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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 사과표 ㉿ 군산 찜질방 벙개 후기 ] 보석방, 소금방, 황토방, 얼음방
사과~♧ 추천 0 조회 222 03.07.04 02:2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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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4 02:35

    첫댓글 정말 잼있었어여~~! 역시 사과오빠는 아져씨야!! 찜질방에서 아주 자리잡구 신문보던데여~~! 폼이 예술이었졍~~! 글구 잠시나마 선생님이 되게해준 링링언니에게두 감사합니당^^ 모두들 편안한밤 되시구... 안녕히들 주무시길... 캬캬캬

  • 03.07.04 02:47

    음하핫 그 불쌍한 이드가 저랍니다..ㅠㅠ 그래두 오늘 번개성공~! 처음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를거에요..흑흑 그래두 다들 오셔서 잼있게 노시구 너무 기분 좋았답니당~! 도중에 개인사정으루 간 링링누나..왜간겨~! 그리구 6시부터와서 몸풀던 유피디성과 갑자기 사라진 싹슬이성은 인사두 못하구 가버리셨더군요=ㅅ=

  • 03.07.04 02:49

    하튼~!~!~! 벙개는 계속되어야한다 쭈욱~!~!~!

  • 03.07.04 02:49

    정말 잼났겠다~` 난 혼자서 심심해 죽는줄 알았는데 ㅠㅠ

  • 03.07.04 02:55

    진짜 잼있었어..땀도빼구..이야기도 하구.. 운동도 하구..먹기도 많이먹구.. 담에 또 가요~

  • 03.07.04 02:56

    버섯언니두 사라졌어... 말두없이... 버섯언니!! 실망이야ㅠ.ㅠ 집에 같이 갈라했는뎅... 실망실망...

  • 03.07.04 03:23

    맞당... 그리고 보고야 말았당... 로맨틱 언니!! 집까지 데려다 준다구 해도 걸어간다 하더니... 집까지 뛰어가는 모습을...ㅋㅋㅋ

  • 03.07.04 03:56

    버섯누나 어디로 사라진거십니까유? 말도없이 사라진 누나를 찾습니다!!!

  • 03.07.04 06:39

    계산해보니 9000원짜리 알바였는데 가격대비 성능짱이었어요~~!! 정말 정말 모두들 고마워요. 앞으로 종종 부탁해야겠당.ㅋㅋㅋ // 아니..내가 그렇게 인기가 좋았나? 다들 날 따라서 사라지고 히힛 (^^)v // 귀라성이 무좀이 있단 말야? 어젠 내가 눈꼽떼줬는데..이젠 무좀까지? ㅡㅡ;;오빠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 퍽!!

  • 03.07.04 06:41

    보석 사우나..진짜 시설 좋더라. 마그마가 궁금해하더만..헬스장도 넓고 기구도 많고 찜질방도 종류가 여러개라 돌아가면서 이용할 수 있고..

  • 03.07.04 06:44

    아카야..짐제에 몸을 묻는 심정으로 좀더 누워있지..어찌 그리 되었누..쯔쯧~~ //그나저나 내가 일찍 와서 망정이지..그거 내가 쏠 뻔 했다. 휴우~~~

  • 03.07.04 07:32

    도도언냐~~ 어제 화장품 가방 메고 갔다 다시 메고 오는데 어찌나 허전하던지...담에 날 잡우~~ 최상의 서비스로 모실터이니 ^^// 집안에서 걱정해서리 일찍 나왔어요

  • 03.07.04 07:51

    잼났었겠눼용....수고들 하셨습니다..^^ 즐건하루 되세옹

  • 03.07.04 08:14

    역시 싸우나가 최고여~~~~~~ ^___^ 아침에 뽀샤시한 피부에 화장은 왜이리 잘 받는지,,,, 어제 넘넘 즐거웠어요.... *^^* 소금방-- 얼음방--황토방--얼음방--보석방--얼음방 ㅋㅋ

  • 03.07.04 08:17

    링링~~~~~ 여자 회원들이 많아서리 머드팩이 모자라 일찍 간줄 알았다.. ㅋㅋ 어제 알바 효율적이었다면 종종 시켜주........ 누이좋구 매부좋구 ^_______^

  • 03.07.04 09:40

    링링언냐~ 나두 최상의 서비스~~~~ 받고자퍼~~~~ ^^; 글구 중간에 사라지기 없기~~~ 내가 안빠지는한 빠지면 안데~~~~~ ㅋㅋ

  • 03.07.04 09:43

    점수에 안들어가는 평가지가 있음 또 알바 띄우지요 누이좋구 매부좋구 ^_______^ ㅇ ㅏ ㅆ ㅏ ㄱ ㅏ ㅇ ㅓ ㄹ ㅣ/오늘도 변함없이 쉬는시간에 립다는 링링 ㅡㅡ+

  • 03.07.04 09:58

    아쉽다..나도 근처에 있었는데...갈껄....? 나운동에 그 근천데....헉~~~~

  • 03.07.04 11:23

    오시지 쩝~~~ 금별이도 최상의 써비스를 받고 싶다 그거냐? 오케 목록 접수했당ㅋㅋㅋ 그나저나 쉬는시간에 또 들어왔다.ㅡㅡ;;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인터넷 중독증.

