승무원입니다. 혹시 빅토리어로 가이드투어 하실 분들은
몇 가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이곳(델타선관광여행/대표: 유시몬-도착 후 입국장 나와
P/U BUS 타러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적힌 명함 돌리는 사람 있음)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투어하실분들은 투어 비를 미리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투어출발 전에 투어 비를 미리 달라고
합니다. 그때 주지 마시고 원래 예정되었던 SKD대로 제대로 끝난 후 지불하십시오.
상당히 비싼 투어비를 받으면서 배를 미리 예약해두지 않아 SKD상의 도착시간을 2시간이나
지연시켰고 (그 덕분에 도로에 차를 정차한 채 2시간을 꼼짝없이 기다림. 운이 좋아 출발할 땐
바로 탈수 있었지만 정작 돌아올 때는 미리 충분히 시간을 두고 체리선착장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표를 예약해두지 않아 훨씬 늦게 온 차들이 먼저 출발하는걸보면서 2시간을 차안에서 기다림.거기에대한
명확한해명이나사과도없이 그냥어디론가 사라졌다 돌아옴.) 하루종일 투어하며 간단한 생수제공
조차 없었으며 거의 설명없이 시간정하고 돌아와서 태우고 돌아가는 운전기사같은 가이드 였습니다.
아침일찍 출발해야한다며 10분일찍나와달라해서 그대로 지켰는데 정작가이드는 10분정도 늦게왔고
또 그렇게 힘들게탄 페리안에서도 빈자리찾아 왔다갔다하다 아무데나 흩어져앉으라하고 약속시간정한후
어디론가 가버렸슴.나중에 우리가 예정된 도착시간불이행에대한 당연한 항의를하자 궁색한 변명을하다
갑자기 자기가 78년입사했던 대한항공 직원이었다고 했습니다.(우리가하는 항의와 전혀무관한 엉뚱한
얘기였음) 아무튼 여러가지로볼때 이런투어가이드에게 또투어하시는 분들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 올렸습니다.
-우리가 낸 투어비: 1인/US 75$(=약CA 112$) X 11인= US 825$ (약CA 1232$)
실제 투어비용(여러자료를 참고한 추정치): TTL MAX CA 272$+기름값(?)
승용차1대당승선비용: CA 22$ X 2= CA44$ 1인당 승선비용: CA6.5$ X 11인= CA71.5$
LUNCH 제공:CA7-8$내외 X 11인= CA 80-90$내외 (설렁탕,육계장,해장국중 택1이었음)
부차드가든 입장 TKT: 1인당 CA6.5$ X 11인= CA71.5$
(실제 어른TKT을 사야하지만 승무원들이 어려보이는(?) 관계로 가이드가 학생TKT(6.5$) 끊었음.
이상으로볼때 투어비를 저렴하게(?)받아 배표를 예약못했다함은 말이 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