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5일차 - 라가주오이 트레킹

[태화산]

◈ 일 시 : 2023. 7.28(금)~8월06(일)
◈ 날 씨 : 맑음(울산은 폭염속에 현지는 트레킹하기 딱 좋은 날씨 미세먼지 아주좋음)
◈ 어디를 : 돌로미티(테) 5일차 - 라가주오이 트레킹
◈ 누구랑 : 정상특파원 산우 14명이랑
◈ 일 정 :  5일차 08. 01(화)
◈ 코 스 : 팔자레고 고개(09:00)~라가주오이 산장(2,752m, 09:10)~산장에서 거센 비바람을 피하며~라가주오이 호수~스코토니 산장(12:50) 점심 숯불 바베큐~알피나 산장~사스 드라시아 캠핑장(15:10)

 총 트레킹 시간(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6시간,  7.5km
◈ 산행안내 : 전종선팀장님, 알빈(현지가이드님) 미시령대장님, (후미 수달 회장님)
◈ 개 요 : ( 산바라기투어 글, 혜초여행사 글,  헬스조선 신문기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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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산책 05:30~06:30, 1시간, 4.8km

램블러로 본 괘적 = > http://rblr.co/okxEb

08:35~09:00, 13.6km, 25분

램블러로 본 괘적 = >  http://rblr.co/okxgn

09:00~15:00, 6시간 7.5km

램블러로 본 괘적 = >  http://rblr.co/okxgf

15:40~16:20, 40분, 23km

램블러로 본 괘적 = > http://rblr.co/okxgK

05:30분에 숙소에서 나와서

06:30분에 산책에서 돌아와서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08:35분에 라가주오이로 차량으로 출발하여

09시에 도착하여 매표하여

라가주오이 산장엔 거센 비바람으로

비도 피할겸 산장에서 따뜻한 음료와 기념품들을 사면서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비바람이 잠잠해져서

세계1차대전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의 현장들을 둘러보고

안개가 차츰 걷히기 시작하고

10배 줌으로 당겨서 보니 여왕상 바위와 비슷하여

50배 줌으로 당겨서 본 모습

대만에 예류지질공원에 있던 여왕바위와 비교해보고

라가주오이 호수에서

비는 금새 폭포로

12시 50분에 스코토니 산장에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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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숯불 바베큐로 점심 식사를하고

식사후에 산장에서 특별히 제공하는 약주 한 잔을 하고

산장에서 파노라마로 본 전경

 

하산 완료하여 <6시간 7.5km>

비를 피하며 차량을 기다리다가

 숙소로 돌아와서

오늘 사진들을 보다가

사진을 보고 있다가 6시에 현지가이드 알빈님께서 다과회를 연다고하여 1층 로비로

비 그치고 피어나는 뭉개구름

다과회가 시작되고

특별히 준비한 와인에

피어나는 뭉개구름

하이퍼랩스로 본 피어나는 뭉개구름

무지개도 피어오르고

저녁식사하러 

룸메가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하여 숙소로 배달한 스테이크와 특식

[데니]

태화사님 사진 잘 봤네요 좋은추억 감사 합니다

[미시령]

라가주오이~
산장에서 마신 따끈한 차한잔에 정감있게 다가왔지요 ^^
안개속에 코스마다 펼쳐지는 암릉의 쇼를 만끽하고 웃고ㅡ산장에서 요리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다람쥐]

라가주오이산장(2.752m.사실 그리 높은 곳인지 인지 못했답니다!!!)
사정없이 쏟아지는
비님덕분에
산장에서
티셔츠를 구매할 기회가 생겨
제일
잊지못할 거 같아요!!!^^

혼자는
할 수 없는 여정이었는데
함께라서
즐겁게
해낼수 있었습니다^^

자욱한 비안개속에서
구경한
참호들도
선명한 기억으로!!!

[수달]

비와 운무로
출발했던 트레킹.
1차 대전의 참호와 격전지로
기억될 코스가 될것같습니다.