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 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나도 가물가물 분노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
누가 정리를 해준게 있어서 말씀드리고 가져왔어!
9월 4일 기준이라 더 다이나믹 한게 많아
예를들면 더탐사가 공개한 녹취록들도 있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더러운 것들이 많겠지..ㅜ
정치가 답답하고 짜증날 수 있지만
국민들이 관심갖지 않으면
결국 피해는 국민들이 보는거니까
'내가 살기 위해서' 관심을 가져줬으면 해
사족이 길었다 이제 본론이야!
이슈를 이슈로 덮고있으니
기억이 막막해지기전 체크해봅시다.
01. 청와대 이전 비용문제
02. Da누림건설 수의계약 문제
03. 건진, 천공 논란
04.(22.05.10) 취임후 대통령쇼핑등 김건희팬클럽 사진배포 일정유출
05.(22.05.25) 김건희 고가목걸 재산등록누락의혹
06.(22.05.28 )대통령실 민간인개방 애견출근등 대통령놀이시작
07.(22.06.20 )미 금리인상시작후 대책없음
08.(22.06.25) 주69시간노동 발언
09.(22.06.28) NATO참석 바이든 노룩악수 원전세일즈발언
10.(22.07.06) 1호기 민간인탑승 논란
11.(22. 07.16) 대통령실이전이유 도어스테핑 중단
12.(22.07.20 )코로나 과학방역 백경란청장 인사실패
13.(22.07.24) 대우조선파업 무시
14.(22.07.25 )행안부 경찰국신설 위헌의혹
15.(22.07.29 )권성동 체리따봉사건 (윤석열당무개입)
16.(22.08.02) 코바나컨텐츠후원기업 대통령실이전업체 특혜의혹
17.(22.08.03 )미국 낸시펠로시의장 패싱
18.(22.08.05)대통령실 건진천공등 무속개입 의혹
19.(22.08.08 )서울 물난리 대통령퇴근길 망언 총책임지휘자부재
20.(22.08.13) 장관회의 국유재산매각 발표
21.(22.08.15 )광복절기념사 일본편들기시작 기시다 신사참배 이해발언논란
22.(22.08.23 )대통령실 2,5층 대통령부인과 공용사용논란 공동정권의혹
23.(22.08.28 )대통령취임식 참석자들 (극우유투버, 장모사건경찰등) 특혜의혹
24.(22.08.30) 대통령실 검찰춘신들로 싹물갈이 (인사검증시스템부재)
25.(22.09.04 )태풍힌남노재난대비 민방위복교채 (낭비)
26. (22.09.19) 엘리자베스 여왕 비대면 조문
27.(22.09.21) 유엔총회 날리면 사건
28.(22.09.29)박진 외교부장관해임 거부
29.(22.09.30) 한미일 자위함대와 독도인근훈련 사실상 일본하위로 훈련시작
30.(22.10.04) 강릉 현무 낙탄사고
31.(22.10.05)윤석열차 고교생 풍작카툰 경고
32.(22.10.22) 윤석열 전정권을 종부주사파로 망언
33.(22.10.24)김진태 강원랜드사태
34.(22.10.24) 청담동 술자리 의혹-22.07.19 밤 녹취록 법사위 재생
35.(22.10.25)제1당 야당당사 압수수색
36. (22.10.29) 이태원참사.....
37.(22.11.01) 10.29이태원참사 영정과 위패없이 리본도 거꾸로달라는 지시 일주일 조문만하라 지시
38. (22.11.06) 일본 관함식 욱일기 경례 논란
39. (22.11.11) MBC 전용기 탑승 불허
40. (22.11.24)김건희 캄보디아 빈곤포르노 의혹
41. (22.11.29)화물연대파업 초유 업무개시명령
42. (22.12.07) 김건희 베트남국가주석에게 한국인비자발언 민간인이 무슨자격? 국정농단
43.(22.12.11) 10.29참사 부실댕응 이상민장관 해임건의 거부
44.(22.12.26 )북한무인기침공 영공뚫리고도 모름
45.(22.12.00)전세사기 이슈화
46.(23.01.12) 한국 자체핵보유 가능성발언
47. (23.01.17) 이란 주적 발언
48.(23.02.25)정순신후보 자녀학폭무마 (인사실패)
49. (2023.03.01)3.1절 기념사 논란
50.( 2023.03.09)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
51. (2023.03.13) 일제강점 강제징용 제3자배상 옹호
52. (2023.03.16) 한일외교 굴욕 오므라이스에 나라팔고온 의혹
후쿠시마핵폐수, 수산물수입, 독도
어느것 하나 해명하지 않음
53. (23.03.29) 외교의전비서관해임-이유 블랙핑크공연초청무시?
