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풍대과괘 이효 택산함괘
대과괘 이효는
운취있는 풍류놀이 버드나무가 층층이 사다리가 될 판이라는 것 그래 그걸 밟고 오름 높은 세상 볼 것 아닌가 말이다 층층 사다리 그래 양류(楊柳)가지에 유암화명별유천(柳暗花明別有天)이라고 황조(黃鳥)앵견 탄금(彈琴) 자세가 되어선 별천지 세상을 노래 한다는 것이다
양기가 얼마니 치솟는지 그런 기운이라면 늙은이라도 젊은 앳된 여성과 놀이할 판이라하는 것이다 하늘 세상을 보니 시골 앙상한 뺘다귀 구름 그렇게 양기가 치솟는다는 것 풍류버들이 바짝 타들어갈 정로도 뜨거운 양기(陽氣) 실크로드 고비사막 화염산(火炎山) 길가에 해골 구르는 것 같다는 것이다
九二. 枯楊生稊. 老夫得其女妻 无不利. 象曰. 老夫女妻 過以相與也
구이. 고양생제 노부득기녀처 무부리. 상왈. 노부녀처 과이상여야
구이는 마른 버들이 층층이 탄금 사다리줄이 될 판이라 이렇담 노부가 딸 같은 처자를 얻다 이롭지 아니함이 없으리라 상에 말하데 노부가 젊은 여성을 처삼는다 하는 것 지나친 행위로써도 서로 더불어 함이다 여자(與字)는 노 젓는 배 그림인 것 상(相)=나무가 눈이 된 것 지팡이 상징 지팡이 없인 가지 못하는 것 그런 배 여성이라 하는 것, 공자가 자기 어미 안징재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고 노부는 칠십 먹은 자기 아버지 숙량홀이다,
동함
남성이 장가 들면 좋다하는 택산함괘 이효(二爻)이다
그 정상으로 생긴 달 여성이 아니고 뭔가 모자른 칠푼이 여성 같은 그런 자이라는 것 그것을 종아리장단지 정도 의 촉감이다 이렇게도 푸는 것 그런 여성과 애정의 감정이 튼다 나쁘다 그러나 머무는곳을 삼으면 처를 삼음 좋다 뭣 다람쥐 여름날 일할적 열두 계집을 얻었다간 겨울기면 양식 축 낸다고 다 내어 쫓고 눈깨물어진 암넘 하나만 남겨 둔다고 그 짝이라는 것이다
비(腓)는 비정상적으로 생긴 달을 말하는 것 달이 들차선 출생 했다든가 어느 부분 모자른 칠삭동이이나 오른 월문(月門)이 안되는 것을 말한다 초생달 상현(上弦)이면 좋것지만 찌브러지는 달 하현(下弦)으로 향하는 것은 좋은 것 못된다
六二. 咸其腓 . 凶 居吉. 象曰. 雖凶居吉 順不害也
육이. 함기비. 흉 거길. 상왈. 수흉거길 순부해야
육이는 그 비정상적인 달에다간 감정을 갖는다 나쁘지만 시자형(尸字形) 눈동자 없고 눈테와 눈꼬리만 있는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식(式) 시자형(尸字形)에게 십자(十字)형(形) 보태기 부호(符號) 보태는 입이라 하면 길자(吉字)형(形) 가감(加減) 행위 입 [오럴행위] 좋다 상에 말하데 비록 빡빡하게 박히는 감(感), 흉상(凶狀) 그림 이지만 입에서 혀를 삐죽 내민 시자형(尸字形)으로 구멍에다간 보태기 하면 소이 꽃에 물주면 순조로와선 해롭지 않다
배경
六二. 顚頣 拂經. 于丘頣 征凶. 象曰. 六二征凶 行失類也
육이. 전이 불경. 우구이 정흉. 상왈. 육이정흉 행실류야
육이는 위를 쳐다보는 입이니 음악 줄을 터는 언덕 하여서 그 음악 파장을 먹으려 하는 상태 먹튀가 되면 나쁘다 터는 파고 레파토리 대로 소리를 입으로 발성을 해 내어야 하는데 터는 파고를 먹고선 투가리 소릴 낸다든가 잠잠하다면 소리 통을 붙친 밤나무 오동나무 금이 간 것이라하는 것인데 좋을 리가 없는 것 불화(不和) 금슬청음(琴瑟淸音)치 못하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먹튀 소리를 내면 나쁘다함은 행함에 같은 레파토리를 잃은 것이다 '도'줄을 터는데 '레'소릴 내고 '미'줄을 터는 '솔'음을 내면 안되잖아
