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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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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감 상 실 한라산 에서 노래하다/오연준 어린이날
환희의정원(54.제주 서귀포.여) 추천 0 조회 162 24.05.05 07: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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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9:48

    첫댓글 자~알생긴 아이가 예쁜 목소리까지
    사랑스런 손주인가봅니다 ?
    귀한영상 즐감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5 09:52

    제주소년 연준 유명한 아이였는데
    변성기가 와서 걱정들도 했지요!
    여전히. 청아한목소리
    음악회원이 보낸영상입니다ㅎ
    내손주같음 얼마나영광이겠지만요 ㅋㅋㅋ

  • 24.05.05 11:39

    마음을 활짝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기분 업됩니다 누구네 손자일꼬..

  • 24.05.05 15:58

    천진난만한 모습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군요
    한라산 윗세오름 천상의 화원도 너무 멋집니다, 감사해요 ^^

  • 남자아이가 어쩜 저리 청아한 목소리를 낼수 있는지 대단합니다
    가사도 좋고 멋진 제주 풍광도 한 몫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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