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날씨] 한때 비 오고 안개 '주의'…1일 구름 많은 후 맑음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불쾌지수 70 웃음이 보약이예요.
자외선 지수 40 하루쯤 잊으세요.
세차 지수 20 세차하면 후회하지요.
빨래 지수 40 실내건조가 안전해요.
나들이 지수 50이니 우산을 준비하세요.
오늘(30일) 안개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곳에 따라 안개 천둥 번개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6도 등 15도~16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1도 등 20도~21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29일 17시~30일 24시)은 5~30mm.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 오겠습니다.
오후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구름 많고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5월 1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2도 등 21도~23도.
오늘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습니다.
금요일(5월 1일) 제주도는 오전 구름많고, 오후 대체로 맑겠습니다.
어제 남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내일(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6도, 서귀포 18도 등 16도~18도,
목요일(30일) 오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습니다.
<30일 전국 날씨> 흐리고 구름 많다 오후에는 맑아져
내일(1일) 맑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일교차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도 다시 오르겠습니다.
오늘 비 그치고 다시 햇볕 납니다.
대기상태는 대체로 ‘청정’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비가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고온현상은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 오후부터는 맑겠습니다.
서울은 올 들어 최고 기온을 올리겠습니다.
제주도에도 낮까지 30mm의 비 예상됩니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2m까지 일겠습니다.
미세먼지예보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 되겠습니다.
오늘(30일) 비가 그치고 오후 전국이 맑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아침에 맑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고온현상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저녁 기온이 낮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보통 이 맘 때 봄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15도, 낮 최고기온은 18도~29도.
서울 낮 기온이 올 들어 최고인 2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는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날이 개겠습니다.
토요일 호남과 제주에, 일요일 전국에 비 한 차례 예상됩니다.
밤새 내리는 비는 전남 경남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30일)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부산 광주 15도, 대구 13도 등입니다.
내일(30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는 전국의 낮기온 25도 안팎으로, 건조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오늘(30일)은 오전 중부지방부터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전주 대전 청주 26도, 춘천 28도, 강릉 제주 20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일사에 의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리던 비는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은 30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춘천 28도, 부산 21도, 인천 대구 광주 25도 등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제주 :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16∼21) <60, 20>
▲ 서울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4 ∼ 28) <10, 10>
▲ 인천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5 ∼ 26) <10, 10>
▲ 수원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3 ∼ 28) <10, 10>
▲ 춘천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1∼ 29) <10, 10>
▲ 청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4∼27) <20, 1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3∼27) <20, 10>
▲ 세종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1∼27) <20, 10>
▲ 전주 :[흐림, 구름 많음] (14 ∼ 26) <30, 20>
▲ 광주 : [흐림, 구름 많음] (15∼ 25) <30, 20>
▲ 대구 :[흐림, 구름 많음] (13∼22) <30, 20>
▲ 부산 :[흐림, 구름 많음] (15∼21) <30, 20>
▲ 울산 :[흐림, 구름 많음] (13∼20) <30, 20>
▲ 창원 :[흐림, 구름많음] (14∼22) <30, 20>
▲ 강릉 :[맑음, 구름조금] (11∼22) <0, 10>
오늘의 코디
<여성> 흐리고 조금 따뜻한 오늘은 샤방샤방한 쉬폰원피스와 가디건을 매치해보는건 어떨까요?^-^ 가디건의 컬러에 포인트를 주면 더욱 예쁜 스타일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0^
<남성> 따뜻한 편이니 셔츠와 타이로 스타일링 해보세요~^^ 연한 진팬츠로 롤업 하여 매치하시고 일교차가 있을 수 있으니 클래식한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자켓도 들고 나가세요. 보온성은 물론 격식 있는 자리도 대비할 수 있답니다.
오늘의 역사 4월 30일 (음력: 3월 12일)
<사망>
1524년 피에르 테라일 셍귀니엘 바야르, 프랑스의 기사이자 군인.
1632년 틸리 백작 요한 체르클라에스, 30년 전쟁 당시 가톨릭군 사령관.