동함 그렇게 그럴것이 아니라 유익함을 주려고 하라 하는 것, 터는 레파토리 대로 박자를 잘 맞춰선 음역 발성 노래를 해보라 하는 그런 손익(損益)괘 가감(加減)을 말하는 것, 모든지 균형 저울추 역할 가감을 할줄 모르고 경직이 되어 있다면 아름다운 그림 고운 음악이 되질 않는다, 민요 가수들 꺽기를 잘함 얼마나 듣기가 좋은가 같은 레파토리 곡이라도 그 부르는 자 기량에 따라 천만가지 예술적 감이 표현이 되는 것이다
九二. 利貞征凶. 弗損益之. 象曰. 九二利貞 中以爲志也
구이는 경직성으로 꼿꼿한 자세 먹튀 식으로 하면 나쁠 것인데 덜어 내지 않고 더해 주려하는 마음 손발을 맞추려 하는 자세라면 매우 이롭다 상에 말하데 구이가 정직해선 이롭다함은 맞춰주려 함으로써 뜻을 펼침을 삼는다 고쟁(古箏)뜯는대로 맞춰선 입 덜음을 해야 즉 말 소리 공명(空鳴)울림을 내야지 엇박자를 놓음 듣기 엄청 거북 하잖는가 말이다 진도 아리랑 곡에 밀양 아리랑 입벌림 듣기거북 하잖는가 말이다 그러지 말고 고쟁 뜯는 음률대로 입벌려 노래하라는 것이다 다른 사안도 인도(引導)하는 자가 견인함 견인하는대로 능동적으로 손발을 맞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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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풍대과괘 이효 전복은 오효 될터
그래 고양생화(枯楊生華)라고 사람이 탄금을 하는 것 대칭되는 것은 그래 앵견(鶯鵑)이 버들에서 노래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운취있는 꽃 그림 이라는 것이다
九五. 枯楊生華. 老婦得其士夫. 无咎无譽. 象曰. 枯楊生華 何可久也. 老婦士夫 亦可醜也
구오. 고양생화. 노부득기사부. 무구무예. 상왈. 고양생화 하가구야. 노부사부 역가추야
구오는 베어 쓰러진 버드 나무에서 노랑꽃이 피어난 모습이다 노파가 젊은 사내를 얻었다한다 허물을 벗어선 종자 갈이 경작도 할 수 없고 방아 차림 찣는데 즐거움도 없다, 범여의 오호주 무산 십이봉 커녕 개천에 떠내려오는 썩은 목(木) 앞산 뒷산 야산만도 못하다는 것, 상에 말하데 마른 버들에 꽃이 피어난 것을 어찌 오래간다 할 것인가 고양(枯楊)생제(生梯)위상하고 정반대를 말 하는 것이다 노파 젊은 제비 역시 더러운 그림이다, 근데 어디 그래 요샌 노파라도 돈이 많음 새악시 보다도 더 젊어 맛사지하고 나옴 삼십대라 한다
성인도 시대를 따른다고 역(易)도 시대를 따라선 그 작용이 변천(變遷)과정(過程)을 겪는다 공자가 제부모 우상화 놀음하고 그 반대 정작 잘 나가는 것을 비아냥 거리는 것 지금의 고양생화(枯楊生華)는 그야말로 유암화명별유천(柳暗花明別有天)이라고 밤의 상들리에 등밑에 화려한 별세계를 이룬 것을 말한다 재물만 많이 생긴다면 늙은인들 어떻고 곰보 째보 그 이상인들 마다할 것이냐 이런 말씀 수중에 들은 것 많음 다른데가선 나도 그래 즐김 되는 것을 돼지 인물보고 잡아먹나 쌀쪄 영양분 많음 잡 먹는거지 .. 이러는 세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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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노파는 신난다하고 사내 풀죽은 모습
항괘가 된다 근데 그런것만 아니다 제비 사내도 뭔가 뒷구멍 딴주머니 잇권 챙기는 것만 많음 된다
六五. 恒其德貞. 婦人吉. 夫子凶. 象曰. 婦人貞吉 從一而終也. 夫子制義 從婦凶也
육오. 항기덕정. 부인길. 부자흉. 상왈. 부인정길 종일이종야. 부자제의 종부흉야
