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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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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청와대서 하드디스크니 서버니 반납얘기하는 것 자체가
우비비 추천 0 조회 429 08.07.20 06: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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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0 06:55

    첫댓글 아니죠. 원래 위법적 요소가 있었을 뿐 아니라 국가기밀자료가 유출 해킹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저런 절차는 필요한거죠. 애시당초 노통이 무리를 한겁니다.

  • 08.07.20 08:05

    여기 쓰레기좀 치워 주세요,,열쇠집에 그냥 갔다버리던지요...

  • 08.07.20 10:18

    새벽에 근무하시느라 수고,,,정규직으로 빨기 승진하시길,,,

  • 08.07.20 07:29

    어처구니가 없어 웃음만 나오네요.ㅎㅎ 열쇄구리// 뭐가 위법적인 거고 네트웍이 연결 안되어있는 봉하마을 사저인데 무슨 해킹위험이 큽니까.? 띨띨한 조선일보 기사 그대로 댓글을 쓰시네요.

  • 08.07.20 08:23

    국가기록원이 이지원 서버도 요구한다면 주는 것이 옳다. 왜냐하면 국가기록물을 국가기록원에 요청없이 무단으로 소유한 것이 불법이기 때문이다. 국가기록물을 관리할 책임이 있는 국가기록원 측은 유출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차후에 어떤 알 수 없는 루트를 통해 기밀사항인 국가기록물이 세상에 노출된다면, 그 책임은 일차적으로 국가기록원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국가기록원 몰래 기록을 복사해 갔는데, 이제와서 국가기록물의 또 다른 사본이 없다는 것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 작성자 08.07.20 09:11

    그럼 애초부터 아예 열람을 못하게 해야지요, 법적으로 전직대통령에겐 보장된 권리입니다. "법"적으로요. 애초에 주던것도 띨띨하게 못받아 챙긴 인수위가 시리얼이니 하는 헛소리는 안해야죠..

  • 08.07.20 09:26

    우비비/이미 열람을 할 수 있는 권리와 허락하에 사본을 가지는 것은 허용됩니다.다만 현실적으로 열람의 불편성때문에 아무런 허락없이 자기 기록을 몽땅 가져간게 문제였죠..자신의 편의를 위해 현행법을 자의적으로 위반한다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정치적 입장에 따라 법이 허용하는 범위를 너무 넓히지 않기를 권고하는 바입니다.

  • 08.07.20 09:50

    정말 웃긴게 대통령 기록관련법이 처음 시행되는 이 시점에 전직대통령들은 자기가 기록물들 들고 나와도 찍소리하나 못했는데, 열람권을 갖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 사본물을 가지지 못한다는게 어이가 없을뿐이에요.

  • 08.07.20 10:00

    병아리 아침부터 신나셨네..

  • 08.07.20 11:13

    서버는 단순한 HW지 국가기록물이 아니거던요. 병신아

  • 작성자 08.07.20 09:11

    두분이나 낚았네

  • 08.07.20 10:07

    다른 대통령들 기록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게 더 많다는 걸 모르나... 아침부터 띨띨 소리나게__+ 확 열나네요

  • 08.07.20 11:26

    와 책보이 진짜 무식하네 ㅋㅋㅋ ~ 서버에 기록물이 저장되어있따고 말하는 저 .. ㅋㅋ

  • 08.07.21 05:24

    무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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