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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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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 산행기 덕적도 국수봉~ 비조봉을 가다^*^
청산 추천 0 조회 182 09.06.18 21: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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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9 08:46

    첫댓글 ~ㅎㅎㅎ 오늘은 인물 사진하나없이 제대로 덕적도 관광 시켜 주시네요^*^와~ 멋있는 유람선 ~ 저기 간재미가 너무 맛있게 꾸득끄득 잘 말려지고 있네요^*^영종도다리가 길게 뻗어진 모습이 아주 시원하게 보입니다^^* 갈매기들도 관광객을 환영이라도 하는듯~ 접시꽃이 환하게 웃고있는듯합니다^*^ 사진찍어 오시느라 매번 관광은 제대로 하시는지~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ㅇ^

  • 작성자 09.06.20 20:35

    역시나 산행기는 이렇게 풍경사진들로 이뤄져야 하겠지요?*^^영종도 가는 다리지만 "인천대교"라고 부른대요^*^사진 담을거리를 찾다보니 구경은 다른사람보다 더욱 잘 하게 되고 하나라도 더 알게 되어서 기쁨 입니다^*^그냥 지나쳤으면 이작도와 문갑도도 모를텐데 저 찰각정에 있는 안내도를 자세히 보았더니~~아~~바로 이곳이 그곳이구나~~!!! 반가움에 열심히 담았지요^*^미안하시다니 그 무슨 말씀을요?*^^그런 생각일랑 조금도 하시지 마시기여요^*^

  • 09.06.19 12:44

    선배님! 덕적도 멋진경치 즐감 합니다... 덕적도엔 택시도 좋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6.20 20:31

    우주님~! 요즘 섬마을 택시들은 저런가벼요*^^뇌신조님이 기념으로 얼른 담아가라고 하여 담았더니 역시나 좋네요^*^

  • 09.06.30 12:13

    청산님 바빠서 잠깐 동안만 사진 보고 가네요.다시 와서 찬찬히 보고 싶어요^^* 저 시원한 바다 이 가슴에 담고 출근하고 돌아올께요~~~~쪽-^^

  • 작성자 09.06.20 20:30

    오뚜기님~! 그래요...천천히 시간 내어 여유롭게 보세요^*^이젠 산행기도 완료되고 읽을거리도 있고 보실만 할거여요^*^

  • 09.06.20 10:40

    저도 몇년전 5월 5일날 덕적도에서 1박하면서 비조봉에 올라었는데..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좋았었는데..사진으로 보니 다시 한번 가 보고싶네요.흰꽃은 노루발과 종류인데 잎이 안 보여서,, 매화노루발은 잎이 뽀죽하고, 그냥 노루발풀은 잎이 둥글고..소나무 밑에 군락을 이루고..그 다음 분홍색은 송엽국은 돌나물과로 "사철채송화"라고도 하고 꽃말은 " 나태, 태만"이라고 하고 줄기를 꺽어 물에 꽂아 놓아도 뿌리를 내린다고한다., 그 다음은 한국 원산으로 초롱꽃이예요!~~꽃이 보랏빛을 약간 띄고 잎이 조금 넓으면 "섬초롱 꽃"이예요.

  • 작성자 09.06.20 20:29

    사계님~! 감사~~~감사르~르~르 합니다^*^노루발풀 정말 소나무 아래에 군락지를 이루고 있더라고요^*^사철 채송화는 작년인가 남족에서 담아왔을때 사계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잊었어요....초롱꽃은 역시나 초롱이지만 섬초롱꽃 이군요^*^바쁘신데 자세히 가르쳐주신 사계님~! 항상 고마워요^*^

  • 09.06.22 17:14

    눈과 마음이 시원해 지는군요~ 저곳에 가면 갈매기의 몸짓과 푸른물결이 이방인을 더없이 포근하게 감싸줄것 같아요..^^*

  • 작성자 09.06.23 17:51

    하이디님~! 날씨가 흐려서 시계가 좋지는 않아도 시원 하지요?*^^서해의 섬으로 이동시에는 언제나 뒤따르는 갈매기들의 군무가 아름답지요^*^

  • 09.06.24 04:30

    적덕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싼타루치아 음악이 잘어우러 져서 아름다운관광을 하게되여 기쁘어요~잘~~익은딸기탐스럽네요 이른아침 좋은구경잘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09.06.24 04:56

    해정이 어르신~! 새벽 일찌기 일어나셨나봐요*^^부족한 산행기지만 함께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산딸기 참~탐스럽지요?*^^

  • 09.06.27 00:56

    서해의 아름다움이 다 담겨져 있는듯 덕적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해풍에서 말린 오징어 구어 늦은 밤 맥주 한잔 먹고 싶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6.27 10:29

    저도 처음 가본 덕적도인데~~상상외로 꽤 큰 섬 이었습니다...저~기 널어 말리는것은 간재미라고~~가오리 사춘쯤 됩니다. 회로도 들고~~무침으로도 들더군요...근데 저는 그렇게 맛 좋은줄 모르겠어요^*^

  • 09.07.24 16:26

    네~~~간재미는 무침으로도 맛있고 말려 쪄서 초장에 곁들여먹어도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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