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소집 첫날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24일 12시 파주 NFC에서 소집된 한국 대표팀은 점심식사와 간단한 미팅을 가진 후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훈련을 실시했다.
다음은 한국 대표팀의 첫 훈련모습을 담은 화보. |
|
'이대로 누워서 자고 싶어'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 |
|
|
선수들이 러닝을 하는 사이 콘을 배치하고 있는 본프레레 감독
| |
|
|
최주영 KFA 의무팀장과 함께 재활훈련을 하는 박주영
| |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fa.or.kr%2Fimages%2Fnationalteam%2F050724yangsm.jpg) |
새롭게 뽑힌 양상민이 미니볼로 드리블연습을 하고 있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fa.or.kr%2Fimages%2Fnationalteam%2F050724ohbum4.jpg) |
대표팀의 막내격인 오범석이 선배인 김한윤-이동국에게 음료수를 건네주는 모습.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fa.or.kr%2Fimages%2Fnationalteam%2F050724simba.jpg) |
대표팀의 중심 스트라이커 이동국의 호쾌한 슛동작. | | |
첫댓글 저렇게 열심히 하고..........결과가 좋아야 할껀데........
박규선 표정과 이동국 허벅지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