육오는 발기(勃起)석주(石柱)처럼 그덕 곧은 것을 오래도록 갖겠다하는 것이니 여성 노파는 신난다 하고 사내는 종잡혀 나쁘다,
상에 말하데 여성 노파가 정절을 좋아 한다고 하면서 일부종사 하여 마친다 하고 사내는 의로움이 제압을 당하였는지라 노파를 추종하는 것 나쁘다
노파하고 사는 사내, 다 이유가 있는 것 많이 챙기면 되는 거다 , 사방이 나감 경작 밭인데 노파 눈 멀게하는 재주만 부린다면 천지가 꽃밭이라선 호강하고 산다할 것인데 지금 그 반대 역전 현상 약은 젊은 여성들이 그렇게 낚시 떡밥 짓을 한다 하는 고만 돈많은 할아버지 꼬셔선 울궈먹는 터전을 삼는다 하는데 그래 골프채 잡은 돈맣은 할아버지들 잘 가시는 길목에 그렇게 진을 치고 있다잖는가 말이다, 청순 가령형 꽃뱀들이 말이다 한목 단단히 잡음 할아범 펑 차고 좋은데 갈려고 말이다 할아범이 주색에 골음 고대 죽을 것 유산(遺産)을 그냥 노다지 캐는 것 , 그래선 미국서는 돈맣은 할아버지 골드라도 금맥 금광이라고 한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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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풍대과 오효 배경
음악연주 탄금(彈琴) 줄터는 행위가 된다
六五. 拂經. 居貞吉 不可涉大川. 象曰. 居貞之吉 順以從上也
육오. 불경. 거정길 부가섭대천. 상왈. 거정지길 순이종상야
육오는 금줄을 터는 행위다 곧음에 머물음이라서 좋다 소이 바른 연주를 함이라선 좋다 쉽게 쉽게 쉬운 곡부터 연주해 나갈 것이지 처음서 부터 어려운 곡을 연주하려 들것이 아닌 것이다 어려운 연주 자세로 극복을 할것이 아니라 듣기 좋게 쉬운 방법으로 부드럽게 연주를 해 나갈 것이다
상에 말하데 바른 줄이 팽팽하게 머물게 함이라서 좋다함은 순조로움으로써 위를 봉죽 쫓는 것이다 음악 꽃이 비신(飛神)인자(寅字)로 피어 나는 것 봉접이 나는 형세로 피어나는 것 병화(丙火) 장생(長生)지위로서 음역(音域) 꽃뿌리가 되어선 제왕(帝旺)지위로 이렇게 점점 활성화 되어선 음악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음악 연주소리를 듣고선 , 가정과 나라의 번영을 예술로 표현하는 것이 음악 연주인지라 성인이 치세(治世)를 하면 백성이 풍요로 울 것인지라 그래선 그런 은혜 펼침에 고맙게 감사하게 느끼게 한다 한다는 유익함을 준다하는 익괘(益卦)가 다가온다 소이 내 연주를 고맙게 여기게 하리라 하는 것
九五. 有孚惠心 勿問元吉. 有孚惠我德. 象曰. 有孚惠心 勿問之矣. 惠我德 大得志也
구오. 유부혜심 물문원길. 유부혜아덕. 상왈. 유부혜심 물문지의. 혜아덕 대득지야
구오는 음악회에 모인자들로 하여금 즐겁고 감사한 마음을 들게한다, 요즘 아이돌 그래 오빠부대들 공연함 환호성을 막 올린다 번쩍번쩍하는 응원등을 들고 말이다
묻지 않아도 크게좋다 모든 청중들이 내덕을 사랑한다 상에 말하데 모여든 포로들로 하여금 온혜 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선 묻지 않았도 운운하는 것은 내덕을 온혜 한다 하는 것 크게 웅지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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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는 풍택중부 오효 유뷰녀 될감 채는 고삐라 한다
좋은여성 유부녀(有婦女)될 자를 채는 고삐라 한다
九五. 有孚攣如. 无咎. 象曰. 有孚攣如 位正當也.
