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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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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이야기 부산집값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브란(김희찬) 추천 0 조회 5,444 09.09.19 22:4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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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늘~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09.09.19 23:41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09.09.19 23:42

    좋은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 09.09.19 23:44

    예리한 분석력을 지닌 분이네요... 종종 좋은 글 올려주시기를...

  • 09.09.19 23:51

    잘 읽었습니다.^^

  • 09.09.20 00:01

    님의 글은 항상 볼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시길.........

  • 09.09.20 00: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9.20 00:43

    핵심을 집어주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9.20 00:5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9.20 04:53

    부산을위한 좋은 글 입니다. 전국구인 "부뱅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 09.09.20 05:10

    누구라고는 딱 꼬집어 말하진 않겠지만 무조건 사야한다는 식이 아니라........ 설득력있게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여 말씀해주시니 이 카페의 품격이 높아지는 글인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 09.09.20 07:08

    밤통님은 수많은 발품을 통한 야전사령관^^* 지브란님은 철저한분석과 논리의 정보사령관^^* 두분다 이곳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20 22:08

    씨앤조선에 3백만원 받을거 있는데,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 09.09.20 07:14

    아...멋지십니다.속이 시원하네요.....글 감사하며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 09.09.20 07:42

    설득력 있는 글 감사합니다.

  • 09.09.20 08:53

    아랫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집을 사라고요." 이 글이 올라와서... 글을 적으신건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21 09:22

    저희 회사엔 80년생이 너무 많아서 골치가 아파요. 다들 시집/장가들은 왜 안가는지. 강제라도 묶어서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09.09.20 22:27

    글쓴분이 의도하시는게 그런것 같은데요...71년생 자녀들이 인구 분가의 최대치 이니 2030년까지는 분가세대가 계속 늘어난다는 것 같은데...

  • 09.09.20 10:15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오랜시간의 경험과 실전경험이 우러나오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계속해서 많이 적어주셔요.

  • 09.09.20 10:26

    장문의 글^^..부산집값 오를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공급부족과 출생사이클에서? 생각보다 쉽군요. 지금 집값상승에 관한 청신호를 보내기엔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고용이라든지 가게실질소득이라든지.. 부산 집값에 관한한 보다 보수적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벌써 출구전략을 논하는 이들이 하나둘 있습니다. 님말씀대로라면 가만 두어도 2030년이 되면 집들이 넘쳐나는데, 20년밖에 안 남았군요. 20년안에 우리가 사둔 집들을 모두 처분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쩝..

  •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09.09.20 14: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9.20 19:3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00%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 09.09.20 20:33

    경제가 제발 더블딥에 빠지지 않기 바랍니다....... 만약 세계경제가 더블딥에 걸려 수직하락할시는 무섭섭니다.. 그 영향이 넘 엄청난 결과로 나타날거에요....... 비관론자의 말대로 되질않길 바라며

  • 09.09.20 20:49

    노인과 솔로등 1인 세대수가 늘어 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소형주택 수요증가로 이어진다고 보기에는 좀 그렇죠. 현 경제상황에만 비추어 본다면 부자나 중산층이 아닌 저소득 근로계층과 노인이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전세로 들어와 살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거주형태는 아파트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토굴에서 부터 불법주택,하꼬방, 쪽방, 고시원,여관,여인숙 등 다양하죠.

  • 09.09.20 22:22

    이젠 소형은 거품이죠. 대형으로 간다고 봅니다.

  • 09.09.22 21:31

    소형... 앞으로 잡기 힘들어질꺼고 중/대형과 가격격차 좁혀지면 점차 이동이 있겠죠

  • 09.09.21 00:23

    마음에 확 와 닿습니다 저도 잠시 알아본 몇몇지역소식과 비슷한 내용으로 흘러가네요 들을사람은 듣고 귀를 닫을 사람은 닫고,,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

  • 09.09.21 00:23

    많이 기다렸는데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군요!^^ 좋은글 잘 읽고 한수배우고 갑니다!^^

  • 세대수가 중기적으론 늘겠고 단기적인 공급은 부족하겠지만 공급적인 측면외에 실질적으로 구매여력이 있는 계층이 무너지는 양극화 , 실업률의 증가등에 따른 수요적인 부분도 말씀해주시면 더욱 좋은 글이 되겠네요^^

  • 무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근 전세가 상승은 향후 주택가격이 정체 내지 물가상승률보다도 낮을거라고 생각하는 계층이 많아져서 구매 자체를 미루거나 아님 아예 주택구매 자체를 포기해야하는 계층이 늘어난건 아닐까요?

