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夢 / ス-ベニア 2005. The Japanese pop group 'Spitz became famous in its native country for a series of mid - '90s theme songs used on TV for drama shows and commercials. The four- piece comprising M. Kusano, T.Miwa, A. Tamura, and T.Sakiyama also did well on the pop charts with their 1996 album Indigo Chiheisen. 01 春の歌「봄의노래」 02 ありふれた人生「흔한인생」 03 甘ったれクリ一チャ一「응석쟁이Creature」 04 優しくなりたいな「다정해지고싶어」 05 ナンプラ一日和 「남프라먹기좋은날씨」 06 正夢「마사유메」 07 ほのほ「불꽃」 08 ワタリ「떠돌이」 09 戀のはじまり「사랑의시작」 10 自轉車「자전거」 11 テイタム·オニ一ル 「Tatum O'Neal」 12 會いに行くよ「만나러갈거야」 13 みそか「그믐날」 ス-ベニア, 영어로 Souvenir , 기념품 이란 의미를 가진 스피츠의 11번째 앨범... 2005.01.12 Japan과 korea 에서 동시에 릴리스 됐었군요. 전작들과 다름없이 사랑과 삶에 관한 죽이는 소네트로 우리의 가슴을 마구 찢어 놓기고 하고 위로해 주기도 하는 노래 가사는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앨범의 가사들을 살펴보면.... 먼저 지금 나오는 6번째 트랙의 正夢「마사유메」 どうか正夢 君と會えたら 何から話そう 笑ってほしい "부디 꿈에서 본 것처럼 너와 만날 수 있다면 무엇부터 이야기할까? 웃어주었으면 좋겠어... " 12번째 트랙 會いに行くよ「만나러 갈거야」 "(とど)くはずない想(おも)いばかりが でかくなって陽(ひ)をさえぎる 다다를리 없는 생각만이 커다래져 햇빛을 가리네 君(きみ)が住(す)む街(まち) 窓(まど)から窓(まど)へ 見(み)えない鳩(はと) 解(と)き放(はな)つ 네가 사는 마을 창문에서 창문으로 보이지 않는 비둘기 풀어놓네 捨(す)てそうになってた 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き)たら 버려야 될 것 같아진 헤어진 셔츠(Shirt)를 꺼내 입으면 外(そと)に出(で)てみよう 밖으로 나가보자
첫댓글 자켓도 노래도 또 노래 제목도 정말 동화 같네요^^
오랜만에 이들의 새롭게 발표된 노래들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언젠가 한국 인디 밴드들의 표준적인 사운드가 되어 버린 느낌도 들어서 반갑기도 하구요. 그런데 11 번 곡은 영화 배우 이름을 제목으로 한거 같은데.... 어떤 가사 일까나^^
첫댓글 자켓도 노래도 또 노래 제목도 정말 동화 같네요^^
오랜만에 이들의 새롭게 발표된 노래들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언젠가 한국 인디 밴드들의 표준적인 사운드가 되어 버린 느낌도 들어서 반갑기도 하구요. 그런데 11 번 곡은 영화 배우 이름을 제목으로 한거 같은데.... 어떤 가사 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