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879505E0076051C" class="txc-image" width="39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98" data-filename="20191223.jpg" exif="{}" id="A_995879505E0076051C657B"/></p><p>2019년 12월 23일운입니다. 성남 FC 구단이 16일 사퇴한 남기일 감독의 후임으로 명주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p><p>일운으로 정인운이 들어오고 일간이 뿌리를 내리는 중요한 날입니다.</p><p>성남 FC 홈페이지에 성남시장과 함께 촬영한 명주의 사진이 게시되어 있네요.</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0244F5E0078711C" class="txc-image" width="39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98" data-filename="2019.12.jpg" exif="{}" id="A_99C0244F5E0078711C0154"/></p><p>2019년 12월운입니다. 월운은 겁재-편관, 식신의 합, 삼합으로 정재운이 들어옵니다.</p><p>갑자기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서 떠나게 되는 월운일까요?</p><p>성남 FC의 실제 상황은 남기일 감독이 갑자기 사퇴해 버려서 후임을 구해야 하는데</p><p>구단 사정이 열악해져서 2020시즌의 좋은 결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감독 부임을 꺼리는 분위기였다는 겁니다.<br></p><p>기해년 해운의 겁재의 충과 성남 감독이 처한 상황이 연관이 있을까요? </p><p>(감독 일자리가 났는데 모두들 꺼리는 안좋은 자리이다?)</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width="768" class="txc-image" id="tx_entry_85971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5A63B5D4120612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8" data-filename="1.jpg" exif="{}" id="A_99C5A63B5D4120612A84F8"/></p><p>차기 감독 내정설 및 P급 지도자 자격증 관련 특혜 논란에 시달렸던 명주의 2019년 해운입니다.<br></p><p>(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197번 참고)</p><p>기해년 해운으로 정인이 뿌리내리고 정관운이 들어오기는 했지만 일지/년지 겁재가 충이어서, 올해 명주가 프로축구 감독으로</p><p>취임할 가능성을 예상하지는 못했는데.....</p><p>코치 계약기간도 3년 2021시즌까지여서, 기해년 해운 천간합으로 상관운이 있어도 이적운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span style="line-height: 1.6; font-size: 9pt;"> <br></span></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width="398" class="txc-image" id="tx_entry_39877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1AF3F5D4122603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98" data-filename="38.jpg" exif="{}" id="A_9971AF3F5D41226037BA53"/></p><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size: 9pt;">정재 경 금</span><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size: 9pt;">(38-42세 2014-2018년)-편관 자 수(43-47세 2019-2023년)</span><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size: 9pt;"><br></span></p><p></p><p></p><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size: 9pt;">현재 대운은 감독 생활을 할 수 있는 정인대운이 아니고 편관대운이어서 코치로 좀 더 경력을 쌓게 될 줄 예상하였습니다.</span></p><p></p><p></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width="398" class="txc-image" id="tx_entry_97094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2664D5D4130D02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98" data-filename="2020.jpg" exif="{}" id="A_9992664D5D4130D02557EA"/></p><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size: 9pt;">2020년 경자년 해운입니다. (편관대운의 정관 임 수에 해당되는 기간임)</span></p><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size: 9pt;">성남 FC 감독 선임 발표를 듣고 나서 든 생각은 경자년 해운이 전남 드래곤즈가 아닌 다른 구단의 일자리가 생긴다는</span></p><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size: 9pt;">의미였을까요? (정관운과 정인의 충이 발생하니, 코치가 아닌 감독 자리를 의미한다?) <br></span></p><p><br></p><p>예전에 차기 감독 내정설이 '기우'라고 생각했는데, 명주가 2020시즌 성남 감독이 되었으니 </p><p>역시 입춘 전까지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으니까 해운을 해석할 때 조심스러워지네요.</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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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정인이 약하면 가르치는 일에도 약합니다.
따라서 해운이나 대운에서 정인운이 안오면 감독이 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상과 다르게 김남일 코치가 성남 감독으로 선임되어서 문의드렸습니다.
위 사주가 맞다면 감독을 해도 오래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남 구단은 다년 계약이라고 발표했고 세부내용은 협의하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2020시즌 구단 전력은 2019년보다 더 약체라는 세간의 우려가 있습니다. 성적부진과 여론 악화로 중도 사퇴할(실상은 경질) 위험이 높아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