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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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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며 2012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268 12.06.11 04:5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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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1 05:48

    첫댓글 아멘.

  • 12.06.11 05:54

    '가장 좋은 것, 성령'이란 말씀~ 늘 가슴으로 확 깨닫기를 원합니다.
    최고의 가치를 주님의 진리에 둘 때 우리들 삶 행복해짐을 진심 깨닫고 그리 살기를 또한 원합니다.
    지혜로운 사랑하며 오늘 하루 주님께 찬미드리는 날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6.11 06:13

    감사합니다~~~^0^

  • 12.06.11 06:25

    감사합니다~~~

  • 12.06.11 06:41

    늘감사요^)^

  • 12.06.11 07:20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6.11 07:20

    믿음의힘으로`변화되는아름다운삶안에서`머리보다가슴으로`살기를주님께고백합니다
    사랑의열정을쏟는`한주간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2.06.11 07:38

    주님의 말씀과 뜻을 헤아리는 하루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12.06.11 07:40

    사랑 가득한 ...마음이 부자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음으로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12.06.11 07:44

    감사합니다. 이외수 선생님의 절망은 희망으로 연결된 징검다리에 불과하다 라는 말도 너무 가슴에 와다습니다.

  • 12.06.11 07:45

    주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안에서 소중함을 찾고
    지혜로운 사랑 실천 할 수 있기를 겸손하게 주님께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쁘고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 12.06.11 08:04

    주님께서 받은 것을 그대로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군요.

  • 12.06.11 08:06

    감사합니다

  • 12.06.11 08:28

    감사합니다.

  • 12.06.11 08:29

    신부님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나

  • 12.06.11 08:37

    현명한 사랑.. 감사합니다..

  • 12.06.11 09:10

    꾸벅~~미소 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12.06.11 09:27

    감사합니다. ^^

  • 12.06.11 09:54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아멘.

  • 12.06.11 10:28

    평화를 빕니다~~~

  • 12.06.11 10:41

    감사합니다

  • 12.06.11 10:42

    감사합니다...

  • 12.06.11 10:43

    감사합니다^-^

  • 12.06.11 11:16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어리석은 삶은 살지 않게
    한주의 시작기도로 드립니다.

  • 12.06.11 11:49

    감사합니다.

  • 12.06.11 12:08

    감사 합니다^^

  • 12.06.11 12:24

    거저받은것은 하느님의 나라, 평화! 하지만 자신이 사는곳이 바다인지 모르고 바다를 찾는 물고기처럼, 지금 제가 누리고있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방황했던것 같습니다.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얼마나 큰 은총속에 있었는지 알것같습니다. 제게도 거저 받은것이 있습니다. 대데레사 성녀가 '하느님을 소유하고 하느님만으로 만족함'을 이야기하셨듯이 행복할 수 있고, 평화로울 수 있음을! 행복과 평화를 이끄는 방법이 사랑이고요. 이기적인 사랑이 아닌, 현명한 사랑으로 제 삶을 가꾸어가고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중국냉면 좋아하는데~ 국물도 시원하고 고명도 맛있어보이네요^^

  • 12.06.11 13:15

    감사드립니다.

  • 12.06.11 13:22

    지금 내가 있는 곳, 이곳이 나의 바다?!
    나의 가족과 나의 지금 소유한 정도에서 더 욕심내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는 평화로운 바다라는 것을 내가 깨닫기를...소망합니다. 기도합니다.

  • 12.06.11 14:56

    여기계신 모든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 12.06.11 17:37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간 되십시요. ^^*

  • 12.06.11 18:48

    주님 사랑과 말씀안에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길 기도하며 ,주님이 저에게 주신 사랑을 이웃에게 조건없이 베풀 수 있길 기도합니다.오늘 피정에서 신부님의 신학생때 맨발의 기도에 대한 부분에서 더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되었고, 천주의 어린양 성가 소리는 높은 스테인글라스 넘어 하느님께 곱게 퍼져 갔을거예요.신부님, 오늘 정말 감사했고 좋으신 말씀 잊지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신부님께 모차르트의 아베베룸 코르푸스를 보내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2.06.11 19:03

    우리 동네도 '대전집' 있어요.. ㅋ 반찬도 가지 가지 푸짐.. 음식도 맛나고 값도 아주 착하답니다..ㅎㅎ

  • 12.06.11 20:58

    주님 당신을 닮아 현명한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6.11 21:35

    주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현명한 사랑을 해야겠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2.06.12 00:03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사랑의 의미를 바로 알고 행하는것...바른 사랑의 실천... 잘 알고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 12.06.12 04:47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있나
    나는 지금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이 바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대단하고 엄청난 선물 (바다) 하느님의 나라
    하느님의 나라를 하느님이 본래의 창조하신 목적 그대로 가꾸어 나가는 일은 우리가 해야할 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이사갈 준비를 하면서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가져갈 욕심에 꼼꼼히 챙기는 제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 어떻게 보여질까
    새벽묵상글을 보면서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반성해봅니다,

  • 12.06.12 17: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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