54. (2023.04.05)양곡관리법 거부권행사
55. (23.04.10) 용와대 도청 사건 괜찮다.
56. (23.04.20)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의혹, 대만해협 발언. 러시아,중국 수출막힘.
57.(23.04.27)쌍특검 패스트트랙통과 할때까지 본,부,장 비리수사안함
58.(23.04.30) 간호법 노란봉투법등 또 거부권행사
59. (30.04.29) 순살아파트 붕괴 이후 대거 적발
60. (23.05.05)용산어린이공원 정화작업없이 책임묻지않고 급히 개방
61.(23.05.16) 김건희 빨래건조대비유기사 -워싱턴포스터
62. (23.05.18) 5.18 광주 발언 괴랄하다
63. (23.05.30) 일본 욱일기 자위함 부산입항 -햇살무늬자위함기라고 망언
64. (23.05.31) 긴급문자 오발령
65.(2023.06.05) 한동훈개인정보보호한다고 공영언론 MBC압수수색하며 공권력남용
66.(2023.06.09)이동관방통위내정자 자녀학폭무마사건 보도
67.(2023.06.21) 대통령 수능 킬러문항발언 파문
68. (23.06.29)자유총연맹에서 사실상 문대통령을 반국가새력으로 지목 반공프레임으로 선거개입시사
69. (23.07.05) IAEA 보고자료 겸허히받아드린다는 괴랄한 입장표명
70.(23.07.06) 양평고속도로 대통령부부땅 종점변경사건 터진후 원희룡 백지화선언
71.(23.07.1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유투브 홍보
72. (23.07.15) 오송지하차도 참사
73.(23.07.14)김건희 리투아니아쇼핑
74.(23.07.15)한국수해에도 대통령 우크라이나방문하며 대통령없다고 바뀔상황아니다라는 망언
75.(23.07.19) 미핵잠수함 대통령과 민간인 대통령부인탑승 홍보논란
76. (23.07.19) 서이초 교사 자살(어느당 국회의원 자녀 학부모 갑질)
77. (23.07.21) 장모구속
78. (23.07.25)대통령실 이전개입 풍수가백재권 의혹으로 무마시도
79. (23.07.26) 양평고속도로관련 국토위 엉망 해명 대통령실개입의혹
80.(23.08.01) 준비 엉망 잼버리
난민된 세계 잼버리회원들
81.(23.08.10) 잼버리에 국가총동원..... 온갖공권력남용과 부실대응과 책임회피
82.(23.08.13) 김건희 트위터계정 회색딱지 외교부에 직접개입정황포착
83. (23.08.15) 대통령사면권 남용 3개월만에 김태우 사면후 보궐선거다시도전 -선거비용은 어쩔거냐
84. (23.08.15) 광복절 기념사 망언폭주
85.(23.08.17) 수해복구 고 채수근해병사망사건 박정훈대령 항명으로 징계
86. ( 23.08.20) 캠프데이비드 한미일동맹구도로 제멋대로 일본과 동맹수준으로 입장표명
87.(23.08.22) 일본 후쿠시마핵폐수 24일 방류예보 (한국요청으로 급히방류한다고 아사히보도)
88.(23.08.24) 일본 후쿠시마핵폐수 오후1시5분부터 방류시작
대통령실 입장없음. 사실상 찬성으로 전세계에 핵테러 공범이 되어버림
89.(23.08.25)홍범도장군등 육사의 독립운동가 5인 흉상철거예정보도
90. (23.08.25) 해병수사에 대통령실 개입의혹 홍범도장군흉상 대통령실 개입의혹 R&D예산삭감등
전방위적으로 총체적난국
91.(23.08.25)이동관청문회
16명 청문회통과 못해도 내정
92.(23.08.25) 여가부장관도망
93.(23.08.30) 국무위원들 국회와 싸우라고 지시
94.(23.09.01) MBC스트레이트 자유총연맹 대통령이 선거개입보도
95.(23.09.01) 박정훈대령 강제 구속시도 대통령 수사개입의혹증폭
96. (23.09.02) 핵폐수 괴담취급 반대하면 반국가세력이라고 지정
97.(23.09.04)서이초선생님 49제 참여하면 해임한다고 협박
98. (23.09.04) 제1당 야당대표 이재명 단식투쟁4일차 폄훼 여론호도
99. (23.09.04) 미국 일본해표기 동해로표기 항의 여당포기(영토수호의무포기)
100. (23.09.04)대통령실 비용공개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