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도착해서 바람을 기다리다 지쳐
잠이들고 말았다.
11시에 토미가 도착하고 택우도착
주변 청소나 좀하고....
돌아왔다.
내일도 바람을 기다려나 하나보다...
다음날 부터는 3급심사하는 사람들 연습이다....
공무원들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매지에서 제일 무서운것.
강풍도 아니오 무풍도 아니고
민방위복 입고 지나시는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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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서핑
물은 가득하나 바람은 비켜가다.
김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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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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