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히는 정체를 알수없는 외계인들
십년 넘게 이상한 현상들을 목격하곤 했었는데
최근 몇년간 그게 아주 자주 보여지곤 합니다.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일루인지 프메인지, 또는 외계인인건지 알수가 없군요.
이를테면 아래와 같은 경우랄까요?
그리고 오늘날짜 회원수를 보면 보다시피 7685를 카운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탈퇴한 숫자는 5명이라고 표기되었것만 (상단 증거물처럼)
실제 5월에 사라지 숫자는 7735 - 7685 = 50명 입니다.
나머지 45명은 어떻게 사라진거죠, 외계인인 걸까요?
그리고 이들은 조회수 없이, 흔적도 없이 이 카페를 들락이는 신공도 부립니다.
이런 현상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최근 몇달간 계속 이렇긴 한데 이번달꺼는 이러하군요)
이 알 수 없는 수의 정체는 외계인인 걸까요?
나를 괴롭히는 어떤 것들에 대해서
이렇게 확인이라도 가능한건 그래도 낫군요.
증거 남겨주니 차라리 감사한 맘도 들 정도로
정말이지 설명을 할수가 없는 현상들에 대해선 (보이지 않는 괴롭힘)
누군가들에게 말할수도 없고, 사람 미치는 것입니다.
이렇고 저렇고 (증거없이) 고통스러운 경우를 당했다고 하소연해봐도
사람들에게 정신 이상한 사람처럼만 보일 뿐일테고요.
저는 가끔 음모론자들이 음모론의 주체는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표현의 자유란 미명하에 허위사실 비방을 해대도 딱히 처벌되지 않는 악한 세상의 법을 이용하여 음모론을 악용하는 악귀들이 실상 너무 많았던 폐허였기도 하죠,
(그러면서 쥐꼬리라도 권력자들 치는 사실적시명훼는 더럽게 잘도 발동되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대한민국)
물론 두가지 법을 잘 악용하는 사악한 소패 인간도 저는 겪어봐서 잘 압니다, 미국박사 국가연구원인.
이런 인간들은 여기저기 해킹도 잘 하고 남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짓들에도 선수죠.
이런 악질 쓰레기 사기꾼조차도 못 잡아내는 정부권력을 보면서 난 이미 이 땅에 희망을 잃었습니다.
이 모호하고 알수없는 이상한 현상들에 대한
여러가지 증거를 찾다보면 그들에게 귀결되는 경우도 몇차례 보았기에.
외계인 숭배자들이 가장 많은 음모론을 퍼트리듯이.
아니면 문제의 주체자들과 피해자들에게 연결자 역활을 하는 어떤 메신저일수도 있을테고요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가하는 (존재를 알수없는) 자들이 내 주변에 분명 존재하는데
그걸 명확히 알릴 수가 없어서 참 답답했었는데...
오늘은 이런방식으로 한가지는 알릴 수 있게 된듯 합니다.
몇해전 내게 김치코인 사기쳤던 늙은 사기꾼들도 이런 자들중 하나였을까요?
열심히 길 가고 있는데 다가와서 삥뜯고 괴롭히던 부류의 인간들... 아직도 진행형인듯도 하고(?)
이렇게 악하게 살아가는 자들의 삶의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때가 되면 모든 인간은 각자 지은 죗값대로 인과응보가 있으리라는 믿음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내 주변에서 왜 그렇게 못된 짓들을 도모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악하게 살아가는건 당신들이 숭배하는 존재가 정상적인 신이 아니란걸 인지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듣던가 말던가 내가 알 바는 아니고
어차피 모든 인생은 각자 행한대로 결산하는 때가 온다는 사실은 정확하니 마지막 때를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지금의 세상 돌아가는걸 보니 어쩌면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지 모르니 한마디 드렸습니다.
남들에게 선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언젠가는 댓가를 받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남들에게 악하게 살았던 악인들 역시도 반드시 댓가를 치루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는 이 곳은
힘든 사람이든 아니든, 어차피 한때에 불과합니다, 한사람의 인생의 시간은 아주 적답니다.
그리고 이후에 우린 아주 길거나 또는 영원한 어떤 시간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때를 생각했을때 이 잠깐의 시간을 그렇게 악하게 또는 헛되게 낭비할 생각들인 겁니까?
저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어선 영원한 곳에 내가 갈 곳을 꿈꾸면서 (현실에서 당한) 많은 피해들도 인내하며 살아가려 하지만
그래서 잠깐씩 맞딱드리는 내게 극악을 행하는 악인들에게도 그닥 관심을 갖지 않으려 하지만
최근들어서 빡치는 사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군요, 악인들의 행패가 날로 점점 가관이군요?!....
인내의 한계를 느낀다면...... 글쎄요...
예수께선 내게 죄지은 자들을 용서하라 가르친게 성경적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음해 비방,정죄질 하지 말라 하는게 주요 가르침이었습니다.
또한 고아,과부들 등의 약자를 도우라 하는 가르침을 주시고자 선한사마리아의 행실을 칭찬하셨죠.
나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행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만
세상 사람들과는 이런 구별된 삶을 살지도 않으면서 도리어 대놓고 더 악한 삶들을 살아가는 인생들!
부디 간구하건데 기독교는 좀 거론하지 말라! 그 위선에 미치도록 화가 치미니깐!
자신에게 죄를 짖지도 않은 아무런 관련없는 세상의 사람들(늘 만만한 약자들, 여성타겟)에 대해서
시도때도없이 프메니 일루니 하면서 음모론이라는 미명하에 아무나 악마화 하면서 정죄질 해대며
자신은 도덕적 우위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부재한 자존감을 채우려는) 자칭 기독교인 음모론자들을 보면서
최근 내가 가장 많은 분노를 느낀 대목들인듯 합니다. 무슨 자신들은 특별한 존재라도 된거마냥!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 십수년 전에 일했었던 정신병원이었던걸 기억합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지옥이라는 곳이 있다면 이런 곳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성 혐오증이 극심한걸보면 이성애자는 아닐듯 한데, 블로그 글들은 연막탄인걸까? 아님 포비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말씀하셨듯이
신앙인이라 하는 자들은 원래 악한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상관할것도 가타부타 할 것도 없습니다.
나 자신이 온전하고 바로 서려는 노력을 매일 해도 부족한 시간이고 세상살이이며
주변의 약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도우려 노력하는게 성경의 본질적 가르침이란 것입니다.
내 자신이 피해 당한 것들조차 이렇게 함부로 말하지도 못하는 시대인데!
아무관련없는 만만한 사람들을 하루종일 음해, 비방,정죄질 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뇌 상태가 정말 궁금하곤 했습니다. 아니면 어떤 목적들이 있는건지?......
저 실체없는 숫자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분석하다가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