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 4장 8-9절 "평강의 하나님" 제목으로 묵상합니다 우리의 삶은 신이 있냐 없냐..하나님이 계시냐 안계시냐 이것이 늘 인생의 문제이며 관건이고 연약한 우리 인생의 영적 전쟁입니다 2차 대전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대인 포로 600만명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이것이 그들의 지옥같은 감옥에서 울부짖는 기도 였는데..전쟁 종료 후 그 감옥 담벼락에 "하나님은 여기 계시다!"라고 써 있었고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 찬송 가사가 써 있어서 많은 이들을 감동케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련의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안 계신 것 같고 내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이해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늘 빌립보서 4장 8절에서 끝으로,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은..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며, 이것이 믿음입니다. 기도의 대상,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 믿어져야 기도하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6.25때 고아가 되었던 가수 윤복희도 세상의 육신의 고아였지만 영적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주시는 은혜는 무엇일까요? 내 인생을 평강의 길로 열어주십니다.
빌립보서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평강은 샬롬!(안전.복지.행복.번영)입니다. 단순히 맘만 편함이 아닌 안전하게 행복하고 번영의 길로 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샬롬의 길, 평강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지라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며..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이것이 평강입니다. 원수가 있지만 원수 앞에서 내 잔이 넘치나이다! 넘치게 평강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러니 멀리 보고 기다려 보시길 축복합니다
시편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다윗도 침상을 적셨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셔서 이런 축복을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새 길을 열어주시고 평강의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찬양을 저는 힘들 때 많이 불렀습니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면 힘이 나지 않을까요? 그러니 우리는 여전히 기도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기도하라 하십니다.
빌립보서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그렇습니다. 우리가 배운 것 기도입니다. 힘들고 고난의 바람이 불 수록 더 기도해야 합니다. 전도하고 기뻐하는 믿음의 행함..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예배하는데 그냥 예배가 아닌 삶의 예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로마서 8장 1절부터 나오는 삶의 예배입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삶에서 하나님앞에 진실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에든지 경건하며..세상과 구별된 경건함..을 말하니.. 하나님앞에 삶으로 예배하고 기도할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 우리 삶에서 여전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