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천으로 시작하려다
문학동 학익동 옥련동 송도 순으로
돌다가 MTB 연습장도 살짝 돌아보고
달빛축제공원에서 생각지도 않게
시연님의 카드로 오늘도 회를 먹었네요. ㅋ~
그 덕분에 커피는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카페에서 바다새가 쏘았습니다.
그리고 송도를 벗어나 승기천을 달리고
선학체육관에 도착 라이딩을 마무리하고
저는 집으로 가도 바로 출근해야 될
시간이라 이르지만 바로 출근을 했답니다.
시여님에게는 버거운 멜빠
옥련동
송도 MTB 연습장 앞
송도 해돋이공원
지나가는 아가씨한테 부탁했더니
웃고 즐기며 연사로 수십장을 찍었네요.
송도중앙공원
센트럴파크
햄버거를 먹으려다 밥으로
순대국밥을 먹으려다 회에다 스끼다시
그리고 초밥으로 먹었습니다.
편안한 쉼을 취하고 있는 갈매기
가즈아~ 전망좋은 카페로...
새친구 새는 갈매기
가면서도 길이 있을까 없을까 불안한 마음
승기천 반대편 길
첫댓글 덕분에 즐거윘어요~~^
달리다 보면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요^^
두분 호워무사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미공원은 라이딩에 득템한 기분~~
좀 더 일찍 갔더라면
아주 좋은 곳이였는데...
@바다새(별) 괜찮아요~내년두 있구
쭉~~있어요^
@시연 길을 착각해서 마주한 장미원
해돋이공원... ㅎㅎ~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녁드시고 일찍 쉬세요.
무더위에 좋은곳 다니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도 안더웠어요.
즐겁기만 하던걸요.
새~가 날아든~다~아~~~~
시연님 멜바 그리하면 힘들어요
어께에 제대로 걸쳐야 편합니다
시연님에게 멜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어깨에 딱 메고 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