  • 정관해모로 저번주에 이사들어갔습니다(저희 첫 집입니다). 밤에 본 정관은 낮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이 좋은 곳에 이렇게 빈집이 많은 게 이상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희 신랑이 쪽지 한번 들였다고 하는데 조언 감사드리고요.. 전 사실 지브라님 팬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싶습니다. ^^

  • 09.09.21 20:55

    한진 해모로 11월달에 많이 입주할 겁니다. 분양 사무소에 입주 예약이 대부분 정관~석대 터널이 개통된 11월달 이후로 잡혀 있다고 합니당...

  • 09.09.21 22:41

    감사합니다

  • 저도 정관해모로 9월 18일 입주했습니다. 아직 미입주세대가 많아 아파트가 조용합니다만 곧 입주를 많이 하리라 봅니다. 밤에 귀뚜라미 소리 풀냄새 맡으며 잠들었는데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자기가 살고 만족만 하면 좋은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9.09.22 12:31

    정말루 밤에 귀뚜라미소리에 맑은 바람쐬며 자는거 겪어본사람들은 알죠~ 밤에 공단야경보셨나요? 정말 좋던데요~~ 정말 공기가 좋긴좋아요~ 애들감기도 수월케 지나가고... 저도 지브란님 팬인데~^^

  • 정관신도시 내년 상반기 분양계획 잡혀 있습니다. 롯데캐슬 2차, EG건설, 협셩, 기타등등 내년 상반기에 정관시도시 2차 분양으로 다시 한번 동시분양으로 갈 수 도 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부산 지역에서의 대형 평형 수요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지역 미분양 현장 어디를 가보더라도 30평형 매물은 없고 50평형 이상 대형 평형만 남아 있는 것이지요. 동래 2차 SK VIEW 처럼 59평형 분양가대비 15% 이상 D/C 하지 않는다면요...또한 할인율을 많이 준다고 해서 대형 평형 수요가 폭발적으로 발생 할 지는 의문이구요. 개인의 소득이나 가족의 소득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이상 대형평형 수요는 아직 시기상조인듯.

  • 작성자 09.09.22 22:12

    아쉽게도 롯데캐슬2차, 협성 등이 중대형 이상만 지을 수 있는 필지입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롯데 분양 해도 벌써 했을 겁니다..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내년 분양에 대해 저도 의문점을 가집니다. 현진이나 대주같은 곳의 필지가 대규모의 중소형을 지을 수 있는 땅들인데 여기가 대부분 부도난 업체들이라.. 중대형 필지를 중소형으로 변경 등의 조치가 가능할지 여부에 따라 위 업체들의 분양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리 쉽지는 않을 듯...

  • 09.10.13 01:27

    지브란님의 몇개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의 뚜렷한 주관댓글에도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아파트로 많은 수익을 가지신 고수분같습니다. 옛날일에 무례했다면 죄송하고요. 저도 해운대 신도시에 소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16~24평사이에 투자하면 좋을 곳을 어디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신내동(봉화산역),양천향교역,가양역쪽에 약2억쯤으로 소형평수가 있습니다. 지브란님의 노원쪽을 예상한 선견으로 님의 견해를 듣고싶습니다. 전 아시안게임을 고점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신도시는 내년7월이후로 매도를 고민하고있습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0.17 11:24

    옛날일은 잘 모르겠네요.. 의견상의 나눔인데 죄송하다고까지 할 건 없구요(송구합니다..^^) 서울에 이제 확실하게 짚어서 말할 수 있는 데가 별로 없네요. (그나마 구로금천디지털단지역 주변인 시흥석수역주변과 광명주변 정도..) 제가 요즘은 부산에 관심이 많아서이기도 하구요.. 노원을 끝으로 수도권 자체에 대한 전망 자체를 그리 밝게 보지 않습니다.부산 해운대신도시 소형은 당분간 희소가치가 계속될 것으로 봅니다. 더 기다려도 될듯하구요.. 어쩃건 기일이 너무 지난 글들은 댓글을 잘 읽지 못하네요..답변이 늦어서 죄송하고 앞으로도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09.10.17 21:44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네요. 텐인텐모임하면 한번 날잡아서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가끔씩 지브란님의 글을 읽고 댓글도 열시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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