구오. 유부련여. 무구. 상왈. 유부련여 위정당야.
구오는 사로잡힌 포로를 채는 고삐와 같은 것이라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포로채는 고삐 같다 함은 자리가 정당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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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다가오는 것 보름달 덩이같은 것이 다가오는 것 아주 발정 부푼 둥근 월문(月門)이 다가 온다는 것이다
六五. 或益之十朋之, 龜. 弗克違. 元吉. 象曰. 六五元吉 自上祐也
육오. 혹익지십붕지, 구. 불극위. 원길. 상왈. 육오원길 자상우야
육오는 누가 보태주길 더하라고 쌍월(雙月) 월문(月門)으로 한다 영구(靈龜)도 감당치 못하고 어기어질 판이라 그렇게 큰 아주 좋은 부푼 달덩이가 온다 크게 좋다 상에 말하데 육오가 크게 좋다함은 하늘로 부터 도운다 , 아주 금지환(金指環)번쩍이는 보석 다이아 몬드 같은 여성이 너 하라고 온다는 것이다 영구(靈龜)도 그걸 보고 너무 좋아선 되려 위축이 될판, 또는 꿰어 찰 것을 어길수 없는 형편으로 품에 안긴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횡재를 말하는 것이다 평생 이런 운이라 하면 얼마나 좋을가
중부괘 오효 배경은 소과괘 오효 공이 줄살로 구멍 속에 든 것을 잡는 방법이다
이미 비를 내려선 구름이 높아졌다 하는 것 공이 괄약근 줄살로서 영구 머리를 약올려 기어나오게 해선 홀겨 잡았다하는 것 구교(鉤校)살(殺) 현상이 일어난 것을 말한다
六五. 密雲不雨 自我西郊. 公 弋取彼在穴. 象曰. 密雲不雨 已上也
육오. 밀운부우 자아서교. 공 익취피재혈. 상왈. 밀운부우 이상야
육오는 먹구름이 비오지 않는 상태다 우리 서쪽들에 이미 내렸기 때문이다 공께서 줄살 올무로서 저혈처 보금자리 속에든 것을 취해선 홀켜잡다 상에 말하데 먹 구름이 비를 못내리는 것은 구름이 이미 높이 올라간 상태 여서이다
익자형(弋字形)은 투시한다면 횡일획(橫一劃)은 목에 줄 돌아가는 선이고 불자[
]로 휘어진 획은 사람 목과 같은 목을 상징한다 점은 턱을 표현한 그림이다, 그러니깐 목을 홀키는 모습 ,
달리표현 방아타령 꽃집이 앵토라진 것 아니고 꽃집이 좋은 것 지금 옹녀가 강쇠를 올라타고선 괄약근 선(線) 횡일획(橫一劃)속에 휘어진 '니은' 자(字)형(形) 강쇠 귀두(龜頭)가 들어가선 있는 모습 점은 알 음핵(陰核)이지 뭐.. 공자(公字) 팔자에 구교살 스카프[메는 줄]가 들은 것을 말한다 , 그게 무언가 자오묘유(子午卯酉)도화살 홍염 잠화살 문곡 문창 염정(廉貞)등 목욕살 그 외 또 그냥 구교살이라 하는 것도 되고 말이다 나쁜 여러살이 악작용을 일으켜선 교수형(絞首刑) 처하듯 하는 것 양기(陽氣)풀죽게 하는 걸 말하는 것이다 여성도 기운이 탱탱해야지 풀죽음 안되잖아 남성 한테만 양기(陽氣)가 있는 것은 아니다
동함
택산함괘 등골까지 옷싹하도록 쾌감 올가즘을 느낀다 하는 함기매이다 교수형 받는 자들이 숨 떨어지는 힘 들어감 핏대 서는 것 발기(勃起)사정(射精)을 하고 숨이 진다 한다
九五. 咸其脢. 无悔. 象曰. 咸其脢 志末也.
구오. 함기매. 무회. 상왈. 함기매 지말야.
구오는 그등골이 옷싹하도록 정감을 느낀다 상에 말하데 그 등골이 옷싹한다 하는 것은 크라이막스 끝을 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