1945년 독일의 독재자아돌프 히틀러 자살.
1945년 에바 브라운, 아돌프 히틀러의 부인 동반자살하다.
1947년 항 장티푸스 백신을 개발한 영국의 세균학자 라이트 사망
1956년 우가키 가즈시게, 일본의 군인.
1974년 서울 공항동서 사병이 총기난동. 9명 피살
1883년 프랑스 화가 마네 사망
1989년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왕의 부인, 대한제국의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 별세
1996년 세계적 물리학자 조순탁 교수 별세
2001년 이종환,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2004년 한국학 전문 출판사 `일조각` 설립자 한만년 별세
<탄생>
1662년 영국의 국왕 메리 2세 출생.
1769년 아일랜드의 군사가 아서 웰즐리.
1777년 독일의 천문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1812년 독일의 미스테리 소년 카스파 하우저.
1883년 체코의 작가 야로슬라프 하셰크.
1909년 네덜란드의 여왕 율리아나.
1916년 미국의 과학자 클로드 샤논.
1946년 스웨덴의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
1972년 일본의 전 축구 선수 모리시마 히로아키.
1975년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 하태권.
1979년 멕시코의 축구 선수 헤라르도 토라도.
1980년 일본의 가수 ATSUSHI (EXILE).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하은.
1982년 미국의 배우 커스틴 던스트.
1983년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윤미진.
1989년 대한민국의 가수 우영 (2PM).
<사건>
2009년 대한민국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되었다.
2004년 미국 ABC방송 `나이트 라인`, 이라크전서 전사한 미군병사 500여명 추모 호명
2002년 20대 여성 5명을 납치·살해한 2인조 강도 검거
1999년 체코, 헝가리, 폴란드가 NATO에 가입하다.
1999년 캄보디아가 ASEAN의 10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다.
1998년 호소카와 전 일본총리 정계은퇴 선언
1996년 주한미군으로부터 AFKN채널 환수
1994년 북한의 여만철 씨 가족 5명이 대한민국으로 귀순하다.
1994년 이영덕 제27대 국무총리 취임
1992년 한국-탄자니아 국교 수립
1983년 `외교관 등 국제적 보호인물에 대한 범죄 및 처벌에 관한 협약` 국회에서 동의
1982년 유엔해양법회의, 국제해양법조약 채택.(영해 12해리, 경제수역 200해리)
1979년 한일의원 안보협의회 발족
1978년 12해리 영해법 공포, 발효. 대한해협은 3해리로 규정
1976년 매달 말일을 반상회날로 지정
1973년 닉슨, 워터게이트 사건 책임을 물어 보좌관과 법률고문 해임
1975년 사이공 함락, 월남 패망. 베트남 전쟁 끝남.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전쟁으로 일컬어지는 베트남 전쟁.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일부 베트남인들은 공산 학정을 피해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 프랑스에 대한 독립 전쟁으로부터시작돼 남북 베트남 사이의 투쟁으로 이어진 이 전쟁은 30년이나 계속됐다. 미국이 개입하고 우리나라도 참전한 이 전쟁에서 무려 120만 명의 사망자와 400만명에 이르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1966년 한국-멕시코, 문화협정 조인
1966년 사탄교회가 설립되다.
1959년 경향신문 폐간
1957년 2차대전 한인전범 동경서 전원 석방
1951년 국회, 국민방위군과 국토방위대 해체를 결의
1950년 국립극장, 개관 기념으로 연극 `원술랑` 공연
1948년 미주기구헌장(보고타 헌장) 조인
1948년 서구 5개국 군사회담
1946년 군사영어학교 폐교
1939년 미국 최초의 TV 방송 시작
1931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완공
1917년 만주 군벌 장작림(장쭤린) 독립 선언
1863년 미국 남북 전쟁의 챈슬러즈빌 전투 개시 (~ 5월 4일)
1812년 루이지애나 주가 미국의 18번째 주가 되었다.
1789년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취임
1592년 임진왜란으로 선조 피란
1286년 캔터베리 대주교 요하네스 페캄이 옥스퍼드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적 신학적 명제들을 정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