  • 03.07.04 11:25

    나두 끝까지 있고 싶다구요 ㅡ.ㅜ //버섯~~ 네가 준거 틀렸더만..버섯은 500원 까야겠다. 오늘 500원 들고 공설 와라 알긋지~~(^.~)

  • 03.07.04 11:29

    재 밌 었 겠 다, .. 나 두 나 중 에 꼭 가 야 지, ``

  • 03.07.04 11:30

    우리가 9000원짜리밖에 안돼??? 말도 안돼... 거짓말...^^ 우리처럼 행복해 하면서 일하는 사람들두 없을꺼야...^^ 알바비를 올려라!올려라!

  • 03.07.04 11:35

    울 엄마가 아침에 피부 탱탱해 졌다구 이뻐라 하시는뎅...^^ 자랑을 많이 했더니... 울 엄마는 나 아침에 온줄 알았뎅...^^ 포기했나벼~~! 아빠한테는 어제 저녁(?) 새벽에 혼났는뎅...캬캬캬

  • 03.07.04 11:33

    글구 도도언냐!! 낼 비오면 수영장 번개 꼭 쳐야해^^ 울 어무이가 운동좀 하래~~! 그땐 링링언니가 최상의 서비스 해주겠징~~! 캬캬캬 기대하구 있으께~~!

  • 03.07.04 11:49

    실버얌..나 신호등 파란불 들어올꺼 같아서 쫌 뛴건뎅..ㅋㅋ 조만간 또 가자 나두 때밀이 수건 준비할께..ㅋㅋ

  • 03.07.04 11:56

    수영장 벙개?? 알써 지난주 꼴랑 링링만 나왔는데... 낼은 그 설욕을 극복해야쥐......... 근데 리플이 23개인데 글쓴사람은 몇명 안되네??? ^0^

  • 03.07.04 12:03

    비온당~~! 오늘두 인란을 못탄다... ㅋㅋㅋ 일이 있어서 타러가지도 못했지만... 푸히히히 로맨틱언니는 때수건을 준비해라! 준비해라! 이번에 수영장 번개 치면 많이 올꺼야^^ 걱정말고 한번 쳐봐~~!

  • 03.07.04 12:31

    어라 지금은 비 안오는거 같은데?? 근데 날씨가 흐려서 언제 비올지 모르겠다...아 인라인타구싶다~~!~!~!~!~!~~!~!~!~

  • 03.07.04 13:52

    ==========================리플 분석이 있겠습니다==============================

  • 03.07.04 13:52

    리플수 : 쓴 사람 수 = 31:11 전항과 후항의 엄청난 차이를 보라~~~!!! 군산회원들은 다 릴족이었음이 여실히 밝혀짐~~~

  • 03.07.04 16:17

    그중 공동 1위 실버, 링링(7개), 2위 이드(4개), 공동 3위 도도언냐와 버섯 (3개) 그 이외에도 로맨틱(2개)와 본 리플을 빛내주신. 썬님(1), 마녀님(1), 깜딱님(1), 광모님(1), 소금별님(1)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ㅋ ㅑ ~~~~~~~~~~~~~~~~~~

  • 03.07.04 13:56

    그리고 실버!!! 병원예약할때 네 것도 한 자리 해놓는다 ㅋㅋㅋ 같이 상담받세~~~

  • 03.07.04 14:03

    불법적인 파업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엄정히 처벌하신다 하셨으니....^^ㅋ

  • 03.07.04 14:35

    링링언니 분명 인터넷중독(?) ㅋㅋ

  • 03.07.04 15:25

    ㅋㅋㅋ 난 할일이 없는 여인이야~~! 일어나서 컴터하구 티비보구 밥먹구 자구...ㅠ.ㅠ 컴퓨터까지 못하면 어찌 심심해서 살리오~~!ㅠ.ㅠ

  • 03.07.04 15:55

    링링아~~~ 리플 누가 몇개달았는지 세구 있었냐????? 쯔으읏읏읏~~

  • 작성자 03.07.04 16:12

    링링 누나 넘.. 박학 다식.. 하셔 ~ 캬캬.. 암튼.. 잼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 ..(__)

  • 03.07.04 16:16

    사과야..500원 깐다 이따 들고 온나~~~ 그걸로 한솔 아스쿠림 사줘야쓰겄당 (^.~)~~

  • 03.07.04 16:27

    비와두 언닌 공설을 지키는 거야??? 아님 500원 받으려구 공설을 지키는거야??? 캬캬캬

  • 03.07.04 17:45

    언젠가는......찜방이 내 땀으로 덮힐꺼야.....으흐흐 귀라성도 같이 ^^ 다들 어찌나 찜질방에서 말씀들을 잘하던지...숨막혀 말두 안나오드만...ㅠㅠ 담에 내기헐땐 링링누나 꼭!!!!!!데꼬가야그따 ~~

  • 03.07.04 20:32

    이거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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